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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역시 지난주 이야기가 됩니다. 요즘은 주중에는 다녀와서 아이들 씼기고 자기 바빠서 통 글 쓸 시간이 없네요. 


전주에는 네이버 까페 클럽더마린의 정비모임 행사가 있었지요. 마침 시기가 맞기도 하고 노상에서 오일을 갈게할 수는 없어서 


저희 창고 마당을 열어드렸습니다. 배가 총 8대 들어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저부 수용하려면 마당의 나무를 이식해야 했지요. 


물론 언젠간 하려고 예정했던 일입니다. 포장을 해야 하니까요. 




( 바로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나무들이지요.. ) 


요즘은 그래도 땅이 녹아서 좀 파낼 수 있는 사태가 되었는데 이식하려고 했던 담장쪽 땅이 아직 얼어있어서 삽이 들어가지 않아서 


결국 곡괭이로 언 땅을 깨어야 했습니다. 그 곡괭이질을 하다가 허리가 삐끗 -_-;...


아무튼 금종호님과 독도님의 도움을 받아 2시간정도에 앞마당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담장이 일렬로 심었는데 하나도 버리지 않았습니다. 나무들도 다 생명이라고 날이 풀리니 다시 살아나고 하려고 하더군요.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말이지요.


마당이 제법 넓어졌고 이틀 후에는 잡석을 보강했습니다. 




생각보다 면적이 넓어서 마음만 먹으면 5대 * 3열로도 주차가 되겠더군요.


아무튼 이렇게 정리하고 토요일에 모임은 무난히 치러냈습니다. 





들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20일 이후 곧 포장에 들어갈 게획입니다. 포장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본업에 집중해서 


엔진을 고쳐 판매하고 리빙스턴 어창 및 차기 프로젝트를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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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워런트의 이행

일상의 기록 2016. 3. 13.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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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지난주엔 부산으로 내려갔던 리빙14 엔진 수리 후에 복구를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거제의 선주께서 부산으로 판매를 하셨고 부산 선주께서 업글로 인해 


다른 선주께 배를 판매하게 되었는데요. 


엔진에 하나의 문제가 있었지요. 


작년에 새 엔진을 2T 30마력 새엔진을 올리셨고 충전쪽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저도 몰랐고 


거제의 선주께서도 인지하지 못하셨던것 같습니다. 그대로 부산으로 판매가 된 후에 


부산에서 방전이 잦아지면서 문제제기가 되었는데요.직접 내려가서 체크해 보니  


스테이터 코일이 문제가 있었고 부품을 받아 제가 내려가서 1회 교체를 했음에도 차도가 없어


2번째 내려가서 결국 마린랜드로 엔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판매는 엔진이 분리된 상태에서 이루어졌고 저는 수리된 엔진을 복구하게 된 것이죠. 







그렇게 복잡한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작업완료했고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 개선된부분 확인했습니다. 



이번엔 새 엔진을 올렸는데도 문제가 되었는데요. 새엔진 올리고 문제가 되는게 벌써 5번째입니다. 


요즘 엔진으르 도매가격 ( = 업체가격 ) 에 구매하는게 유행처럼 되었고 


그렇게 못하면 바보취급을 받고, 대리점에서 엔진을 판매하면서 마진을 붙이면 무슨 도둑놈 취급을 


받는 세상입니다만, 엔진에 대한 마진은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개런티를 받는 것이라 생각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안그럼 매번 엔진에 문제가 생기면 총판으로 가야 하니까요. 


그나마 일부 총판은 이런 애매한 경우 수선에 대한 지원을 기피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들지요..


이번 케이스를 말끔히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마린랜드 분들께 감사히 생각합니다. 



수년간 업을 해본 결과는 역시 줄것을 정확히 주고 받을 것을 정확히 받는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 같습니다. 아무튼 제 책임을  다 했고 일이 잘 해결되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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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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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오늘도 해묵은(?) 자료를 들고 나왔습니다. 보기는 한참 되었던것 같은데요. 


월드캣 320CC를 소방, 구조선으로 특별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선장의 이야기를 짧게 요약하면 익수자를 안전하게 데리고 와야 하고 돌아오면서 처치를 하면서 와야 하기 때문에 


주행 및 정선 안정성을 보고 구입했다고 하는데 정말 믿을 수 없는 주행을 한다.. 이런 식입니다. 


물론 맞지요.. 32피트는 제가 아직 타보지 않았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32피트급을 개인이 신조한다는 것을 제 평생 볼 수 있을지 의문일 정도로 생각되는데.. 


이런식으로 공공의 목적으로 발주할 수 있는 기회가 한번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히(?) 콤비나 모노헐이 도저히 흉내낼 수가 없는 주행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진짜 환자를 싣고와도 충분할 정도로 편안하고 


환자에 대한 각종 조치가 가능할 겁니다. 


저같으면 서해바다로 타고나가서 불법 조업 어선들에게 물대포를 발사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


그 너선막는다고 나가는데 콤비타고가서 막대기들고 싸우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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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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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평소에는 마땅히 짬이 없어 글을 쓰지 못하다가 휴일에 우르르르 글을 게시하게 됩니다. 



나온지는 시간이 좀 되었지만 World Cat 의 새로운 홍보영상이 나와 소개합니다. 

작년에 모델별로 나누어 조금 공격적인 영상을 제작했던 바와 달리 작년 하반기부터 마케팅 방향이 바뀌고 

World Cat 으로 브랜드를 통합하였습니다. 새로운 홍보영상을 보면 그러한 방법이 바뀐 것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 A Better Way to Boat " 라는 슬로건 아래 부드러운 주행 그리고 거친 상황에서의 자신감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타보신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것처럼 카타마란의 주행능력과 안정성은 모노헐에 비해 뛰어납니다. 

특히 20인치 트랜섬을 가진 리빙스턴과 달리 25인치 트랜섬을 가진 ( 지금은 단종된 ) 캐롤라이나 캣부터는 

그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저도 얼른 노력해서 더 멋진 모델로 시승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유투브의 많은 보트들의 홍보영상을 찾아보신 분들께서는 아시겠지만 모노헐 보트들이 

잔잔한 바다나 호수에서 미끄러지듯 아름답게 달리는 영상을 찍는것과 달리 유독 카타마란들은 

험악한 바다에서 달리는 영상이 많습니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제조사나 딜러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배는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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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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