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손댈 때 필요한 마음가짐..
초심자를 위하여 2026. 3. 27. 12:44 |해피마린입니다.
봄이 오면서 바쁜 나날입니다만 오늘은 위 제목의 글을 꼭 한번 써야겠다.. 싶어 키보드 앞에 앉습니다.. 더 바빠지면 아예
못쓸 것 같기도 하고.. 지금쯤 선주들에게 두루 던져볼 주제가 아닌가 같기도 하구요. 글을 적는 주제도 시즌이 있습니다..
사실 염증때문에 열이 펄펄 끓고 있어서 약먹고 붓기 빠질 때 까지 기다리기도 있기도 하구요..
영상물 만들 준비가 다 되어서 앞으로 글로 적는 건 빈도수가 더 줄어들것도 같지만 암튼 오늘의 주제는
제목과 같이 ' 배를 손댈 때 필요한 마음가짐 ' 이 되겠습니다.
1. 이 글을 왜 쓰게 되었냐 하면..
제가 대중에게 글을 끄적이기 시작한지가 언 15년 가까이 됩니다. 그간 보팅에 대한 여러 여건들은 충분치 않을 정도로..
대단히 느리기는 했습니다만 조금씩 개선되어져 왔습니다. 우리가 체감을 못하는 이유는 말씀드린 대로 선주들이 늘어나는 만큼
충분치 않았고 속도가 너무 느렸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외부환경과 함께 보트와 보팅에 관한 이론적인 부분들은 부척 부족합니다만.. 저와 같은 사람과 몇몇 엔젤분들을 통해
정리가 되어왔습니다. 물론 아직 충분치 않습니다만.. 그래도 십수년전 보다는 좀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마이보트가 생기면 기분도 좋고 설레고 합니다. 뭐든 막 하고 싶구요. 이렇게 가다 배를 쓰다 보면 슬슬 바라던 것과 맞지
않는 게 보이게 마련이고 슬슬 손을 대게 됩니다..
보통 이 시점에서는 본인 스스로도 이제 좀 알겠다 싶은 것도 있고 그간 바랬던게 있었는데.. 왠지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고
배를 바꾸지 않는다면 큰폭의 변화를 주게 되는 시기가 한번은 오게 됩니다.. 여기서 많은 희비가 갈리게 되는데요.
최근 지인분에게 들어 들여다 보니 안타까운 케이스들이 몇몇 보여 한꼭지 적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꼭 말씀드렸으면 하는 것은 제 말은 정답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되
그렇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들이 큰 폭으로 벗어나지도 않을 것이므로
꼭 한번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누 누구도 대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마법을 부릴 수 없답니다..
2. 내 배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
보트 소유주 분들과 말씀을 나누다 보면 본인이 타는 배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본인의 관심과 의욕, 경험의 깊이, 주변 사람들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보통 보트를 사게 되면 (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애석하게도 다수의 국산 보트들은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제작사가 의도했고
그에 맞게 테스트된 최적의 위치에 구조물이 붙어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헐에 따라 보트간 각기 다른 개성을 보이지만
동급의 사이즈, 무게, 엔진, 포맷 이라면 큰 범위에서 보면 어느 정도 위화감이 없는 평준화된 퍼포먼스를 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보통 간과하는게 있는데 보트의 스펙시트 입니다.
https://worldcat.com/spec-sheet-archive/
위 링크는 제가 딜러를 하고 있는 월드캣의 스펙시트 모음입니다. 이러한 스펙시트 외에 모델별 엔진과 플롭조합 테스트의
결과물인 플롭데이터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35CC의 스펙시트입니다.

미국 보트업계의 할리데이비슨인 보스턴 훼일러도 위와 같은 스펙시트가 있죠..
특이하게 UNSINKABLE 을 주장하는 메이커인 만큼 SWAMPED CAPACITY 항목이 추가로 측정되어있습니다.
저 무게 이상 실리면 가라앉는다는 말 입니다.


국내에서도 제법 팔린 리플렉스 585의 스펙시트입니다. 측정된 수치가 좀 대충대충인 느낌이죠..
드래프트는 측정되어있지 않지만 Waterline 이라는 항목으로 대강의 흘수를 가늠해볼 수 있겠습니다.
( 뒤에서 부터 길이를 측정해서 6.05 미터가 되는 높이가 흘수라는 이야기 입니다. )
이런 데이터를 어떻게 뽑고 공개하느냐를 보면 제작사의 노력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LOA ( 전장 ) 나 BEAM( 전폭 ) 은 말씀안드려도 되실 것이고 눈여겨 보실 것은 Draft와 Gunwale Height, Max Capacity 입니다.
드래프트는 표준 상태 ( 보통 두사람 + 연료 반 조건이 많습니다. ) 일때 물 아래로 얼마나 잠기느냐 를 말하는 것이고..
건웨일 높이는 물 위로 떠 있는 높이가 얼마나 되느냐를 말합니다. 위 두개는 우리가 아는 흘수와 유사한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총부력 과 여부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지라 알고계시면 좋습니다.
맥스 캐파 는 표준 조건에서 부력의 총 합을 말하는데 보통 몇인승 혹은 몇 파운드 ( 혹은 KG ) 으로 표시합니다.
위 말씀드린 월드캣 235CC의 캐파는 8인승으로 나와있고 다른 데이터에서 찾아보면 부력의 합은 1600파운드.. 곧 720KG
월드캣은 1인의 기준을 90킬로 정도로 잡는다든 걸 알 수 있네요. 훼일러도 대동소이 한것 같구요.
물론 사람무게 + 짐 포함 개념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배의 톤수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인승을 결정하는데 보통 부력보다는 자리를 보기 때문에 이질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다음으로는 보통 스펙시트에 보시면 간략한 도면이 같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조타석의 위치를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조타석의 위치와 전후 무게중심을 잡는 위치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건 전후 무게 배분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요는 저 위치에 선장과 조수가 앉았을 때 제작사가 의도했던 이상적인 무게배분을
구현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전술했듯 배의 스펙을 파악하고 계시는게 좋다.. 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대부분의 보트 개조(?) 혹은 리모델링시
위 말씀드렸던 매우 중요한 핵심요소를 완전히 무시한 사례가 많이 보여왔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3. 무게 배분과 무게중심 세팅이 구조변경의 핵심..
배를 손대고 구조를 바꾸고 하는 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엔진을 바꾸거나.. 난간을 달거나.. 티탑을 얹거나..
있는 구조물에 하드탑을 얹을 수도 있고.. 선실이나 어창을 만드는 경우도 있구요. 태양광 패널 그늘막, 레이더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 원칙적으로는 뭔가 붙는 모든 것에 해당하겠지만 ) 무게가 나가거나 물과 접하는 모든 구조물의
추가 정도로 보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구조물을 손댈 때는 전체 무게와 무게배분을 계획해야 하는게 첫째입니다. 다음 생각할 건 무게가 걸릴 높이가 되겠죠..
그리고 좀더 생각이 나갈 수 있다면 달릴 때 걸릴 수 있는 주행시 저항까지 생각해 볼 수 있을겁니다.
레저 경력이 좀 되신다면 아마 여러가지 행위를 하셨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몸으로 겪어보셨기 때문에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감각적으로 알 수 있는게 있습니다. 배를 타지 않으셨어도 차량 지붕에 뭔가를 얹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터사이클을 탈 때 헬멧의 무게나 디퓨저의 구조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등..
아마 어떤 느낌인지 이해되실거에요.
그런데 이런 걸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 뭔가를 하고 싶은데 자리가 있으면 혹은 없으면 지지할 구조를
만들어 뚝닥 달면 ' 이야.. 잘 됬네 ' 하시는거죠.. 주변에서도 우려를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없고 작업자 역시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니 결과물이 크게 엉망이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언젠가 20피트 콤비에 티탑을 물어보시는 분이 계셨고 저는 소형 pro-plus 모델을 권해드리면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30분을 넘게 말씀드렸었는데.. 결국 그대로 주문을 하셨고 나중에 전달해 드린 후에 이틀 후 바꿔주면 안되느냐.. 전화가
온 적이 있습니다.. 재고가 있어서 바꾸어 드리긴 했는데 이정도면 뭐 잘 마무리가 된 셈이죠.. 사례를 들자면 끝도 없습니다.


.....
전에 제가 주력으로 판매했던 리빙스턴 14의 해외사례들 입니다.
좋은 선체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건 너무 나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
앞을 막는건 그렇자치고 거기에 하드탑까지 ㅜㅜ.. 아마 여기에 평데크작업까지 했다면 도저히 탈 수 없는 배가
되었을 겁니다.
셀프디스는 괜찮지요?
4. 보수적인 접근... 잘 모르면 시뮬레이션..
그렇다고 모든 구조변경을 다 이렇게 까다롭게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선체가 크고 부력에 여유가 있다면 어느정도의 변형은
선체와 선장이 수용할 수 있습니다. . 뭔가 했는데 뭐 달라진게 있나? 하는 느낌은 대부분 그런 경우가 될겁니다.
하지만 선체의 여력을 넘어서는 일을 하게 되어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그 때 부터 선장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트롤링모터를 붙이는데 앞난간을 손대기 싫다고 해서 선수 옆으로 12T 서스 브라켓을 만들어 옆으로 쭉 뺐을 때
배가 살짝이라도 기울어 가게 되는 걸 느끼는 순간 많은 생각이 들게 되죠.. 그럼 결국 그걸 완충시키기 위한 트림탭 같은
구조물이 또 들어가게 됩니다. 혹은 위쪽에 구조물을 잔뜩 만들었는데 좌우 움직임이 너무 예민해진다면 보조튜브가 마렵게
되죠.. 저는 한번은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잘못된 걸 땜빵하기 위해 또 다른 구조물과 행위가 이어지는 건 바람직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끝없는 무간지옥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 사람도 지치고 지갑도 지치고.. 그러다 팔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레저보트 역사가 그렇게 길지 않아 이에 대한 자료들이 부족합니다. 업체들 역시 매번 새로운 케이스를 접하게 되서
손님에게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 혹은 마음 비우고 해달라는 대로 하는 경우도 많이 있겠습니다만 )
이럴 때는 간단히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됩니다.. 하는 방법이 어렵지도 않구요. 그저 유사한 무게를 최대한 유사한 위치에
고정시켜 배를 한번 몰아보면 됩니다. 그게 폐 배터리 같은 납덩이가 되었던.. 물을 채운 말통이 되었던..
아주 정확한 비교가 되지는 않겠지만 예를 들어 한체급 높게 엔진을 바꾸려면 트랜섬에 말통이나 무게차 만큼 말통이나
아령같은걸 바깥으로 묶고 달려보는 거죠.. 선수를 뭔가로 덮어 구조물을 만들고자 한다면 대강 무게를 추산해서 해당위치에
높고 배를 몰아보면 됩니다. 상하 밸런스는 테스트해 보기가 쉽지 않지만 전체 중량변화에 선체가 어떻게 반응하는가...
정선했을 때 흘수가 어떻게 변경되는지.. 이런건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걸 선주가 직접 하던 업체를 시키던
꼭 한번 해보시는 게 좋고 이 때는 선주가 반드시 참여해야 합니다.
일을 벌이는데 수백만원이 들어가고.. 한번 지르면 원복이 어려운 변경의 경우 더더욱 그렇게 해 봐야 합니다.
까페 등 커뮤니티에 올려 반응을 보는 간접적인 행위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특히 진행중인 작업에 대해서는
아무도 제대로 된 코멘트를 해주지 않을 것이니까요.
큰 작업을 할 때는 도면을 가지고 일하는 업체를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대개 구조물 설계와 부품 커팅을 위해 2D던 3D던 도면을
그리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대강 재료들의 무게를 프로그램이 추산해 주기 때문에 앞으로 벌어질 일을 어느정도 예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5.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땜빵에 땜빵으로 이어지는 고리..
아까 잠시 말씀드렸지만 제일 안좋은 케이스는 계획없이 일을 추진하고 벌어진 부작용을 때우기 위해 자꾸 변형에 들어가는
연쇄고리입니다.. 예를 들어 배에 뭔가 덩어리를 얹어 한계 캐파를 잡아먹는 상황에서 물이 튀어 들어오니 선수 레일에
뭔가 가림막을 달아 막는다던가.. 했더니 엔진이 너무 힘들어해서 엔진을 한체급 높게 바꾸었더니 뒤가 처지고 부력이 더 모자라
결국 부력통이나 보조튜브로 이어지고 그럼 드래그가 커져 연료소모가 커지도 속도는 속도대로 깎아먹는 식입니다..
뭔가를 했는데 너무 큰 차이가 날 때 원복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과정을 계속 밟아나가다 보면 시작할 당시에
배를 처분하고 들어간 돈을 보태어 새로 장만하는게 훨씬 나았다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억지로 끝까지 끌고 갔다가
남는건 생각보다 높은 비용과 누더기가 된 선체가 됩니다... 내거니까 내 마음대로 하신다고 하지만 옆에서 볼 때는 안스러운
케이스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지고 여러가지가 접목되면서 자연의 섭리에 의한 한계를 기술로 극복하는 건 가능한 일이지만
레저보트의 세계에서 이는 무척 바보같은 일입니다. . 극복 보다는 자연에 순응, 적응하는 방향이 더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작은 선체에 박아넣고 싶은 대로 박아넣었더니.. 롤링피칭이 심해지고 이를 비교적 첨단기술(?)인 자이로로 극복하고자
수천만원을 들여 자이로와 추가 배터리를 박아넣고 이야.. 끝내준다 하는게 과연 옳은 판단인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6.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와 적절한 조력자의 선택
여러 분들이 이론에 대한 공부를 가볍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기는.. 가르쳐 주는 곳도 없죠..
이론과 시뮬레이션은 실전을 100% 반영하지 못합니다. 수많은 변수를 반영하지 못하는 건 당연한 거죠..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이런 글 역시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많은 변수들을 뭉개고 있다는 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이론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이론이 나온것이니 그렇겠죠.. 어자피 개개인의 선주... 영세한 규모가 대부분인 업체들 역시 다 알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필요한 만큼 학습하고 현실을 통해 수정하면서 정확도를 갈고 닦는건 무척 의미있고 필요한 일입니다.
잘 이해가 어려우시다면 잘 알 수 있는 사람의 견해를 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것이 무료던 유료던 간에
같은 이슈에 대한 복수의 화자의 견해를 들어보시다 보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고 보통 그런 것이 핵심이 됩니다.
돈이 들어도 앞으로 잘못들어갈 돈을 세이브해 준다면 가치있는 일이잖아요?
전술했듯 까페등의 오픈된 커뮤니티에서는 서로 불필요한 마찰을 극도로 피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이야기를 듣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미국쪽 포럼은 그래도 사실에 기반한 견해를 이야기했을 때 그래 그것도 맞지만 나는 생각이 좀 달라.. 혹은
이정도로도 나는 만족해 하면 이야기가 종료되는 분위기 이지만 우리나라는 영혼을 건 파이팅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혹은 해당 배를 타고 있는 선주들 커뮤니티에서도 아파트 부녀회같은 분위기에서는 영양가 있는 사실을
파내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발품을 팔고 자료도 찾아보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 수백수천이 깨지는 일인데 대충하는 건 조금 이상하지 않을까요...
7. 마치며..
혹자는 하고싶은 이야기가 뭐냐.. 하고 말씀하실 수도 있을텐데.. 제가 이러한 글로 목표하는 것은 정해진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놓치고 있는 것에 대해 화두를 던져 한번쯤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정도로도 성공했다 생각합니다.
선주가 똑똑해지고 빈틈이 없어져야 업체들도 더 공부하게 되고 어설픈 감언이설로 지갑을 열게 하는 일이 줄겠죠..
몇발짝 뒤에서 보면 제가 일했던 십수년 동안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런 긍정적인 방향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오늘도 시간내서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영양가 있는 주제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초심자를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 손님과 프로펠러 맞춤에 대해 나눈 대화로 시작한 글.. (0) | 2023.08.02 |
|---|---|
| 업체에게 뭔가를 물어보실 때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것 (2) | 2023.03.21 |
| 작은 배를 타는 우리의 자세.. (0) | 2022.09.12 |
| 카뷸레이터(=Carburetor,카브,카브레이터,카브레다..) 의 이해 2편.. (0) | 2022.08.23 |
| 눈으로 보는 보트에 대하여... (6) | 2022.06.15 |
![해피마린의 블로그입니다. =]](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1063402/skin/images/logo.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