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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라덴씨 입니다.  


오늘은 짤막한 글을 많이 남기게 되네요. 


며칠전 말씀드렸던 보트쇼 참가를 어제 확정했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6부스를 배정받기로 하고 리빙스턴 14와 19 두대를 출품할 예정입니다. 


예산이 너무 빠듯해서 많이 꾸민다는 것은 좀 어렵겠지만 당당하게 출품해 보겠습니다. 


올해는 리빙스턴~ 내년엔 캐롤라이나 캣.. 내후년에는 월드캣까지 가보는걸 목표로 !! 


이번 보트쇼가 파워 카타마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아.. 이제  참가비를 마련해야 하는군요.. ㅠㅠ... 흑흐.. 





이상입니다.  5월말은 쇼장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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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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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말씀드렸듯 리빙스턴 보트 특히 14 아래의 경우 컨테이너가 도착하기 전에 제가 배에 대해서 전액을 받는 조건으로 


킬가드 부분 30만원에 대해 할인해 드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었습니다. 


컨테이너 입고일이 다음주로 잡힘에 따라 해당 프로모션이 종료됨을 말씀해 드리며 이후 견적분에 대해서는 정상가격인 480만원이 적용됨을 


말씀드립니다. 


그간 예약해 주신 분들께 오래 기다려 주셔셔 감사드리오며 도착하는 대로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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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시즌준비 착수~~

WorldCat소식 2015. 2. 27.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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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드디어 문막 작업장에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눈은 다 녹았고. 이제 어찌어찌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여기가 전부 빙판이었다는 말이지요.. ;;; 작년에 비하면 겨울을 좀 덜 탄셈이기도 하고 올해는 차가 바뀐 터라 4륜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아무튼 이제 컨테이너가 들어올 날도 머지 않았고 이제 슬슬 일을 시작해야 할 때가 온 것이지요. 


지난겨울 받고 추운날씨 때문에 하지못했던 일을 시작합니다. 




작년 겨울에 입고된 화니호 입니다. 이번에 엔진을 리파워링 하기로 했지요. 


작년 주변에 많은 분께 소개시켜 주셔셔 감사의 의미로 좋은 조건으로 야마하 새엔진으로 갈아드리기로 했습니다. =).


더불어 하부 킬가드공사한 곳이 부실해 누수가 되는 부분이 있어 이 부분을 보수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오랫만에 대롱대롱 들었습니다. 가드 벗기고 실리콘 걷어내고 .. 


마지막에 만난 복병.. 코끼코크는 정말 없어지지 않더군요 -,.-.. 푸딩을 자르다가 호박엿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싹싹 벗기고 걷어낸 후에 전부 FRP로 메웠습니다. 보이는 부분이 아닌지라 좀 거칠게 했습니다만.. 


시릴콘보다는 FRP에 섬유가루를 개어 만든 퍼티가 훨씬 낫기 때문이지요. 


전에 썼던 피스도 너무 작아서 볼트집으로 가서 새로 맞는걸 찾아 끼워넣을 생각입니다 


재부착할 때는 종전위치에서 약 2센찌쯤 내려서 새로 박아나갈 계획이고.. 이번엔 시간이 걸려도 구멀 쭗고 록타이트 뿌려가며 꼼꼼해 시공할 예정입니다. 


뭐든 급하게 일하면 꼭 탈이 납니다. 





건조때문에 좀 매달아 두기로 했습니다. 트레일러 사이드 벙커도 교체했고.. 


월요일에 배작업은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본 짐이 들어오면 아마도 제일 먼저 출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이 간단하잖아요 =D;;;


터닝포인트 플롭도 테스트 해야 하구요. 크.. 일이 많습니다만. 약속은 약속~ 안하려고 핑계거리를 찾는 것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고 


다음일을 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월요일에는 엔진보링도 끝나니.. 아마도 40마력 시동 터트려 보는 일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감동의 2사이틀 4기통 40마력을 또 하나 만들어 내겠네요 =)..



새 컨테이너가 오기 전에 빨리빨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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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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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다들 모든 일에는 연간 계획이라는게 있고.. 저 역시 계획을 세운게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보트쇼였습니다. 


사실 본사에 컨택할 때도 그랬고 늘 사업계획서를 써서 제출하곤 했는데요. 하라고 해서 한건 아니고 목표를 제시한 것이지요. 


열심히 해볼께 정도의 메세지랄까요.. 다행히 기특하게 봐주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올해의 계획중 하나가 보트쇼 출품이었고 이번 컨테이너에 보트쇼 용품들도 같이 오게 되지요. 



알아보니 자리를 배정 받을 때 부스 칸으로 잡고 하는데 1부스가 3미터 * 3미터 입니다. 리빙 14와 19를 들고 나가보려면 대충 계산을 해 봤는데 


4부스는 있어야 간신히 배 2대를 놓을 수 있겠더군요. 여유있게 잡으려면 6부스 정도 있어야 하는데.. 비용관계상 사실 4부스도 벅찹니다. 


여러번 나온게 아니라서 딱해 할인 받을 구석도 없는것 같고.. 물론 이야기는 해볼 요량인데요. 과연 4부스로 씨알이나 먹힐지 모르겠습니다만.. ㅠㅠ.. 



지난번 보트쇼에서 자기네 부스로 와서 놓으세요.. 라고 말씀하셧던 업체분도 계셨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야기 같고 


아무튼 최소한의 비용을 잡는다 하더라고 족히 500만원은 있어야 뭔가 해볼만 하겠네요. 그것도 빼곡하게..



사실 보트쇼장에서 뭔가 계약을 끌어낼 수 있다고는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만 최소한 쌍동에 대해 알릴 계기는 충분히 될것 같고 


지금시점에서는 필요한 투자가 될것 같습니다. 뭐든 쉬운일이 있겠습니까마는.. 


지금까지 모든 일이 하려고 생각하고 움직이면 어떻게든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5월말에 쇼장에서 뵙기를 희망하며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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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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