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에 해당되는 글 208건

  1. 2014.10.28 한국레저보트 클럽을 정리했습니다. 25
  2. 2014.10.09 라덴씨는 미국출장중입니다. 10
  3. 2014.10.08 엔진 마력업과 평창에서의 엔진장착 4
  4. 2014.10.04 그간에 있었던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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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최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보팅인의 모임인 네이버 한국 레저보트 클럽을 오늘 부로 정리했습니다. 


운영의 철학도 저와 맞지 않고.. 그간 업을 하는 사람들을 너무 하대하는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었구요. 


업자가 무슨 죄인도 아닌데 말이죠... 


아무튼 일을 하는 입장에서는 꾹 참고 있어야 하는게 맞기는 했지만.. 어자피 제가 까페장사를 한 사람도 아니었고..


그간 이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장사를 한 적도 없고..  무엇보다.. 암만 생각해도 이 분들이 너무 많이 지른것 같아요.. 


아무튼 저는 그분들의 방침을 존중하고 나가라길래 정리했습니다. 


믾은 분들이 그들의 싫어하는 말 몇마디에 날라갔고 일종의 희생자가 되었지만.. 


제 생각엔 현 부운영진이 아마도 제일 큰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하 마지막 인사말의 전문입니다.. 이것도 10분만에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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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여기 운영진 분들과는 접보동에서부터 워낙 많은 마찰이 있었고 


이제는 업을 하는 입장이 되어 말을 아끼고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자 해 왔었습니다. 

손님을 대함에 있어 어느 누구도 차별하지 않았고 어느 출신이시던 동일한 가치를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모두 전달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끝자락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저도 15년여 성격은 달랐지만 여러 온오프라인 운영진을 맡으며 산전수전 다 겪어 왔고 

운영진분들의 고충도 충분이 히해할 수 있고 보는 측면에 따라 까페의 주인이 회원이다 라는 것에 대하여 

가끔은 반대하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달라진건 없습니다. 

완벽한 민주주의란 것은 떄로는 공허한 메아리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모양새는 너무 많이 가셨다..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배를 타셨습니다. 

아마도 현 운영진 분들께서는 환전한 물갈이를 계획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도 않습니다. 

투정거리는 모든 글을 삭제하면서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빈자리를 채워나가게 되면 언젠간 

예전의 때는 지워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피가 돌겠지요. 

이정도의 반작용을 묵묵무답으로 치고 나가시는것을 보면 그러한 의도 같습니다.


하지만 자양분이 없는 토양에서 워하는 열메를 얻기 어렵듯 앞으로의 운영진분들께서는 

빠져나가신 분들이 채워왔던 열정을 채워주시기 위해 몇배의 노력이 필요하실 것입니다. 

이미 아시겠지요. 1만명이라는 회원 수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잘리기 전에 보실 많은 분들께서 서운해하시겠지만 

사실 사람이 참 간사한 존재입니다..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공든탑도 순식간입니다. 

아무리 으르렁대던 사이라 하지라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 또 새로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그런 것을 뛰어넘은 애정을 가지고 계셨던 많은 분들을 자의적인 기준으로 처분하신 것에 대하여

조만간 반작용에 직면하실 것입니다. 계획하고 계셨던 것이 그것이라면 다행이구요. 


저는 업을 하는 사람으로.. 모든곳에 몸담아 영업행위를 하여도 겨우 먹고 살 수 있는 

아주 영세한 업자입니다. 항상 후회하는 것이지만 마음이 차가워야 먹고살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너무 젊어서 그런지.. 맞지 않는 옷을 엊지로 입는것 같아 심적으로 많이 부대끼네요. 

제 마음이 그러함에도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 또한 당 모임을 1만명이 보는 장터, 1만명의 시장으로 보는 것외에 

다른 셈이 아닌 것이 되고...  저는 그렇게 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만큼 

까페장의 권고에를 존중하며 따라 당 모임의 생활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있었던 모든 흔적들도 

같이 지워질 것입니다. 


그간 배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블로그등의 저와 연락할 수단은 그대로 남아있으니

제게 요구하실 것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개별로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글이 삭제되기 전 보실 많은분들께.. 

항상 해상에서 안전한 레저생활되시기 바라오며 건강이 함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피마린
조성용(=라덴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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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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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저는 한국시간 10월 8일 5시 비행기로 한국을 출발해서.. 드디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미국으로 출장을 오게 되었습니다. 


예전 카파에서 근무할 적에도 못가본 미국을 이렇게 오게 되다니.. 별건 아닌데 왠지 감회가 새롭죠..


역시 사람은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하던가요.. 




( 미국에 첫발을 디딘 사진입니다. 샌프란시스코입니다. ) 



사실 이번 출장에는 지난번에 애틀랜타에서 중고차 수출을 계획하시는 분을 알게 되어 통역을 좀 부탁드렸었는데.. 


당시엔 될것 같다고 하시더니.. 출발 3일전에 불가능 통보.. ㅠㅠ.. 독도님도 같이 오려고 했었는데.. 가내사정으로 불참.. 


결국 외로이 혼자 오게 되었습니다... 목적지는 물론 POWER CAT GROUP 본사입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은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서 좀 덜하지만 저는 늘 혼자였던것 같습니다. 


처음 카타마란을 들이겠다고 했을 때 주변의 숱한 반대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튜브가 있어야 한다며.. 외롭게 일을 추진했었고 


이를 알리기 위해 정말 혼자 무던히도 다녔던것 같고.. 가내의 의심스런 눈초리도 혼자 극복했어야 했고.. 



처음 카타마란보트를 들여오면서 그러니까 처음 컨택할때쯤 제가 이쪽 본사에 일종의 사업계획서 비슷하게 만들어 줬던게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놀라울 정도로 거의 맞춰오고 있습니다. 이 대쯤 꼭 본사에 넘어가겠다.. 마음먹었던 부분도.. 그렇고


판매실적도 대강 예상대로 나와주고 있구요..  저로서는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물론 늘 혼자는 아니었구요. 정말 감사해야 할 한분이 계시지요.. 1호 선주님 독도님이신데요. 제가 많이 감사드리여 하는 분입니다. 


해피마린의 시작과 지금까지 줄곳 함꼐해 주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려고 하구요. 


그리고 저를 믿어주신 선주님들.. 물론 지금까지 10이면 10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었지만 


꾸준히 지켜봐 주신 분들께 참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정말 크더군요.. 미국을 복사 - 붙이기 하면 거의 태평양만할것 같습니다. 실은 아직도 아틀란타에서 NC로 넘어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어요.시차 에 긴장한 탓에 잠도 거의 못자고 아마 도착하면 거의 거렁뱅이가 되어있을것 같은데.. 


아무튼 앞서 벌어진 작은 소동도 있고 해서 취소할까 하다가 과감히 혼자 길을 나서기로 해서 여기까지 왔지요.




( 좀전에 밤참으로 먹은 버거킹.. 값도 비슷하고 양도 비슷.. 조금 실망.. 감자는 맛있었어요! )



사실 미국과 일하고 있지만 저는 영어로 듣고 말하는데 아직은 애를 많이 먹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말만 하자면 되겠지만 


제가 원하는 바는 이쪽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이되겠구요. 


실은 이번에 온 목적중 하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인데 한번은 보고 가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덩어리들도 있지요.. 그건 나중에 결과로 말씀드리는게 좋을것 같고.. 저로서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어 


이를 치고나가기 위해서는 죽으나 사나 관철시켜야 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다만 처음 일을 시작할 때와는 조금 다르게 뭐랄까 어깨에 좀더 짐이 얹혀진 느낌인데요. 아무튼 제가 한국의 선주님들을 


대표해서 여러가지를 이야기해야하는 일이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배 공장 가서 공정을 보고 하는건.. 일전에도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크게 새로울 건 없어요. 단순히 견학하러 


이 여비와 시간을 들여 여기까지 온 건 아닙니다. 



아직 본 일정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감상적인 글을 쓰고 앉은거 보면 좀 한심하시고 합니다만.. 


이 일을 시작할떄도.. 지금까지도  제가 무엇을 잘 알아서 숟가락얹으며 한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 불과 3년전에는 영어로 편지한장 제대로 쓰지 못했었어요.. ( 그럴 필요가 없었으니.. 해본적이 있을리가.. ) 


배에대해서도 깡무식.. 엔진역기 당현히 그러했고..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달라졌지요..  알아서 쉬운일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 해야 했기 때문에 모두 새로 만들면서 달려온 셈입니다. 



사실 이 일을 하는데 있어 카타마란에 대한 개인적 흥미..  호구책의 마련.. 이유를 대자면 참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정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 국내 레저엔이 대한 관심 " 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지만 국제사기를 당하면서 어군탐지기를 수입했던 이유도 그러했고..


카타마란 역시 국내 레져 관행과 바다상황, 관리여건 모든것에 적합하다 라는 분명한 확신이 있었고 


고무, 콤비가 레저보트의 전부였던 시장에 더 나은 대안이 있다 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온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보다는 앞으로 만들어가야 할 시간이 더 많고 더 중요한 시점이지요..


단순히 한떄의 유행으로 끝나지 않게 하려면 제대로 된 딜러로서 제가 해야 할일이 참 많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부딪쳐 보고 여러분들을 대신하여 딜러로서 해야 하는 제 도리를 외면하지 않고 


할수 있는 건 다 해볼참입니다. 



저는 저 혼자 갑자기 확 떠오르는걸 별로 바라지 않습니다. 조금 늦어도 제 손을 잡아주신 분들과 같이 자라나가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거짓이 아님을 지금까지 행동으로 실천해 왔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하실 수 있게끔


누군가 해피마린을 그렇다 이야기하면 그래.. 그놈은 그렇지.. 라고 인정해주실 수 있게끔 


아름대운 딜러가 되어보겠습니다. 



중간중간 미국이야기도 적어도보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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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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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내일..정확히는 오늘 긴 출장이 계획되어있기 때문에 몇몇가지 일들을 출장전 마무리 해야 했습니다. 


사실 잠깐 후다닥 다녀오면 되긴 하는데 비행기 시간이 너무 안맞았어요. 꼼짝없이 다음주 월요일 들어와야 합니다. 


아무튼 지난번 30마력 엔진을 구입하셨던 평창의 선주를 위해 엔진 마력업과 엔진 장착을 진행했습니다. 



머큐리/마리너 30마력중 일부 모델은 40마력과 바디를 공유하기 때문에 일부 부품을 교체하면 마력업이 가능한데요. 


정확히는 보통 메인젯과 리드밸브를 교체하면 됩니다. 




커버를 열고..



캬브를 뗴면..



이렇게 되죠. 




매니콜더에 구멍이 뽕뽕 뚫어진 판이 있는 것이 리드밸브입니다. 흡기량을 조절해줍니다. 





살짝 열어보면 이렇게 붙어있죠.



왼족이 기존의 30마력용, 오른쪽이 교체할 40마력용입니다. 12만원정도 합니다. 





두개가 생김새는 같은데.. 무산차이일까요.. 바로 뒤로 굽어있는 받침부분이 꺾여진 각도차이입니다. 


40마력이 조금 더 꺾여있고 하여 얇은 동그란 밸브가 좀더 깊게 열리게끔 되어있죠.. 


당연히 흡기량도 많아질겁니다... 바꾸어 넣구요. 



메인젯도 교체해야 하는데 메인젯만 사면 되는 것을 40마력용 카브를 통재로 사버린 탓에.. 그냥 쉽게 보울쪽을 통째로 교체하였습니다. 


교체후 시동.. 잘 걸리고 전과는 조금 다른 소리가 납니다. 휙 하고 제겨찌는 힘도 좀더 강해진것 같습니다. ( 기분일까요.. )



이 엔진을 평창으로 들고 가서 장착했는데.. 배가 목선입니다. 


평창에서 펜션을 하시는 선주분이신데 자작으로 만드셨더군요. 솜씨가 좋으십니다. 




전장 15피트입니다. 




개인이 타실거라 마감을 급하게 대충해서 허옇게 나왔다고 하시는군요. 


엔진 장착 자체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고 몇몇가지 손대셔야 할 부분이 있어 케이블 연결까지는 다 해드리고 나왔습니다. 


10월중 시운전 계획이신데 시간이 되면 저도 붙어보려고 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주인분과 함꼐하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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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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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그간 거의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없었다기 보다는 바쁘기도 너무 바빳고.. 마음을 짓누르는 일도 많았습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중입니다만 몇몇일이 마무리가 되면서 머리속이 좀 숨쉴틈이 생겼네요.. 


정말 분신술이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걱정해 주셔셔 간간히 연락주셧던 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제 개인사이긴 합니다만.. 보통 저는 밤에 일을 했는데 최근 장거리 차량운행이 많아지면서 도저히 밤에 일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졸음운전 때문인데요.. 졸음운전사고를 경험해 본 저로서는 다음날 작업장에 간다거나.. 차량을 가지고 많은 이동을 한다거나 할때는 


가급적 잠을 5시간 이상 자두는 편입니다. 



하지만 항상 잊지 않는건 있습니다. " 어쩃던 그건 라덴님 일이잖아요 ".. 그렇지요. 이유야 어쨌던 제 일은 제 일입니다. 


저도 그간에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일일이 이야기하기는 너무 많은 부분이 있고  세부적으로 적어야 할 일들이 있고 아닌 일들이


있는 만큼.. 이 글에서는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1. Livingston  컨테이너가 도착했었습니다. 




지난번에 리빙스턴 컨테이너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리빙스턴 모델 19 가 들어왔지요.. 


이런저런 사정상 결국 원주에서 하역을 해야 했고 정말 어렵게어렵게 진행했습니다.  19 자체도 힘들게 내렸지만 더 힘든건 


19 안쪽에 실렸던 12를 내리는 일이었습니다. 지게차 아저씨가 고생을 많이 하셧지요. 


아무튼 무사히 다 내려 각각의 주인분들꼐 전달이 되었고 현재는 작업해야 할 14와 19가 남아있을 뿐입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컨테이너는 전부 판매가 완료되었습니다. 선주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9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이 들어갈것 같고 기나 모델에 대한 예얃에 대해서도 곧 공지가 있을 예정입니다. 




2. 클레임들의 처리..


사실 뭐든 클레임의 처리는 초기 출고보다 더 손이 많이 갑니다. 아울러 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구요. 


가끔은 그렇게하고도 생활이 되느냐... 라는 선주님들의 반문이 있을정도인데.. 


아무튼 지난 기간에는 검정토끼님 배를 에스텍에 전달해서 점검했고.. 새엔진인데 실린더 하나가 제역할을 못하는 일이 생겼구요.. 


거제 보트 부품건.. 포항 캐롤라이나캣 보험건을 처리중입니다. 모두 나중에 정리되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여러가지 클레임 건들으 처리하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낀 점은.. 이제 정말 원맨쇼의 한계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보통 다른건 몰라도 리빙스턴에 대한 일들은 어지간하면 제가 개입해서 처리해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워런티에 대한 어떤 원칙이 필요한 때가 왔다고 보여집니다. 조만간 이 점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치하는데 들어가는 명목상의 비용때문이라기 보다는 한 인간의 물리적인... 


그리고 24시간이라는 한계때문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직원을 한명쓰시라는 분들고 계셧는데.. 제가 1년을 돌려본 바로는 제가 암만 욕심을 버려도 2명의 수입을 책임져줄 정도의 


일이 아직은 안되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원주 작업장을 좀더 가까운 곳으로 이전하는게 저로서는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물론 현재 수원쪽을 알아보고는 있습니다. 




3. 해외 출장.. 


이번에 드디어 라덴씨가 해외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머리털나고 처음 영어권 국가로 업무상 출장을 가게 되었네요. 


드디어 파워캣 그룹의 본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들어가게 되는데.. 아무튼 짧은 기간이 되겠지만 그간 여러가지 어려웠던 


일들에 대해 맨투맨으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마도 리빙 16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진행하게 될것 같은데 아직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구요. 잘 되어 다른건 몰라도 14 16 19 이렇게 


3개의 라인업은 어떻게 좀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들여오는 데 대한 난이도나 국내 시장에서의 적응성이나.. 모든 것을 고려해 볼때 


광범위하게 보급하는데는 역시 현재로서는 리빙스턴을 따라갈 배는 없을것 같습니다. 


리빙 16이 들어오게 되면 아마도 미들급 카타마란시장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생각합니다. 


16피트급 파워보트로는 전세계 어딜 뒤져도 아직은 리빙이만한게 없는게 사실이고 아마도 14피트를 타시던 선주님들의 


업글 수요도 소폭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4. 리빙스턴 전국모임의 수정내용.. 


따로 공지하겠습니다만. 날짜는 25밀 확정 장소는 오천과 전곡중 고민했습니다만.. 쾌적한 운영쪽을 택했습니다. 


전곡항에서 으로 변경하여 확정하고 세부사항 추후 공지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날 네이버 클럽더 마린도 같이 모임을 진행할 것으로 보여 리빙이들을 보여줄 좋은 기회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부분 때문에 바꾼건 아니에요. 합법적으로 국가시설을 편하게 이용하면서 모임을 하고자 함입니다. 



5. 기타.. 포스팅 될 것들.. 


정말 미루어 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는 그러한 업무들의 기록들이죠. 


몇몇 리빙스턴의 출고 및 튜닝 일화들.., 리빙스턴 19에 대한 공지,  환율에 따른 달라진 가격들,  리빙스턴 의 예약관련 공지, 


 변경된 워런티에 대한 공지, 전국모임에 대한 공지 등이 남아있습니다. 


가급적 출장전에 마무리 해 놓고 다녀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해피마린을 믿고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오며 또 뛰러 가겠습니다. 


오늘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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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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