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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라덴씨가 가족과 함께 늦은 여행을 갑니다.

최근에 고민스러운 일도 많이 생기고

다음주를 생각하면 해야 할일이 엄청 많지만

일단 잡혀있던 일정이고 애엄마도 고생하고 하니..

상당한 경비였는데 일단 지출하기로 했습니다.

기왕에 가는거 즐겁게 놀아야 하는데...

요거 메꿀 걱정부터 하고 있네요. 가장의 몫인거죠.

수요일 아침에 도착할 예정이고 가급적 연락은

메일과 카톡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수시로 확인하여 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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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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