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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제 작업장은 아시다시피 강원도 원주에 있는데요. 집은 안양에 있죠. 


하루에 왕복 이동거리가 약 200킬로.. 시간으로는 3~4시간 정도 됩니다. 이렇게나 멀리 위치를 잡은 까닭은 


전곡항 인근 업자님들의 어마어마한 텃세에 질려버려서인데.. 아무튼 초반에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최근 일이 많아지고 왔다갔다 해야 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여.. 이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포 아니면 수원이 될텐데 아직 결정된 바는 아니구요. 김포는 현재 K보트 부지에서 공생하는 방안과 


수원 산업단지쪽으로 이전하는 두가지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자는 당장에 부담이 없는 반면에 


저도 해야 할 일이 생기게 되고 ( 물론 부지와 상관없이 기꺼이 도울 수 있습니다. ) 거리가 수원보다는 좀 멀어지게 되는


단점이 있고.. 후자는 현재로서는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한데 건물을 올리고.. 여러가지 일이 수반되니 많은 부담이 예상됩니다. 



빠르면 내년 봄에 이전하려고 하는데 아마 리빙스턴 2번째 컨테이너가 오기 전에는 뭔가 가닥이 잡힐것 같습니다. 


저도 출퇴근 거리가 좀 짧아지면 좀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유지보수하는업무에 있어서도 좀더 효율적인 일 진행이 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내년에는 여러분들께서 저를 좀더 편하게 만나보실 수 있게끔 조치할 계획이고.. 이전계획이 잡히면 다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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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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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근간에 제가 포스팅이 거의 없었지요. 


많은분들께서 정말 바쁜가보다.. 하고 가끔연락을 주셨었는데.. 


실은 비쁘기도 했지만 멘탈(?) 의 여유가 없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한 답 같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있어도 머리속에 온통 풀리지 않는 일들이 가득했으니.. 글을 쓰려고 앉아도 생각만 하다가 노트북을 덮은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연말이 다가오는 만큼 최근에는 올해 마무리 해야 하는 여러가지 일들을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 야마하 30마력 엔진의 판매..

 : 수입한 후 1년 가까이 주인을 찾지 못하던 30마력이 던지니까 팔리는군요.. 

   중고엔진을 그만해야겠다고 마음먹는데 일조한 엔진입니다. 물론 다른 이상은 없었어요. 

   이걸 배달한 덕분에 안양 근처에 보트샵을 하나 더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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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피트 남은 배들의 출고.. 

: 내일 거제건 출고가 마지막입니다..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다행히 다른 트러블 없이 잘 끝났습니다. 

  




- 콤비 엔진 장착.. 

: 이것도 어제 마쳤습니다. 밤 8시까지 일을 했지요..  

  이젠 정말 콤비세팅은 피하고 싶습니다. 참 어려운 일이에요. 특히 케이블 빼내는 작업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콤비 제작자님들. 제발 파이프 묻으실 때 완만하게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말 고된 작업입니다. 





- 캐롤라이나 캣 수거.. 수리 및 배달

: 이것도 지난번 마쳤었는데.. 칠했던 AF가 너무 빨리 떨어지는 바람에 내년초에 다시 시공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AF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글을 보시면 됩니다. 

  


- 리빙 19 판매 전 작업.. 

: 이건 다음주부터 해야 할 작업이구요.. 지난주 포항에서 다시 전곡으로 가져왔고.. 선주분께서 요청하셔셔 해야할 작업이 태산입니다. 

  재료가 다 모이면 꼬박 3일은 작업해야 할것 같습니다. 


- 검정토끼님의 리빙 14 수리

: 이 건은 이제 마무리되어 광택만 내면 됩니다. 캐롤 수리와 함께 날씨가 좋지 않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작업후 사진의 볼록한 부분은 덧칠한 것들입니다. 샌딩을 한번 더 해야 합니다. 



목포 휠맨님 배 점검..

: 토요일에 목포까지 다녀와야 합니다..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출고후 보름전에 발생한 일이므로 

  제가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시운전도 마친거라 큰 걱정을 안했는데 말이죠.. 

  토요일 새벽 5시 30분 기차입니다. ㅠㅠ.. 어익후.. 


- 제주 리빙 14 40마력 엔진 캬브 수리.. 

: 제주도로 나갔던 40마력 을 수리해야 합니다.... 일단 제가 가야 할것 같은데 이 건은 출장비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일단 재료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수입대행 건들의 처리.. 

: 올해만큼 중고선박 및 기타수입에 어려움을 겪은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컨택하면 연락없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도 원활한 커뮤네케이션이 안되는 경우가 10이면 8이고.. 

  컨택이 되어도 의뢰하신 분꼐서 리젝트하는 사례까 많고.. 

  구입한 모터사이클은 콤바인 문제로 딜레이 되다 오너분이 인수를 하네마네 하는 상황에 처해있고..  

  출발한 배들은 일정이 깜짝놀랄 정도로 딜레이 되어있고.


  수입물류를 진행하면서 정말 이정도로 답답하게 코너에 몰린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정말 밤에 잠이 오지 않을 정도입니다. 진짜 이 분야를 접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의뢰주를 위해 한다는 일이 결과적으로 너무 과하게 배려한 결과가 되어 부메랑을 치고 오는 경우가 되는데 

  점점 저도 자기방어적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 노또북 사망.. 

  : 1년간 제 사무실이 되어준 노또북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이라기 보다는 전원연결부가 손상되었는데.. 과연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이 노트북은 팔고 12개월 할부로 저렴하고 가벼운 울트라북으로 새로 장만 했습니다. 하드도 SSD로.. 워낙 많이 이동하기 때문에 

    출장시 써보니.. 가볍고 배터리 오래쓸 수 있는게 장땡인데다 충격에도 강해야 합기 때문입니다. 

   

- 차량 사망.. 

  : 1년 3개월동안 제 발이 되어준 고마운 갤로퍼선수를 폐차혹은 폐차가격에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에 들만큼 수리하는 비용이나 조기폐차비 받는 비용이나.. 비슷하더군요..  

    다음차를 장만하는대로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3년정도는 버텨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


- 의료보험 사망

  : 소득신고가 늘어났더니.. 이제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답니다.. 흑.. 그래도 국민연금같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가족들이 병원을 가기 때문이죠.. 이정도 보험이라면 기쁘게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탈퇴하고 싶습니다... -_-+



그냥 넋두리처럼 적어봤는데.. 정말 최근엔 이상하리만치 풀리는 일이 없습니다. 


의도하지 않는 오해가 쌓여가고.. 아무튼 피할 생각이 없는 만큼 부딪쳐 해결하다 보면 무언가 방법이 있을것이라 믿고.. 


오늘도 달렸고 내일로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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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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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입니다. 


얼마전 모 커뮤니티에서 재미있는 코멘트를 하나 받았는데.. 대체 딜러를 안하는게 뭐유~ 하는 것이었죠.


생각해 보면 지난날동안 많은 것에 대해서 딜러쉽을 획득(?) 해왔습니다. 사실 표현을 편하게 하기 위해 딜러이지 


어떤 것들은 리셀러이기도 하구요. 딜러.. 호울셀러, 디스트리뷰터, 리셀러.. 뭐 여러가지 자격들이 있고 조금씩 다른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걸 가지고 제가 떼돈을 벌 속셈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고 계실텐데.. 저는 별로 그런 뜻은 없습니다. 


시장 자체가 워낙 작은데다 저 역시 동원할 수 있는 자본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사업은 제돈으로 하는게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물론 이리저리 투자를 받아 사업을 확대시키는 것도 


그것도 정말 재주라면 재주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제가 이리저리 업체에서 직접 구입을 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들여오는데 대한 귀찮음을 감수하고 


제 맘대로 판매정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단순히 가격이 싸다.. 와는 조금 차이가 있구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은 안했습니다만.. 예의 프로펠러 같은 경우 피치를 맞추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는 것은 


사실상 상당량의 매출손실을 감안한 판매방법이죠.. 그렇게 피치를 맞춘다고 해서 예비로 하나 더 구입하시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누가 뭐랠 것도 없고 같은 것을 팔고 있는 다른 업자들에게 귀가 간지러운 소리 들을것 도 없고.. 


그렇게 하고싶은 대로 하려고 필요한 것들은 딜러쉽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배, 엔진, 탑, 플롭, 트레일러, 견인장치.. 이제 또 뭘 손대야 할런지 =).. 


최근엔 지난번에 AF페인트를 알아보면서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아무튼 라덴씨의 문어발 확장 (-_-); 은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될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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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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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리빙스턴 전 선주였던 햄벅님과 함께 가볍게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요. 


사실 햄벅님께서 저희집 근처에서 교육을 받게 되셨기 떄문이지요. =)


즐겁게 치맥한잔에 노갈님을 뜯고 있던 중.. 


제가 들은 이야기가 주위에서 " 라덴씨가 너무 자신만만하다 " 라는 말이 있고 이게 리빙스턴 보트에 까지 영향이 가는것 같다..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저는 많은 생각에 빠졌는데요.. 워낙 이 세계가 뒷말이 많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그렇게 자신만만 했었나요 -_-;


아마도 제가 할인이란게 없고 뻑뻑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쎴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정말 제가 알고 있는 한 사실만을 말씀드리려 애를 쓰고 있는데 말이지요.. 



리빙스턴에 대해 그렇게 자신이 있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그렇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길이 기준으로 동급의 보트중 


이 정도로 실용적인 보트는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14가 그렇습니다. 


저는 이것을 밥벌이로 하는 사람인데.. 제가 모든걸 쌍동에 걸고 나갈 수 있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처음 보는 순간 딱 느낌이 왔습니다. 이거면 되겠다.. 우리시장에 잘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11년차 MD의 안목이랄까.. 그냥 직감 같은 것입니다. 


저는 본격적으로 출시 하기 전 약 6개월간 시승을 다니면서 검증했고 검증을 통해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배라는 것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백마디 말이 다 필요 없어요. 그냥 한번 타보면 끝나는 것입니다. 설명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원활한 시승을 위해 오너님들 중 시승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들을 많이 섭외해 놓았습니다. 


실제 간간히 제가 부탁드려 수고해 주고 계시구요. 보트란 것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일단 타보신 후에 


제가 생각하는 장점에 동의해주시는 분께서 선주가 되시는 것이지요.. 


모든 판단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저느느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가장 객관적인 방법을 지원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가격에 대한 부분은 애석하게도 제가 그정도는 받아야 생활이 되기 떄문이지요. 저도 업이니만큼 어느정도 살 수 있는 수입이 되어야


일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받은 만큼 해 드리려고 하니 이 점은 이해를 부탁드리는 수밖에 없겠군요.. 


게다가 누구는 깎아주고 누구는 다 받고.. 저는 그런거 없습니다. 다 똑같이 받고 제가 공개한 명목 이외에 할인은 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제 맘대로 개인적으로 가격을 행사해 버리면 어떤 선주는 호구가 되시는 것인데.. 그건 애당초 제가 업을 일으킬때 


제 생각과 한참 벗어나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는 없지요.. 



아무튼 저는 지금까지 사실과 진실에 기초하여 행동해 왔고 조금 혹은 많이 늦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제가 말한 바는 전부 


그대로 지켜가면서 업을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구요. 


사람이 살다보면 지지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안티도 생기고 하기 마련이죠.. 아무튼 저는 가급적 제가 처음에 뜻했던 바는 


손대지 않고 나가보려고 하는 참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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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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