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에 해당되는 글 208건

  1. 01:13:05 지게차 참전..
  2. 2026.06.10 해외 배송대행
  3. 2025.01.13 제주 경매 차량 구입기 뒷 이야기 ( 광고있음! =D ) 1
  4. 2024.12.18 간만에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2

지게차 참전..

일상의 기록 2026. 7. 2.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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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요즘은 일들이 너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덥기도 하지만 ( 사실 더위는 예년만 못한 것 같아요. ) 가장 큰 문제는 허리 디스크 입니다.

 

일하는 속도가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요.. 행동도 조심스러워지고 속도도 느려지고..

 

 

매년 허리가 도지는 시기가 있기는 했었는데.. 올해는 너무 오래 가는 것 같네요. 증상 역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에어컨때문에 비염이 도지면서 아주 죽을 맛입니다.

 

기침하면 허리가 지끈지끈합니다. 무버로 배 미는 것도 너무 힘들어졌어요..

 

 

이렇게는 계속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결국 이번에 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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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란~~~~~~ 보행식 지게차 입니다.. 근처에서 괜찮은 값에 중고님이 나왔길래 허리가 작살나는 것보다는

 

100배 낫다 생각으로 그만 지르고 말았습니다..

 

배터리 상태가 100%는 아니겠지만 저는 이걸로 계속 일을 하지는 않으니까 괜찮습니다.

 

사이드쉬프트 같은 건 없지만.. EPS도 없지만.. 높이도 2.5미터 까지밖에 못들지만..

 

리치기능이 있고 사실 무엇보다 폭이 좁고 기다란 저희 마당에는 회전반경이 좁은게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입식보다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거의 무버수준으로 꺾이더군요..

 

 

이제 어지간한 짐 상하차나 배정리할 때.. 엔진 들고내리고 할 때 등등 많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진작에 장만할걸..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 간사한 사람마음..

 

오늘은 대충 덮고 오기는 했는데 다음주 장마도 오는 것 같고 비를 피할 수 있는 집을 지어줘야 할것 같습니다.

 

덧발도 만들어야 하고.. 조금씩 손이 가기도 하겠네요..

 

뭔가 힘을 쓰거나.. 들거나 하는 여러가지 것들을 이제 조금씩 좋은 장비로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얼른 회복해서 남은 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늦는 작업에 짜증도 많이 나시겠지만 이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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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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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배송대행

일상의 기록 2026. 6. 10.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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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다들 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 많이 이용하고 계시죠. 

물론 저도 10수년 전부터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미국 배송대행이 대부분이고 일부 일본쪽도 사용하고 있어요.

거의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부품들을 들여오는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처음엔 이 시스템이 무척 편리했고 신기했는데..  그동안 몇번 사고가 있다 보니 배송대행 서비스란 것이 얼마나 

위험스런 것인지 깨닫게 됬습니다...  내 물건을 잘못되어도 어떻게 손 쓸 수 없는 누군가에게 맡기는 일이었던 거죠.

 

 처음에 주로 이용했던 업체는 뉴욕엘프 = 나중에 직구 닷컴으로 이름을 바꾸었던 업체였는데.

이분과 거의 10년가까이 거래하며 잘 쓰고 있었고 간간히 통화도 하면서 배송대행업체 사장님 치고는(?) 제 기준에서는 

꽤 가깝게 지냈었습니다.  물건도 정말 빨리 빨리 보내주셨었어요. 

언젠가 시간이 지나고 창고를 옮기셨다 하셨고..  선불 적립금을 많이 요구하시더군요.

배송도 조금씩 늦어지고 있는 것 같았구요. 

뭐 일하면서 그럴 수 있다 생각은 했는데. 결국 나중에 사고가 터졌습니다. 

우연히 저도 모르는 제3자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사기를 당했다 하셨다 하셨고 내용인 즉은.. 

처분해야 할 의류가 있는데 사시겠느냐.. 하셔셔 송금을 했는데 연락두절인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이때 쯤 저도 연락을 해 본 바로는 소식이 닿지 않더군요. 일이 터지긴 터진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여러가지 자금난이 있었고 관련하여 창고를 임대참고로 옮기고 

이 때문에 배송이 늦어지기 시작했던 것이고 여기저기 생각보다 많은 자금문제가 있었고 

여기저기 터지게 되었더군요.. 

 이후에 적립금 카드 무단결제 등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저도 손해가 있기는 했습니다. 적립금 70만원정도 ... 다행히 이 분이 제 물건은 다 챙겨서 보내주셨었고

제 카드는 건들지 않았었습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런지.   

그리고 그간 빨리 물건 잘 받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마저 사실은 엄청난 위험을 이 분이 해소해주었던

것이었고.. 그 가치는 70만원으로 셈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아깝다 혹은 나쁜놈.. 이라는 생각보다는

 안타까움만 조금 남아있습니다. 

 

  이후에 투패츠 라는 업체로 바꾸어 탔었는데.. 그 직구닷컴이 마지막에 임대했던 창고가 투패츠였고

그게 연이 되어 2~3년 정도 이용하고 있던 업체였는데..  이번엔 여기도 삐걱이고 있네요.. 

3월에 오더했던 물건이 1달이 넘게 오지 않았고 사정사정해서 받기는 했었고.

나머지 하나는 비싼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제 공지가 뜨긴 했습니다.  차차 해결하겠노라고.. 

사정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전쟁으로 인한 여파였을 겁니다.  하지만 이 불안한 관계에 파장이 생겼으니

여파가 크겠죠. 

이젠 모든 업체들이 구조적으로 같은 일에 처해질 수 있다 생각이 되고 좀더 조심스러워집니다. 

경험이 쌓여가면 쌓여갈 수록 물류라는 일도 깊이가 깊구나..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비교적 무난했던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이런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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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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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직전에 썼던 글이 아마도 제주에 다녀온 글이었을 것입니다. 

당시에는 경매를 하러 갔던 이야기였구요. 오늘은 뒷이야기와 함께 법원경매로 차를 구매하는 일이 대해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차량은 동산과 부동산의 차이라서 부동산경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뭔가 복잡할 것 같지만 실상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단지 경매 실시, 입찰, 낙찰등의 절차가 매우 클래식(?) 한 편이고 아무래도  순수 

판매를 위한 경매와 달리 대부분 채무 및 기타 권리관계가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약간의 절차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죠.

그렇다고 해도 부동산과 같이 명도를 위한 골치아픈 일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경매 물건에 대한 정보는 모두 오픈되어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모두의 경매라는 앱을 사용하고 있고 

구글이던 네이버던 검색엔진에 법원경매 라고 검색하시면 안내하고 있는 수많은 업체들이 있으니 조건에 맞는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법원경매는 아무래도 채무로 인한 임의경매가 많아 차량 구색이 좀 제한적입니다만 아량 모델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이정도 차종이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잠복하시면 적당한 차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기타, 차량 자체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만 해당 법원이 어디인지도 중요한데 경매를 위해서는

그 날짜에 해당법원에 본인 혹은 대리인이 꼭 출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건 정보에는 감정평가서가 오픈되어있는데 세세한 정보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대강 이정도더라.. 정도의 

제한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보관되어 있는 곳에 가시면 차량 실물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잘 하시거나.. 기름칠(?)을 좀 하시면 시동도 걸어보실 수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 부천에서 한번, 수원에서 한번 떨어지고 다음으로 제주에 있는 차로 정했는데..

제주에 왔다가는 시간과 경비가 타 지방대비 그리 큰 차이가 없었고 제주법원이 공항에서 버스로 약 

15 ~ 20분 사이에 편하게 오고갈 수 있게 되어있어서 일단 다녀가는데에는 걸리는 게 없고 

아무래도 제주 차들이 연식대비 킬로수가 적은 편인 점, 아무래도 타 지방보다는 중고차 업자분들의

참여 가능성이 적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위 말씀 드린 건 건바이 건 이겠습니다만 제 생각이 그리

틀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매물을 추리고 확인하셔셔 정하시면 정해진 기일에 해당 법원으로 출석하셔셔 입찰하시면

됩니다. 사건번호와  입찰금액, 보증금등을 기입하실 때 실수만 없게끄 조심하시면 되고 작성방법이나

기타 놓칠 수 있는 부분들으니 중간중간 담당자들이 걸러주게 됩니다. 

 

  입찰금액은.. 제 경험으로는 차량매입예상가격 ( 차 번호와 현재 소유주정보가 오픈되어있기 때문에

헤이딜러나 엔타 등등의 앱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 에서 200만원 안쪽의 차이면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2천만원 안쪽 차량 말씀이고 금액이 높아지만 이 격차는 점점 벌어질겁니다.  더불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은 평가금액의 7~80% 사이에서 낙찰되는 것 같습니다. 

  낙찰여부는 당일 현장에서 바로 정리가 됩니다. 패찰하게 될 경우 입찰보증검 봉투를 돌려받으면서

끝나게 되고 낙찰될 경우 입찰 보증금 영수증을 받으면서 낙찰자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법원별, 해당일의 물건 수 별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여기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이후 열흘에서 2주 사이를 대기하시거나 해당 법원 경매계에 물어보시면 잔금을 납부하러 언제 오시라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매매허가여부 때문인데 낙찰자가 정해져도 

간혹 경매 자체가 취소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된 사유는 검색해 보시면 되구요. 

 

 안내를 받으신 후에는 잔금을 들고 서류를 준비해서 해당 법원 경매계로 가셔셔 안내를 받으시면 

되는데 보통 신분증, 주민등록 초본, 차량등록원부 갑을 이 필요합니다. 등록원부는 차량 번호를 알면 

차량등록 업무가 되는 아무 지자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간혹 해당 창구에서 소유주가 아니라 

거절할 경우 경매자료와 입찰 보증금 영수증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 = 영수증은 낙찰자에게 나오므로 )

 이 때 여기서 자동차 건설기계 소유권이전 및 말소등록 촉탁 신청서  를 작성하게 되는데 이 서류양식을

낙찰받는 날 미리 받아오셔셔 작성해 가시면 시간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의미의 서류냐.. 하면 

낙찰받아 잔금을 모두 치러서 법원으로부터 매도허가가 났으니 이전에 얽힌 압류 등을 모두 정리하고

이전해 달라... 라는 요청을 각 주체에게 보내달라.. 는 서류입니다. 관련내용은 차량등록원부에 전부

기재되어있습니다. 신청서 양식은 첨부했습니다만 직접 받아오시는게 좋은데 지역별 우표값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

자동차이전촉탁신청서.hwp
0.01MB

 이 촉탁서류를 법원에 접수하시면 법원에서 각 주제에게로 해당건을 정리해달라는 요청을 보내게 됩니다.

보통 여기서 3~5일 정도 소요됩니다. 저는 제주에서 낙찰받았기 때문에 5일 정도 걸렸고 그렇지 않은 경우

2~3일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서류를 접수하고 나서 법원의 집행계로 갑니다. 가셔셔 완납증명을 보여주시면 ( 절차도중 받게 되니 

복사해두시거나... 집행계를 먼저 다녀오시거나... 경매계에서 촉탁서류를 접수하시면서 집행계로 

연락해달라 요청하셔도 됩니다. )  떼어둔 번호판 ( 이 있다면.. ), 차량 키 등을 받게 되고 보관소에 대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 다이렉트 보험등을 이용해서 보험을 들고 차량을 인수하시면 됩니다. 

 간혹 키가 없다고 되어있는 경우도 있는데 보관소에서 받아두었을 수 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법원에서 없었는데.. 보관소에서 있더라.. 하시면 간단히 뭐좀 사드리고 하시면 좋아합니다.  보관소 

사장님이 받아낸 것이니까요..   제 경우가 그랬습니다. 담배 한보루로 =);;  

 

  이후에 간단한 점검 후에 끌고오셔셔 낙찰인 소재 지자체에서 연락을 받으시면 가셔셔 등록하시면 

모든 절차가 끝나게 됩니다.    참 쉽죠 =);;;

 모든 절차중에 생소한게 많지만 그때 그때 안내받을 수 있고 ( 법원분들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

이해가 어려울 정도의 내용들이 없어 막상 부딪쳐 보면 수월하게 진행되실 겁니다. 

 

여기까지가 차량 경매에서 인수까지 대략 과정이었고..

자.... 다음... 제 경우에  차가 제주에 있고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가져오는 게 일이었습니다.

 물론 제주에서 도선해서 타고와도 되는데.. 문제가 도선해서 현지에 도착하는 시간이 너무 늦은 시간이었고

그나마 현실적으로 가장 가까운 완도라인은 제가 마리 준비를 못해 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주에서 차를 끌고 오시겠다 마음먹으셨다면 목포, 진도, 고흥, 완도 부산 중에 시간이 맞는 곳을 

정하셔셔 이틀전에는 배편을 예약하셔야 합니다.  보통 첫비행기를 타고가도 법원에서 모든 절차를 마치고

차를 인수하게 되면 ( 차량에 별도의 문제가 없다 하더락도 ) 오전을 보내게 되므로 항까지 가는 시간이 

무척 빡빡합니다..   

  플러스 제가 차를 받아보니..  차는 별문제 없이 깨끗했고 ( 청소 제외.. ) 킬로수도 14년식에 57000 킬로 

대박이었으며 모든게 좋았지만 최초 선팅이 너무 저가였던 탓에 

뒷유리가 보글보글... 앞유리는 우글우글해서 결국 선팅을 다시 해야 했습니다.  우리 선팅집이 서울 양천구에 있으니.. 

 

모든 것을 감안할 때 탁송이 답이다 생각해서.. 폭풍검색 끝에.. 

( 광고 나갑니다..  요청받아 쓰는게 아니라 고마워서 기재하는 것들입니다. =D  )  

 

모두탁송으로 결정... 맨 처음에 연락드렸던 업체이기도 했고 이후 두세군데 알아본 바 ... 탁송방법이나 

총 금액 모두 가장 합리적으로 제안해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경우 당초 수원이 착지였다가 선팅문제로 서울로 바뀌었는데.. 로드탁송이 27만원대..  캐리어탁송이 

31만원대였습니다. ( 1월, 월요일 기준 ). 로드탁송이 더 싸지만 저 같은 경우는 연료비를 추가로 지불해야 

했으므로 캐리어탁송과 사실상 금액차도 없었고 차 상태를 아직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드라이버가 장거리 주행하는 것도 위험스러워서 권해주시는 대로 캐리어탁송으로 결정하여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시운전차 서귀포에 갔다가 탁송기사님과 연결시켜 주셔셔 공항에서 직접 차량을 인도해드리기로 결정.. 

인도하시면서 꼼꼼히 사진찍어 가시고.. 이후 올라와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중간중간 연락을 주셨구요. 

도착후에는 이리 연락을 주셨습니다. 

탁송절차 내내 불편하지 않게 조치해 주셨고 마무리도 잘 해주신 모두탁송님께 감사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성수기에 일주일 정도 장기 계획을 잡거나 할 때는 자차 탁송해서 

렌트보다 나을 것 같고.. 저같이 차량 낙찰받아 올 때도 탁송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직접 차고 올 때와 경비차이가 10~15만원사이여서 한밤중에 운전해 오는 것보다는 충분히

나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주탁송은 모두탁송으로~~~ 흥하세요!

 

 이후에는 선팅을 진행했고 

새차가 되었습니다. =D.  간단히 외부세차도 해주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뒷유리는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열선문제로 새로 갈아야 했구요. 그거 뜯어내는 인건비나 새로 가는 유리비용이나 

큰 차이가 없어서 사람고생시키는 것보다 낫겠다 싶어 교체햇습니다. 

 저와 오랜 지인이시기도 한 선팅집은  서울 양천구에 있는 스핀튜닝큐 2호점!!!

세번째 이용이기도 합니다만 매번 잘 해주셔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D 

내비 설치등도 잘 하세요~ 요즘은 저도 맡기고 있답니다. 

방문하시는 거리가 되시는 분께서는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

 

내달 배 작업할 때 저도 열심히 해드릴께요  =).

 

오늘은 차량경매 구입에서 인수까지 풀 스토리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셔 감사드리구요. 

사고없이 오래오래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도와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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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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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어제는 간만에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근 2년만인것 같은데.. 매번 들러보고 지인분들 인사드릴까 해도 그게 잘 안됬었습니다. 

어제는 여기 올 목적으로 왔었는데

법원입니다.. 

재판을 받는 일은 아니었고 지난번 사고로 차를 폐차하게 되어 출퇴근용 차를 마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부친께서 타시는 차도 경매로 장만했었는데 결과물이 괜찮아서 그리 권하셨던거죠. 

지난번 사고 이후에 경차는 그만 타라는 부모님의 바램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후 두대 정도 경매에 붙어봤으나. 떨어졌었구요. 이전부터 보고는 있었는데 차가 제주에 있어 

고민했었지만 수도권에 있는 입장에서 되려 대전 이남보다 보다는 나은 것 같아 가보기로 했던 것이었죠. 

요 차였습니다.. K5 하브... 

 

이번에 차 경매를 좀 보다 생각했는데 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경매물건 정보에 보면 

차 번호와 직전 소유자 이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헤이 딜러 혹은 다른 여러 서비스를

이용해 대강 예상 딜러 매입가를 파악하고 난 후에 그 금액에서 1~200 만원정도 낮은 금액이하로는

내려가기 어렵겠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저 1~200만원이라는 범위는 낮은 가격 

차량에 해당할 것이고 차량가액이 올라가면 점점더 그 갭이 커질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아무튼.. 

하필 수많은 경매건중 개찰을 마지막에 하는 바람에 2시간이상 개찰을 지켜봐야했지만 차순위 30만원정도

차이로 낙찰받았습니다.  내년에는 타고다닐 수 있겠네요. 

이번에 제주쪽 차를 보면서 느꼈는데 바다가 가까우니 하체부식등의 우려가 있기는 하겠지만 연식대비 

킬로수가 적고 입찰경쟁도 수도권보다는 덜한 것 같아 편하게 타고다닐 걸 찾을 때 이렇게 장만해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싶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경매는 묻지마 상태이고 .. 아직 차를 받은게 아니라서 무슨 문제가 더 있는지 지금은 알 도리가

없습니다. -,.- 부디 이후 큰돈 들어갈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에 지인분 엔진을 봐드리고 왔습니다.다음번 차 받으러 갈 때는 준비를 좀더 해서 내려간 김에 

가이드모터도 좀 봐드리고 할 생각입니다. 

오늘 긴 개찰시간 기다려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귤도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저도 담에 내려갈 뭔가 좀 해드리려 노력해볼께요~!

 

오늘은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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