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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아무리 코로나라고 해도 시간이 빠르긴 하네요. 저는 오늘까지 일하고 왔습니다.

강추위가 4일넘게 계속 이어지니 결국 수도가 얼어 동물친구들 먹여살리느라 열심히 물나르기 했네요 =)

올해는 제 개인적으로는 참 사건사고가 많았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다 제가 부족해서 그리 되었겠죠.

내년에도 코로나 덕에 질퍽거릴 것으로 생각되지만 또 기운내서 새로운 활로를 열어야겠죠 =)

여러 협력업체분들께서도 고생많으셨고 선주님들도 악조황속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일 가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도 내일은 하루 쉴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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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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