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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2 Twinvee 17을 보고 왔습니다. 2
  2. 2014.08.20 리빙스턴이 선적되었습니다.
  3. 2014.08.18 Stryker T-TOP 딜러가 되었습니다. 2
  4. 2014.08.18 두번째의 홀로서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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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겸사겸사 이레마린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오는 길에 이번에 들어온 트윈비 구경도 하러 갔었구요. 


직접 보고 난 후의 느낌이라면.. 음..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저는 여기다가는 아무말 쓰지 않으려고 해요. 질투쟁이는 아니니까요 =)


다만 앞으로 걱정없이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른 철학을 가지고 만들어진 배 입니다. 


Power Cat Group 보트를 타고 계신 여러분~~긍지를 가지세요 ^-^











 사진마다 하고픈 이야기는 있습니다만.. 말을 아끼려고 합니다. 


 판단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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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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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지난번 받지 못했던 로딩사진을 오늘에서야 받았습니다. 


이번 선적에는 약간의 마찰이 있었는데 로딩 시간이 오래걸려 detention charge 를 제가 물게 되었는데 


공장에서는 40피트 이상을 요구했고 저는 40피트에 때려넣어야 한다를 고수했던 차에 


로딩하는데 시간이 걸리면서 ( 보통 2시간이 Free 인데 3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 기사가 기다린 비용을 더 달라는 것이지요.. 


합리적 이라면 합리적이고 좀 쌀쌀맞다면 쌀쌀맞은게 물류의 생리 입니다. 





이번 선적의 주인공 되시겠습니다. 드디어 염원했던 19가 실리게 됩니다. 


12피트 2대를 실어낼라고 머리를 많이 굴렸네요. 그냥 아래로 넣으라니깐.. -.-;;




사실은 제일 궁금했던 부분은 결국 LV19의 모습이었는데요. 




캐롤라이나 캣 대비 아무래도 20인치 헐의 한계를 보이기는 합니다. 헐이 좀 뚱뚱하죠. 


아무래도 저게 20인치 트랜섬 + 230 폭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 그래도 14에 비해서는 뭐.. 용 됬지요. 




뒷쪽헐을 보면 LV14에 비해 데드라이즈 각이 더 날카롭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주행의 질은 향상될 것입니다. 


아마도 넓어진 선체로 인해 부력이 충분해지니 저렇게 각을 줄 수 있었건 부분이 있겠지요. 





안쪽 사진인데.. 저 콘솔은 캐롤라이나 캣과 같은걸 쓰는걸로 압니다.. 저 콘솔이 무지 크거든요. 


어떻게 생각되실지 모르겠는데.. 저정도 사이즈면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앞쪽 데크도 상당히 넓게 빠지겠습니다. 


그리고 LV16/19 ( 트윈비 17 이상도 같습니다. ) 의 핵심은 선수부터 시작되는 레일인데.. 


저 레일이 무지 비싸긴 하지만 가급적 해와야 합니다. 20인치 트랜섬을 가진 배에 데크작업을 해버리면 


실제 배에 탑승했을 때 월 ( Wall ) 이 걸리는 자리가 기껏 해야 정강이 정도입니다. 레일이 없으면 위험한 배가 되어버립니다.




요게 이번에 들어온 트윈비 17을 위에서 찍은 사진인데.. 눈으로 봐도 월이 낮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LV19도 넓다 뿐이지 


사정은 비슷하거든요.. 


요 이유떄문에 14에다 데크작업 하시는 분들을 말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여 가급적 바다를 다닐 때는 레일이 있는 편이 좋겠습니다. 



일단 배는 떴고 9월 20즈음에서 배가 들어올 것이니 저도 준비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간간히 소식 들어오는 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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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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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최근에 LV19가 나오게 되면서 T-TOP에 관심이 생겨 양산형 T-TOP 을 알아보는 중에 


스트라이커 티탑을 보게 되었는데요.. 아마도 최근이 미국선박이 많아짐에 따라 아마도 한번은 보셨을것 같습니다. 


종류는 크게 SG300 과 SG600 의 두종류인데요. 





이와 같습니다. 약간의 스펙과 모양이 다르고 기능상 거의 비슷한데요..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저렴한 SG300 의 수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이래저래 알아보다 결국 아예 딜러계약을 하게 되었는데요. ( 사실.. 계약이라기는 좀 거창한 표현입니다만.. ) 


판매도 판매지만 앞으로 리빙스턴 19에 옵션으로 쓸 계획이기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양산형 범용 T-TOP중에는 단연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만큼 비싼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만. 


배는 고급인데.. 탑이 허접하면.. 아예 안다느니만 못한 악세사리가 되어버리는 만큼. 아마도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하리라 여겨집니다. 


아마 초도물량을 곧 만나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도착하면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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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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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이번주는 왠지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네요. 큰 일이라면 큰일이고 아니라면 아닌건데....


예전부터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제가 추구했던 것은 


" 누구에게 기대지 않도고 모든걸 조달 ( 수리등의 서비스 조달까지 포함 ) 할 수 있어야 한다.. "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기존에 자리잡고 있었던 Player 들은 저와는 너무나 바라보는 곳이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질서에 들어가지 않으려면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할 수 있어야 했기 때문이죠. 


물론 모든것을 혼자 조달할 필요도 없고 최종적으로는 선주의 편의가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를테면.. 어군탐지기류의 국내판 조달같은 이슈는 논외가 되겠습니다. 



일을 쭉 진행하면서 저는 젊은 업자분들의 생각과 포부에 희망을 가지고 서로 가지고 있는 리소스를 공유하여


시너지를 만들어 보자.. 하는 취지에서 모종의 연맹체를 만들어 보자.. 하고 추진했었는데 


저의 결론은 사업상의 파트너로서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이었고 


한발 더 나아가자면 정말 이 업계가 빡빡한 상황에서 돌아가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물고 뜯는.. 멀리 볼 줄아는 사람은 정말 너무나도 찾기가 어렵다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아.. 정말 최근에 사람에게 많은 실망을 합니다. 



저는 일을 할때는 항상 최악의 경우를 늘 생각하면서 일을 추진합니다. 


결국 이제는 본격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배끼고 무엇으로 치고들어오던 간에.. 저는 저의 일을 할 것이고.. 


그들에게 아쉬워서 손을 벌리지 않기 위해 제 바운데리 안에서 모든 일을 해결 할 수 있게 


새로운 라인을 만들겁니다... 시간이 걸려도 그렇게 해야만 할것 같네요. 


당췌 믿을 수 없는 사람과 어떻게 손을 잡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저조차 한심한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결국 모든 문제는 돈 문제로 귀착된다는 점입니다. 


레저산업이라는 대분류 속에 손님의 즐거움을 드리고 일한 바를 가져간다.. 라는 평범한 명제도 이제는 빛을 잃어가네요. 


저는 그래도 위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냥 모든것이 돈 이군요.. 


저는 돈이 목적으로 변질되어 벌어지는 여러가지 문제를 몸소 보고 느껴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결국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 제가 예전의 신발업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엷어지고 있습니다. 


잘 해야 1년?... 


저는 이 기간안에 제 나름의 비전을 만들고 제 성을 쌓아가지 못하면 문을 닫아야 합니다. 


저는 가장이니까요.. 집안의 안정된 경제생활을 책임질 의무가 있습니다. 


미친듯이 한번 뛰어보고 


결과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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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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