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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겸사겸사 이레마린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오는 길에 이번에 들어온 트윈비 구경도 하러 갔었구요. 


직접 보고 난 후의 느낌이라면.. 음..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저는 여기다가는 아무말 쓰지 않으려고 해요. 질투쟁이는 아니니까요 =)


다만 앞으로 걱정없이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른 철학을 가지고 만들어진 배 입니다. 


Power Cat Group 보트를 타고 계신 여러분~~긍지를 가지세요 ^-^











 사진마다 하고픈 이야기는 있습니다만.. 말을 아끼려고 합니다. 


 판단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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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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