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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그간 리빙스턴이 런칭한지 3년여가 되어가고 있고 최초가격을 동결하고 있었습니다만 


현지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이 한번에 같이 오면서 원가상승 압박이 심해지고 있는데다 


제가 해드리는 서비스정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대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출고 전 시운전후 인도, 출고 후 15일내 출장 사후관리 등.. ) 


하여 2016년식 부터 아래와 같이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번에 도착하는 물량부터 2016년식입니다.



2016 Livingston 가격 공지 






위 가격은 금번 물량이 도착하는 7/20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약 1달간의 예약기간에는 종전의 조건으로 예약을 받아 집행할 예정입니다. 


두루 참고하시고 그간 마음에 두셨분들께서는 마지막 예약가와 인상후 가격 차이가 비교적 큰 만큼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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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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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근 이틀은 배스보트 수리를 했었는데요. 




요 보트 였는데요. 


아마도 다른 분을 통해 수입대행을 하시고 10회정도 타셨는데 좀 시그러워지더니 쿵 하면서.. 




요로코롬 하부가 사망하시고 그대로 수장되었다고 합니다. 가이드 모터로 빠져나오셨다고 합니다. 


제가 부품용 으로 가지고 있었던 옵티맥스 115에서 하부를 이식하기 위해 가져오셨습니다. 


상처부위를 자세히 보니 하부를 잡고 있는 볼트는 전부 부러져 있고 미드섹션 부분이 완전히 찢어져서 


미드섹션을 갈아야 했는데 이제 분리하려면 보통일이 아니겠더군요. 볼트 2개 덕분에 결국 블럭을 이식하는 방향으로 정비 방향을 바꾸고 


가스켓을 다시 주문했습니다. 


드라이브 샤프트는 완전히 부러졌는데 아마 마지막 순간에 상당한 힘을 받은듯 합니다. 문제는 블럭에서 빠지지 않아 무척 고생을 했는데요. 




드라이브 샤프트 끝부분이 부식되어 블럭과 쩔어붙은 것입니다. 




이 사진이 교체한 정상상태의 사진입니다.


아무튼.. 여차하면 블럭을 전부 분해할뻔 했는데 다행히 빠져서 이틀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 사실.. 하루일인데 가스켓에 없었던 관계로.. )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수리는 잘 끝났습니다. 워터펌프 상태도 좋구요. 


하부가 내려갔으니 이제 업티 115도 부품별 판매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선주분께서는 아직 어려운 일이 남아있습니다만 제가 할 일은 다 마쳤으니 되었습니다. 


같이 고생해주신 금종호님, 문막 선반집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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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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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요즘 포스팅이 좀 늦습니다. 이것도 지난주 일요일이 됩니다만. 


오랫만에 물벗님이 작업장에 왔다 가셨습니다. 킬가드 수리 때문이었는데요. 


초기에 제가 직접 작업했던 킬가드 피스가 때때로 이탈되거나 균일하게 박히지 않은 것들이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함이었습니다. 





오실 때 너굴님을 한마리 몰고 오셨는데요. 이름이 농심이 입니다.  ;;;;;;;;;;; ( 너구리탕... -_-;; ) 저도 너구리는 처음 봤네요 ^^



물벗님의 비나리호 입니다. 



전면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윈드실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옆 가드는 레이져 커팅, 절곡 용저으로 직접 제작.. 손이 많이 간 배입니다. 



콘솔 뒤쪽으로 스텐통을 만드셔셔 사물함 및 좌석으로 쓰고 계십니다. 



구석구석 꼼꼼함이 많이 배어있지요. 


이번에 보게 되었는데 저 벙커덮개는 정말 최고입니다. 저도 발주해 보려고 합니다. 


배가 많이 상하게 되는 도마작업은 이제 안녕~~



  이번 경우는 다 뜯고 다시 작업할 수 밖에 없었는데 두명이 붙어 3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더운데 고생하셨구요. 


배라는것이 늘 약간씩은 보수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만 이번엔 큰 문제 없이 오래 타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또 뵙지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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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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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오늘은 한참 전에 출발했었던 컨테이너를 하역했습니다. 


이 건은 참 사연이 많았는데요.. 뭐 아무튼 끝이 좋으면 마무리가 된것이니 생략하기로 하고.. 


장소는 옥천이라는 저로서는 처음 가보는 곳에서 진행했습니다. 야드가 큰 배스보트 샵이었는데 Z7 선주께서 앞으로 한동안 


맡겨놓으실 곳이라고 하시고.. 일단 견인장치가 없어 거기서 진행하기로 했지요. 





비교적 평이하게 실려있었고 


뒤쪽 코비아는 90도 틸팅되었습니다. 


지게차가 좀 늦게 오기는 했지만 ( 오시는게 늦었다기 보다는 신청이 늦어 순서가 밀린셈입니다. ) 


어려운 난이도가 아니어서 잘 끝났습니다. 




코비아 21 입니다. 연식대비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어 모두 만족했습니다. 


트레일러는 DK에 얹었습니다. 




엔진은 2T 200 마력이고 별도로 중고 4T 엔진을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 




배스보트인 나이트로 Z7 입니다. 


역시 거의 민트급으로 도착했습니다. 




엔진은 25시간 사용했다고 하는데 나중에 연락을 받았는데 


하부 누수가 있는것더라.. 라고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오래 세워놓으면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일단 오일을 갈고 몇회 운행해 보면서 하부오일이 유화되는지를 체크하여 원인을 잡고.. 


하부 실링에서 문제가 생긴거라면 리테니어에 오링 실 등이 한번에 묶인 키트를 저렴하게 파니 


그걸 들여다 리테이너와 실링등만 갈아주면 해결됩니다 



시간관계상 배 내리고 간단한 조립까지 같이 하고 저는 먼저 올라왔는데 모두 귀가 잘 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시운전하기 전에 꼭 자료를 구하고 손볼 수 있는거슨 손보시고 타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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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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