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에 해당되는 글 208건

  1. 2016.02.06 속속 들어오는 배들
  2. 2016.01.31 난로를 세웠습니다. 2
  3. 2016.01.22 계속되는 강행군.. 구조물 만들기 2일차
  4. 2016.01.21 구조물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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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휴.. 이제야 겨우겨우 시간을 돌려가고 있습니다. 


시간을 돌린다고 표현한 이유는 그간 미루어왔던 일들을 쳐나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1주일은 정말 바쁘게 보냈는데 대부분 계획대로 일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천신만고끝에 배를들었고.. 




빈 트레일러를 끌고 내려가 미루어두었던 부산 달마님 배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입대행한 맥그리거 26을 적출하여 작업장에서 손볼 준비를 했구요. 




역시 구입대행한 보스님의 트라이엄프 215cc 를 보수하기 위해 입고시켰습니다. 


원래 전곡항인근 돈까스님 순대국집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추가로 작업해야 할 맷돌님의 트윈비 17까지 끌어다 놓았습니다. 


이로서 당장 밀린 일은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여기에 히프님의 트라이엄프 215를 받아 정비해야 하고.. 독도님의 14도 정비 출고해야 하지만 일단 이식작업 후에 하기로 마음먹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사실 저 3가지 주물럭하는데도 월말까지 시간이 들어갈겁니다. 


하루에 딱딱 끝나지 않는데다 재료들이 모이기까지 시간도 걸리기 떄문입니다. 


물론 그동안 틈틈이 내부정리도 많이 끝을 냈구요. 보안시설도 마쳤습니다. 


다행히 구정이 끼어 한템포 쉬어갈 수 있겠습니다. 연휴 다음날부터 다시 작업에 들어갈 예정에 있고 이달말까지 


사진에 나온 배들은 전부 작업을 마쳐 출고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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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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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1주일 넘게 업장 정리중입니다. 어제는 크.. 드디어 난로를 세웠습니다. 


그것도 겨울이 다 가는 시점에 !!;;;


아무튼 바깥도 치워야 했고 3월까지 야간에는 난로가 있어야 했기 때문에 설치를 했는데 고가 높고 특히 외부에 사다리놓기가 아주 안좋아서 


생쇼를 했습니다. 앞으로는 날잡아서 고소작업대를 하루 빌려서 해야 할것 같더군요.. 아무튼 간신히 고정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은 자금 여력의 한계로 함석연통으로 설치했습니다. 



안쪽이 돌아가면서 약간 비뚤어졌지만 나름 고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계곡에서 추위에 떨면서 일하던 것보다는 낫지요.. 


하루에도 핫팩을 몇개를 넣고 일했는지..


이제 대부분의 준비가 끝나가고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일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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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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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어제는 그제 시작한 구조물 제작을 마무리하자.. 했던 날이었습니다. 어제도 여지없이 무척 추웠습니다. 


하루종일 자르고 용접하고 ( 용접은 금종호님께서 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배우려고 해요. ) 


저는 각파이프 재단 담당이었는데.. 이 재단도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50*50 3T 파이프를 본으로 들어보시면 헉... 고속 그라인더로 잘라도 생각만큼 그렇게 잘 되는게 아니더군요. 힘도 시간도 많이 들어갑니다. 



아무튼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하루종일 자르고 붙여 만들고 나니 다음날 새벽 1시가 되더군요.. ㅠ_ㅠ..




징글징글하게 추운데..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벽면 옆으로 들어갈 콤프레셔 하우스.. 비를 맞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왠지 개집같기도 하고.. -.-;;



엔진 거치대입니다. 문막에서 쓰던 목재 거치대가 삭아가고 있어 그 각재로는 쓰레기통을 만들기로 하고 


일단 20인치용 6개 25인치용 2개 30인치용 1개분을 재단했습니다. 




창고용 컨테이너가 오기 전까지 짐정리에 쓸 선반입니다. 물론 나중에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갈겁니다. 



중간에 용접봉이 떨어지면서 아직 제작하지 못한 것들이 남았습니다. 


어제 고생하신 금종호님께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딜레이가 생기기는 합니다만.. 다음주에 내부정리하고.. 체인블럭 걸고.. 공구함 만들어 정리하면 아마 정상적으로 일을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오픈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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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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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의 제작

일상의 기록 2016. 1. 21.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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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어제 말씀드렸듯 오늘은 정말 중무장을 하고 구조물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각파이프를 실어와야 하는데요. 앙이.. 장난이 아닙니다. 일단 실어옵니다 




55만원어치입니다.. 나중에 내리면서 생각했는데 좀더 얇은걸 썼으면 더 싸고 수월했을것 같다.. 싶었습니다. 


이번엔 모두 3T를 사용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발주하면서 재단계획을 짜놓았습니다. 


소요량을 낼 떄 단순히 필요길이 나누기 6미터를 해서 개수를 구하면 낭패를 봅니다. 


그래서 위처럼 재단계획을 짜는게 좋습니다.  선반 4개 , 마루, 엔진거치대 9개 를 제작하고도 조금 남네요.. 나머지는 공구대를 만들기로 합니다. 

 



자아.. 잘라요 잘라.. 


이 각봉 커팅작업이 저는 나무 자르듯 쉽게 될줄 알았는데.. 웬일.. 시간이 제법 걸리더군요.. 


결국 오늘 재단도 채 다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추웠어요.. ㅠ-ㅠ..





그래도 짬짬이 배수구 마개는 만들 수 있었습니다. 5T였는데.. 정말 자르기 힘들었습니다. 



오늘도 금종호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올데이 운전에 용접도 하시고.. 땔감도 날라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작업은 계속됩니다. 내일은 일단 오늘 벌여놓은 것들은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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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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