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에 해당되는 글 208건

  1. 2016.03.13 마당 정리와 포장준비 그리고 까페 모임 2
  2. 2016.03.13 워런트의 이행
  3. 2016.02.27 패잔병과 같은 기분 2
  4. 2016.02.19 드디어 창고 준공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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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역시 지난주 이야기가 됩니다. 요즘은 주중에는 다녀와서 아이들 씼기고 자기 바빠서 통 글 쓸 시간이 없네요. 


전주에는 네이버 까페 클럽더마린의 정비모임 행사가 있었지요. 마침 시기가 맞기도 하고 노상에서 오일을 갈게할 수는 없어서 


저희 창고 마당을 열어드렸습니다. 배가 총 8대 들어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저부 수용하려면 마당의 나무를 이식해야 했지요. 


물론 언젠간 하려고 예정했던 일입니다. 포장을 해야 하니까요. 




( 바로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나무들이지요.. ) 


요즘은 그래도 땅이 녹아서 좀 파낼 수 있는 사태가 되었는데 이식하려고 했던 담장쪽 땅이 아직 얼어있어서 삽이 들어가지 않아서 


결국 곡괭이로 언 땅을 깨어야 했습니다. 그 곡괭이질을 하다가 허리가 삐끗 -_-;...


아무튼 금종호님과 독도님의 도움을 받아 2시간정도에 앞마당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담장이 일렬로 심었는데 하나도 버리지 않았습니다. 나무들도 다 생명이라고 날이 풀리니 다시 살아나고 하려고 하더군요.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말이지요.


마당이 제법 넓어졌고 이틀 후에는 잡석을 보강했습니다. 




생각보다 면적이 넓어서 마음만 먹으면 5대 * 3열로도 주차가 되겠더군요.


아무튼 이렇게 정리하고 토요일에 모임은 무난히 치러냈습니다. 





들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20일 이후 곧 포장에 들어갈 게획입니다. 포장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본업에 집중해서 


엔진을 고쳐 판매하고 리빙스턴 어창 및 차기 프로젝트를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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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워런트의 이행

일상의 기록 2016. 3. 13.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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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지난주엔 부산으로 내려갔던 리빙14 엔진 수리 후에 복구를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거제의 선주께서 부산으로 판매를 하셨고 부산 선주께서 업글로 인해 


다른 선주께 배를 판매하게 되었는데요. 


엔진에 하나의 문제가 있었지요. 


작년에 새 엔진을 2T 30마력 새엔진을 올리셨고 충전쪽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저도 몰랐고 


거제의 선주께서도 인지하지 못하셨던것 같습니다. 그대로 부산으로 판매가 된 후에 


부산에서 방전이 잦아지면서 문제제기가 되었는데요.직접 내려가서 체크해 보니  


스테이터 코일이 문제가 있었고 부품을 받아 제가 내려가서 1회 교체를 했음에도 차도가 없어


2번째 내려가서 결국 마린랜드로 엔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판매는 엔진이 분리된 상태에서 이루어졌고 저는 수리된 엔진을 복구하게 된 것이죠. 







그렇게 복잡한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작업완료했고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 개선된부분 확인했습니다. 



이번엔 새 엔진을 올렸는데도 문제가 되었는데요. 새엔진 올리고 문제가 되는게 벌써 5번째입니다. 


요즘 엔진으르 도매가격 ( = 업체가격 ) 에 구매하는게 유행처럼 되었고 


그렇게 못하면 바보취급을 받고, 대리점에서 엔진을 판매하면서 마진을 붙이면 무슨 도둑놈 취급을 


받는 세상입니다만, 엔진에 대한 마진은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개런티를 받는 것이라 생각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안그럼 매번 엔진에 문제가 생기면 총판으로 가야 하니까요. 


그나마 일부 총판은 이런 애매한 경우 수선에 대한 지원을 기피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들지요..


이번 케이스를 말끔히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마린랜드 분들께 감사히 생각합니다. 



수년간 업을 해본 결과는 역시 줄것을 정확히 주고 받을 것을 정확히 받는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 같습니다. 아무튼 제 책임을  다 했고 일이 잘 해결되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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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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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요즘은 제가 조용하죠..  최근엔 미친듯이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주 까지는 이런저런 제반 정리를 끝내고 이번주 부터 본격적으로 앞서 들어온 배들을 작업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수월하게 가는 줄 알았더니 여기저기서 어려움이 툭툭 튀어나오네요 -.-...

딱딱 마무리 되는게 없으니 왠지 패잔병이된 기분입니다. -.-


맥그리거는 아직까지는 순항(?) 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의외로 엔진에서 교체해야 할 부분들이 많아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구조물 부착등은 문제가 아닌데 결국 엔진 부품에서 스톱되었습니다. 사용은 많지 않은데 분명 관리없이 오래 방치한 것이라 

아무래도 손이 좀 가겠네요..  ( 오일 빼는데 얼음이 나오더라는!! 헐!!.. 결로가 모여 추운날씨에 얼어버린 것이죠 --; ) 



요 아래 연료펌프에서 연료가 분수처럼!! ㅜ.ㅜ.. 캬브 상태도 좋지 않아 세척,  플러그까지 전부 교체할 예정입니다. 3기통이라 다행입니다. 

( => 요거는 내일 캬브 작업하고.. 엔진 마무리하고 다음주에는 수요일쯤 구조물을 부착하려고 합니다. ) 


트윈비는 이제 작업해야 하는 스펙이 거의 모양새를 갖추었습니다. 다음주중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잘 되길 바래야죠. 


( 내일은 누수찾기와 FRP 보수를 할까 합니다. ) 





트라이엄프는 루브류 교체후 부품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구에는 이틀쯤 소요될것 같습니다. 역시 다음주 출고를 목표로 @-@ !


어탐설치.. 배선복구.... 철물 복구.. 오디오설치.. 등등..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재료들이 다음주 목요일쯤 들어올게 많으니 다음주 주말은 되어야 


일이 끝날것 같네요.. 프롭 스페이서가 하나도 없는 상태로 국내에서 사려니 비싸서 해외에서 중고 주문했습니다. -.-;..


오일류 점검에서는 결로 외에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만 다들 교체시기는 되었더군요. 전부 교체예정입니다. 





이 앵글러는 원래대로라면 안전검사 대행을 마치고 오늘 출고했어야 할 배이었습니다만.. 


막상 부딪쳐 보니 배선 단자쪽이 삭은게 많아 배선복구에 많은 시간을 써야 했습니다. 이게 또 버라도는 스마트 크래프트 시스템이라 


전원에 문제가 있으면 컨트롤 전체가 먹통이 되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요.. 




아무튼 배선복구를 마치고 엔진오일을 빼보니... 헉... -_- 대체 언제 교체한 것인지..  어마어마한 양의 불순물과 덩이리 등등이 내려옵니다. 


다행히 오일은 포장전 한번 드레인을 한것 같더군요.. 아무튼 엔진 오일팬 매 찌꺼기가 너무 많아 일단 있는 일반유 엔진오일을 부어 


내부를 씻어냈습니다. 세척에만 한 3~4리터 들이 부은듯 해요.. 필터도 너무 교체한지 오래되었는지 어마어마한 찌거기가 나와 그냥 교체 결정.. 


내친김에 기어오일, 플러그까지 주문해 두었습니다. 버라도용은 다들 비싸더라구요.. 특히 오일과 플러그.. 


다음주쯤이면 작업이 완료될것 같으니 안전감사를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이걸 언제 다하나.. 싶다가도 으쌰.. 하고 붙어서 하면 또 되는게 일이지요.. 빨리 마무하고 조경정리에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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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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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이야.. 근 1년가까이 질질 끌던 건축이 드디어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토목에 이어 건물도 준공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이제 마당 정리와 포장에 대해 슬슬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간 아예 한겨울에는 물이 나오지 않는 것 외에는 크게 불편한게 없었는데 이제 봄이 오니.. 오면서 비가 한번 내리니


완전 모두 왕진창이 되어 한번 크게 경을 치렀는데요... 당초 계획이면 포장을 좀 늦게 하려고 했는데 아마도 그 시기가 좀 앞당겨질것 같습니다. 


2월말 까지는 일단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쳐내면서 조경 및 기타 준비를 하고 3월 1째주쯤 날씨를 보면서 포장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아마도 그럼 3~4일 정도는 휴업에 들어가야 할것으로 보이구요. 이후에도 내부 짐정리를 하려면 좀 복잡복잡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최대한 일을 빨리 끝내야 한다는 목표가 생겼네요.. 



여기에 준공이 나면서 작업장 건축비를 정산해야 하므로.. 어마어마한 빚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휴... 


건축물을 담보로 융자를 받을텐데 지금껏 있는 고리대금(?) 도 전부 대환해버릴 예정이라 


이자부담 자체는 이전에 비해 대단히 늘어나지는 않을것 간습니다만서도.. 아무튼 한층 더 무거운 짐을 어깨에 메고 가게 되었습니다.


빚은 빚이니 누군가는 갚아야 합니다. 



더 열심히 뛰어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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