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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19 트레일러의 벙크 피팅에 관하여..
  2. 2020.04.19 바쁩니다 ~ 1
  3. 2020.03.02 견인차를 장만했습니다.
  4. 2020.02.12 카이런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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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며칠전엔 트레일러 피팅을 대대적으로 수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피팅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것 같아 한번 화제에 올려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이 글은 제가 정답을 드리기 위한 글이라기 보다는 모두가 생각해 보자.. 라는 취지입니다. 

그냥 제 머리속 생각의 흐름대로 적으려 합니다. 

많이 생각해보면 좋거든요. 



1.....

트레일러의 피팅이라 하면 배에 맞추어 트레일러의 벙크를 수정하여 배가 잘 올라갈 수 

있게 하는 작업입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트레일러 피팅이라는 개념은 우리에게는 무척 생소한 주제였습니다. 

보트의 형태가 거의 유사했으며 작고 가벼웠기 때문에 ' 어지간히 ' 맞추면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었죠.

하지만 4~5년전부터 미국계 수입보트들이 급증하고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커지고 무거워지는데다.. 

국내 보트 제작사, 트레일러 제작사들이 늘어감에 따라 트레일러의 피팅이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전에는 돈주고 트레일러 피팅을 했다고 하면 바보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이 분야가 하나의 독립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입니다. ' 배를 트레일러에  얹는다' ..  라는 개념에서 

'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커스텀한다.. 라는데 대해 가치를 인정한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트레일러의 피팅이 제대로 되면 배를 올리고 내리는 일에 큰 불편이 없지만 피팅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트레일러를 많이 넣어야 하거나.. 센터를 제대로 못잡아 배가 돌거나.. 여러번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합니다. 

여유가 없는 우리 램프(=슬로프, 슬립웨이) 의 사정에서는 정말 중요한 요소가 되죠.. 


미국과 같이 보트 제작사와 트레일러 제작사가 협업해서 전용 모델을 만들어 주거나 최적의 사이즈를 

기록해서 미리 세팅해서 보내준다면 참 좋겠지만 국내는 그런 시스템이 정착되어있지 않습니다. 

해서 보통 ( 신조의 경우 ) 보트 제작사가 트레일러 피팅을 해주게 되는데 이 솜씨 또한 편차가 많습니다. 

꽤 많은 보트를 출고하는 업체도  출고사진을 보면 정말 한숨이 나올 수준이 많구요.. 

아직은 한참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2.....

피팅을 생각해 보려면 일반적인 트레일러 벙크의 구조에 대해 훑어봐야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트레일러의 구조입니다. 

윈치 앞에 바우스탑이 있고 A 프레임 부분에 롤러가 있고 뒤에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유동식 벙크가 2개 있는 구조입니다.  대개 6미터 미만의 국산 트레일러는 거의 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좌우 위치, 높이 벙크각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헐을 커버할 수 있는데 벙크가 힘이 없기 때문에 

무거운 보트에는 적당치 않고 사용하다 보면 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무게를 받을 수 없는 튜브가 양쪽에 있는 RIB(=콤비)보트의 경우 너무 안쪽을 받칠 수 밖에 없어서

깨끗하게 들어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배가 들어오다 돌아가죠.. 

이러한 벙크는 (상대적으로) 야들야들한 벙크의 특성을 살려 일직선 말고 전후 의 양사이즈, 높이를 

입체적으로 세팅하여 최대한 배에 맞추어 주면 좋습니다. 


 유동식 벙크 2조로 이루어진 구조로 사이즈가 커지는 경우 전후 무게배분 및 센터링을 위해 

앞벙크를 사용합니다.  앞벙크가 길게 뒤까지 이어진 4벙크 스타일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빅사이즈 트레이러 혹은 옵션으로 부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미국 트레일러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 이 크기쯤 되면 유동식 벙크기 무게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 

뒤쪽 메인벙크가 유동식이므로  앞벙크도 가급적 배에 붙여 전방의 무게를 나누어 주는게 유리합니다. 

뒤쪽 메인벙크가 프레임 뒤로 많이 나와버리거나 뒤쪽에 무게를 너무 실어 버리면 벙크가 버티지 못합니다. 

 



미국쪽 트레일러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고정식 벙크 스타일로 보통 16피트급 이상에서는 거의 

이러한 구조입니다. 경우에 따라 Y자 같은 센터링 악세사리가 중간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정식 벙크가 무척 튼튼하기 때문에 프레임 뒤쪽으로 배를 빼도 벙크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 일부러 그렇게 많든 트레일러도 많습니다.. 프레임이 엄청 짦은.. ) 

거기에 미국계 보트와 같이 사이즈 대비 무거운 보트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벙크조정이 어려운데 전후 높이는 제한적으로 조정이 가능하나 각도나 좌우단차는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고정된 각도의 벙크와 선체를 맞추어 최대한 타협점을 찾아야 합니다. 

벙크를 넓게 잡으면 앉았을 때 안정감이 있지만 배가 돌기 때문에 똑바로 앉을 수가 없고 

안으로 너무 모이면 적재높이가 너무 올라가고 앉았을 때 안정감이 없습니다. 

할 수 있다면 데드라이즈나 선체 각에 맞추어 벙크를 재단해서 커스텀하면 좋습니다. 


최근에 국내 트레일러 제작업체가 위 구조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는데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게 이 벙크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대강 모양만 배껴만들다 보니 생기게 되는데 

목재의 상하두께를  너무 얇게 만들어 브라켓이 휘는 일도 잦았고 벙크각을 안쪽으로 깎지 않아서 각목이 

붕 떠 있는 모양새도 있었죠.. 

 또한 이 경우 벙크목 재질이 무척 튼튼해야 하는데 일반 건축용 구조목 혹은 방부목 2개를 피스로 묶어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간 또 많이 개선되기도 했습니다. 

위 고정식 벙크는 무척 튼튼하기 때문에 벙크목을 어떻게 대느냐에 ( 뒤로 뺄 수 있기 때문에.. ) 따라

한 트레일러 사이즈로 여러 사이즈를 보트를 커버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위 트레일러의 큰 사이즈격으로 앞쪽에 유동식 벙크가 추가되는 형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유동식 4벙크 세트와 달리 뒤쪽의 메인벙크에서 무게를 충분히 받아주기 때문에 

앞쪽 유동식 벙크는 무게배분보다는 센터링에 중점을 맞추어 세팅하는게 좋습니다. 

해서 유동식 4벙크와 달리 앞쪽 벙크를 맞출 때 전체를 배에 착 붙이지 않고 뒤쪽을 좀더 내려 
 
배에서 띄워주면 더 자연스럽게 센터링이 되며 모양 역시 사진과 같이 A형으로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그외 .. 언급하고 싶은 벙크의 구조가 3가지쯤 더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어서 금번에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3...... 

금번에 작업한 내용입니다.. 

사진은 최종 작업분이고 선주께서 처음에 어딘가에서 유상으로 한번 조정하고 오셨다고 하는데 

벙크 모양도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나마 각이 있던 면도 옆으로 돌려서 평자를 만들어 

빨간 네모를 받치고 왔었습니다. 옆에 까만 네모는 브라켓이구요..  고정식 벙크로 만들었으면서 

너무 붕 떠 있는 형태에 말도 안되는 곳을 받치고 있어 배가 올라오면서 계속 좌우로 틀어지는 

불편함이 생겼던 겁니다.  앞벙커 형태도 거의 각목 수준이라 높이가 높아 엉뚱한 곳을 받치고 

있었습니다.. 



어지간 하면 그냥 쓰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벙크목을 전부 갈아치우기로 하고 

재재소에서 각도에 맞게 재단을 해 왔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최초에 벙크목 폭을 120밀리로 했더니 너무 무거워지고 목표했던 턱과 거의 에누리 없이 

꽉 끼워져 버리는 통에 35밀리를 커팅해 맞추었습니다. 저 턱이 너무 꽉 끼면 보기는 좋은데 

집어넣을 수가 없습니다. 최 외측 높이가 360밀리로 꽤 높습니다. . 더 맞추면 배가 들어오면서 

프레임을 칠 수 있습니다. ( 그것도 막고자 벙크를 30센치 뒤쪽으로 빼기도 했습니다.. ) 


거기에 바닥을 띄우지 않아서 벙크목이 바깥으로 밀리거나 브라켓이 휘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재질은 소나무계 입니다. 한쪽 나무가 10만원이 넘습니다.. 



앞쪽은 위에 언급한대로 A자로 세팅하고 프레임에서 수직으로 올라오는 브라켓이 걸리는 부분 외에 

하중이 걸리지 않도록 뒤쪽을 내려 띄웠습니다. 



제가 타보자 않아 모르겠는데.. 확실히 개선은 되었을 겁니다. 

벙크를 싸고 싶었는데 맞는 카페트가 없었고 도마작업이 되어있어 ( 이전함 ) 그냥 두었습니다.. ;;


4.....

기타.. 끝으로 도마작업에 대해 생각해 볼까 합니다.. 

도마작업 이라 하면 벙크에 PE계열의 플라스틱을 깔아 선체가 미끄러지기 쉽게 하기 위함입니다.

벙크는 명확한 장단점이 있는데 잘 미끄러지니 내릴때는 무척 좋은데 올릴 때 너무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고

선체의 손상을 수반한다는 것입니다. 선체가 깎이지 않게 하려고 모서리를 깎거나 길게 늘어트리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방법을 써도 두께가 있는 면을 치게 되면 선체가 상합니다. 가려져셔 못볼 뿐이죠..


사실 트레일러의 도마작업은 전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배를 띄우기 위해 트레일러를 담그게 되면 

배의 뒤쪽이 뜨기 때문에 보통 벙크를 3등분하면 뒤쪽 1/3 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배가 

들어올 때 한번은 벙크목과 선체가 부딪치게 되는데 이 때 나무 재질이 제일 좋습니다. 나무가 

충격을 흡수하고 적당히 감속해 줘서 더 안전하게 올라갈 수 있죠.. 보통 올라갈 때는 엔진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미끄러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중간부분부터 도마를 깔면서 단차를 줄이기 위해 나무를 깎아 도마를 안쪽으로 파서 넣기도 합니다. 


( 이런 식으로.. 번거로워서 그렇지 가능합니다. ) 

혹은 너무 미끄러지는게 싫어서 도마 대신에 슬링바 원단을 쓰기도 합니다. 물에 젖으면 미끄러워집니다. 


5.... 

어디를 받칠것인가 도 중요한 부분인데 보통 선체의 차인 위쪽 ( 바로 바깥쪽 ) 을 많이 잡게 됩니다.

틀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죠..  아까 위 사례같이 평면을 받치면 반드시 틀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딱 맞게 싣는다고 유격을 없애고 정확하게 배 모양에 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나중에 

배를 집어넣을 수가 없습니다. 목표한 지점( 라인) 이 있으면 최소 1~3cm 여유를 주어야 실제 

배가 들어가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6.....

피팅의 영역에는 트레일러의 무게중심도 같이 포함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앞쪽 무게를 80~100 킬로 정도 두라고들 합니다. 

전후 퍼센트로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고 전체 하중의 몇퍼센트로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제 생각에는 1축의 경우 무척 힘들게 들린다 정도로 맞추면 될것 같습니다. 

도저히 들 수 없을 정도로 앞으로 무게가 쏠려있으면 차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앞이 너무 가벼우면 또 사고의 원인이 되구요... 피쉬테일 같은 이야기는 많이 언급되었으므로 

인터넷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무게중심을 이동할 때는 배가 앞뒤로 갈 수도 있고 축이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축이동이 변화가 가장 확실한데 

작업이 귀찮은 부분이 있습니다. 2축은 그냥 들어서는 알수가 없는데 차가 얼마나 가라앉나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성인 한두사람이 견인볼 근처에 올라타서 차가 얼마나 움직이는지 미리 확인해 보면 

좋습니다. 그걸 보고 대강 맞추면 수월합니다. ( 차량의 서스펜션은 각각 다르니까요..  )


====================

오늘은 트레일러 피팅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해주는 것만 보고 그냥 쓰지 마시고 본인의 배에 맞게 개선하거나 

혹은 처음에 맞출 때 정확하게 요구하면 배를 쓰는 내내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새배 나갈때 벙커 세팅 보면 한심할 정도로 엉망인 상태가 많습니다..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보트 제작 업체 역시 이에 대한 인식을 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한번만 잘 하면 되니까요..


오늘은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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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바쁩니다 ~

일상의 기록 2020. 4. 19.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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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요즘은 제가 통 블로그 업데이트가 없었죠.. 3월부터 정말 바쁘게 흘러갑니다. 

그간 밀려있던 보트 수리, 하역, 등등.. 하루에 12시간 이상 일을 해도 모자르네요. 이 일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일 해도 티도 안나고.. 한가지 한가지 시간을 너무 잡아먹죠.. 

 

오늘은 하루 쉬기로 했으니 틈틈이 밀려둔 포스팅도 개시하겠습니다. 

초근 추세는 영상물인듯 하고.. 2년 전쯤 진작에 기획은 했었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무리다.. 싶습니다. 

책쓰는 일도 지지부진해요.. ㅜㅜ.. 40대 가장으로서.. 원맨쇼 하는 가게 주인으로서 가지는 한계같습니다. 

플러스.. 코로나 바람까지.. 어휴~~

 

늘 그렇듯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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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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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일전에 카이런을 보내고 꾸준히 견인차를 찾고 있었구요..  특히 앞으로 들어올 월드캣 때문에.. 

여러 경험자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하니 결국 풀사이즈로 가야 한다는 결론이 되었습니다.

수입도 고려해 봤으나 일단 국내에서 적당한걸 구할 수 있다면 국내에서 해결하는 걸로 생각을 했지요.. 

기준은 특별한 건 없었는데 자연흡기 5리터급으로 하기로 했고.. ( 3.5, 트윈터보는 정비성의 문제로 제외.. )

마일리지는 10만안쪽으로 찾아보기로.. 예산은 약 3천이었습니다. 이상은 할부감당이 힘들었으므로.. 


많은 수의 F150을 보았으나 대실망... 차가 나쁜게 아니라 현재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차들 상태가 대부분 

험악한게 많았고 특히 사진으로 잘 보이지 않는 하체가 심각한 수준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아무래도 픽업계의 주류다 보니 마일리지 조작도 많았구요.. 



 램 1500은 예산문제로 포기.. 했고.. 그러다 이것도 안되면 그냥 수입하자.. 생각하는 와중. 

수원에 있는 턴드라가 하나가 있어 가 보았는데 킬로수가 15만km 인걸 제외하고는 전부 만족이어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사고는 대충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범퍼교환정도라 무시.. 

와이프는 빨간색이라 꺼려했으나.. 선택의 여지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끌고와서 몰아본 바... 연비는 시내는 4km대 일것 같고 고속도로 100 ~ 120 사이로 약 8km..

덩치가 무척 커서 시내를 관통하는 데일리카로는 절대 무리일것 같고 수원에 박아놓고 주말 및 견인용으로 

사용해야지 싶습니다.. 트림이 플래티넘이라 옵션은 괜찮은데 필요 최소한으로 만지려 해도 앞으로 약간의 

투자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특히 어라운드뷰는.. 필수입니다.. 어휴..


 장만하는데 도움주신 매매상 사장님 ( 이분도보팅하고 계세요~ ) 보험조회 도와주신 선주님.. 

가타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고없이 잘 달려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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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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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드디어 그간 제 발통이 되었던 카이런님이 갔습니다. 

2005년식 2700 흔히 벤츠엔진에 벤츠미션이 들어갔단 바로 그 차량! 

95,000에 받아 220,000 까지 4년넘게 별 고장없이 험한 일 다 하고.. 5등급 조기폐차 대상이 되어 

정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는 노후디젤 단속 아직 미정이긴 한데 그래도 추세를 거스를 수는 없네요. 

조폐비도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연차가 되니 차량가액이 감가되면서 같이 내려가는듯 하네요. 

 

아무튼 시원섭섭 합니다. 

그간 죽어라 배끌며 고생했던 카이런 잘 가라!! ㅠㅠ

 

이제는 스파크에 견인장치를 달아야 하나요 ㅎㅎ.. 

나중에 견인차가 뭔가 정해지면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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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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