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쁩니다 ~

일상의 기록 2020. 4. 19.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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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요즘은 제가 통 블로그 업데이트가 없었죠.. 3월부터 정말 바쁘게 흘러갑니다. 

그간 밀려있던 보트 수리, 하역, 등등.. 하루에 12시간 이상 일을 해도 모자르네요. 이 일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일 해도 티도 안나고.. 한가지 한가지 시간을 너무 잡아먹죠.. 

 

오늘은 하루 쉬기로 했으니 틈틈이 밀려둔 포스팅도 개시하겠습니다. 

초근 추세는 영상물인듯 하고.. 2년 전쯤 진작에 기획은 했었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무리다.. 싶습니다. 

책쓰는 일도 지지부진해요.. ㅜㅜ.. 40대 가장으로서.. 원맨쇼 하는 가게 주인으로서 가지는 한계같습니다. 

플러스.. 코로나 바람까지.. 어휴~~

 

늘 그렇듯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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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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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일전에 카이런을 보내고 꾸준히 견인차를 찾고 있었구요..  특히 앞으로 들어올 월드캣 때문에.. 

여러 경험자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하니 결국 풀사이즈로 가야 한다는 결론이 되었습니다.

수입도 고려해 봤으나 일단 국내에서 적당한걸 구할 수 있다면 국내에서 해결하는 걸로 생각을 했지요.. 

기준은 특별한 건 없었는데 자연흡기 5리터급으로 하기로 했고.. ( 3.5, 트윈터보는 정비성의 문제로 제외.. )

마일리지는 10만안쪽으로 찾아보기로.. 예산은 약 3천이었습니다. 이상은 할부감당이 힘들었으므로.. 


많은 수의 F150을 보았으나 대실망... 차가 나쁜게 아니라 현재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차들 상태가 대부분 

험악한게 많았고 특히 사진으로 잘 보이지 않는 하체가 심각한 수준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아무래도 픽업계의 주류다 보니 마일리지 조작도 많았구요.. 



 램 1500은 예산문제로 포기.. 했고.. 그러다 이것도 안되면 그냥 수입하자.. 생각하는 와중. 

수원에 있는 턴드라가 하나가 있어 가 보았는데 킬로수가 15만km 인걸 제외하고는 전부 만족이어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사고는 대충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범퍼교환정도라 무시.. 

와이프는 빨간색이라 꺼려했으나.. 선택의 여지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끌고와서 몰아본 바... 연비는 시내는 4km대 일것 같고 고속도로 100 ~ 120 사이로 약 8km..

덩치가 무척 커서 시내를 관통하는 데일리카로는 절대 무리일것 같고 수원에 박아놓고 주말 및 견인용으로 

사용해야지 싶습니다.. 트림이 플래티넘이라 옵션은 괜찮은데 필요 최소한으로 만지려 해도 앞으로 약간의 

투자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특히 어라운드뷰는.. 필수입니다.. 어휴..


 장만하는데 도움주신 매매상 사장님 ( 이분도보팅하고 계세요~ ) 보험조회 도와주신 선주님.. 

가타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고없이 잘 달려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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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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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드디어 그간 제 발통이 되었던 카이런님이 갔습니다. 

2005년식 2700 흔히 벤츠엔진에 벤츠미션이 들어갔단 바로 그 차량! 

95,000에 받아 220,000 까지 4년넘게 별 고장없이 험한 일 다 하고.. 5등급 조기폐차 대상이 되어 

정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는 노후디젤 단속 아직 미정이긴 한데 그래도 추세를 거스를 수는 없네요. 

조폐비도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연차가 되니 차량가액이 감가되면서 같이 내려가는듯 하네요. 

 

아무튼 시원섭섭 합니다. 

그간 죽어라 배끌며 고생했던 카이런 잘 가라!! ㅠㅠ

 

이제는 스파크에 견인장치를 달아야 하나요 ㅎㅎ.. 

나중에 견인차가 뭔가 정해지면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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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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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늦겨울 치고는 따뜻한 날씨입니다. 특히 올 겨울은 그리 춥지 않아 좋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결고 한가하지 않은 겨울을 보냈습니다. 이런저런 트러블도 많이 있었구요. 

작년 겨울 부터 지금까지 저를 괴롭힌 일중 하나가 바로 수입보트데 대한 물류였습니다. 

미국계 보트를 수입하는데 있어 들여오는 방법에 따라 컨테이너에 싸는 방법이 있고 Flatrack 이나 Roro 를 

통해 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플랫랙이나 로로의 경우 제쪽에서 포워더를 선임해서 물류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배를 싸는작업이 

최소한으로 이루어지고 미국 내 운송을 주선하는 일은 제가 직접 여기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제 포워더가 관리하니 업데이트가 빠르고 상황에 따라 의사결정을 빨리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컨테이너로 포장하는 경우가 되겠는데.. 일반적인 국내 포워더와 국내 포워더의 현지 파트너가 

이런 일을 많이 해본일이 없다 보니 보통 배를 구입하고 수출하는 일련의 일을 하는 현지 파트너가 물류를

수배하게 되는데 비용이 싸고 비싸고를 떠나서 물류의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죠.

 

 연차가 되다보니 항상 연말연시에 특히 연시 2월말 까지 오버부킹에 시달리고 롤오버되는 일도 잦은것들은 

감안해도 뭔가 미국에 놀아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무슨 일에 대한 피드백이

너무 갑작스럽거나 너무 늦어 대처를 하기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 겨울에 이었던가요.. 일정이 한달이상 늘어지는것 같아 제쪽에서 동일조건으로 알아보고 부킹해서

컨테이너를 넣으려 하자 갑자기 일이 해결되는걸 본 후에 이 친구가 뭔가를 가리고 있구나 하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후의 물류를 여기서 통제하려고 하면 또 그렇게 안하려고 합니다.

뭐 리베이트 같은게 있을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앉아서 계속 거짓말쟁이가 되어야 하는 이런 상황은 더이상 만들면 안되겠다는 판단입니다. 

 

  지금은 작년 말에 구입한 보트들이 한참 실리는 시기가 됩니다. 물론 여지없이 늘 연초에 벌어지는 일이 

재현되고 있고 금액을 떠나 이렇게 계속 할 수는 없겠다 판단이 되어 컨테이너 선적을 하는 중고보트 수입에 대해 

당분간 일을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기 진행되고 있는 5정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마무리 해야죠. 

 물론 지금 다시 나서서 제가 물류를 잡고 설칠 수도 있겠지만 일이 끝자락에 온 것들이 대부분이라 손대면 손댈수록

더 늘어질게 눈에 보이는지라 미국을 채근하는게 맞는걸로 판단이 되고.. 

 

  앞으로 몇개월이 걸리던 간에 구매를 제외한 나머지 물류과정을 제가 통제 할 수 있는 라인을 구축하는데 애를 쓰고

( 사실 작년부터 이 부분을 조금씩 추진해 왔는데 생각보다 이쪽바닥이 좁고 물류독립이 쉽게 되지 않더군요.. 

개인분들이 현지 업자들을 직접 컨택하는 사례도 많은데 그런 것과는 또 다른 차원입니다.. 저는 이게 일인지라.. )

마무리 되면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좀더 규모가 큰 플랫랙, 로로등으로 운송하게 되는 건들은 

계속 진행할 것이니 궁금하신 것들이 있는 분께서는 편하게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19~20 시즌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남은 일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습니다. 

또한 새로이 판을 짜는 일도 신속하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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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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