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를 위하여'에 해당되는 글 72건

  1. 2015.07.01 포인트에 머무르기 위한 다양한 노력 14
  2. 2015.06.02 좋은 엔진과 나쁜엔진 2
  3. 2015.04.05 보트에 T-TOP 인스톨 할때 팁.
  4. 2015.03.27 새로운 프로젝트의 기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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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보팅에 대한 글을 씁니다. 


일상의 기록도 중요하지만.. 블로그를 보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뭔가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올리는 것도 


제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이니게 열심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 레저보트를 즐기시는 분들중 거의 대부분이 낚시를 즐기는것이 현실이고 


작던 크던 선상낚시의 조과를 결정하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속칭 배질입니다.


대부분의 여러분들이 포인트 라고 하실텐데 암만 좋은 포인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 한들 


배질이 서투르면 열심히 포인트 진입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갑니다. 


정말 낚시를 잘 하는 팀이 하는 걸 보면 아예 배질 담당이 정해져있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 배질은 여러가지 중요한 요소로 나뉩니다만.. 그중에서 오늘 생각해 볼 이슈는 


" 어떻게 하면 포인트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가 " 라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특히 많은 분들이 바라시는 어초낚시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요. 


바다는 호수같지 않아서 조류가 있기 때문에 배가 자꾸 흐르기 때문입니다. 혹은 바람의 영향을 같이 받으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혹은 돌기도 합니다. 특히 서해바다는 조류가 빨라 어~ 하다 보면 벌써 포인트는 저만치 가 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배가 크전 작던 예나 지금이나 포인트에 머물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되어왔고 


오늘은 이것을 잠시 생각해볼까 합니다. 




- 그냥 배질을 열심히


거의 대부분의 선주들이 운용하는 방법인데 일정 포인트에 가면 배를 흘리고 어느정도 흘러간것 같으면 플로터를 보면서 또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거의 수작업을 해야 하므로 처한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운용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특시 서해같은 곳은 물발이 엄청 빨라 배를 대어도 곧 포인트를 이탈하기 때문에 선장은 무척 바쁩니다. 




- 앵커(Anchor)링 


배를 고정함에 있어 가장 고전적으로 많이 쓰였던 방법은 앵커링입니다. 고정하는 이유는 낚시인 경우도 있고 


불가피하게 표류할 때 안전을 위해 배를 고정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다들 한개씩은 가지고 계시지요. 


앵커는 모양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가 되지만 국내 레저보트들은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아 그렇게 세밀하게 구분해서 쓰시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령을 쓰시는 분도 게시고 페트병에 시멘트를 채우기도 하고 벽돌을 몇개 묶어서 매달기도 하지요. 


사실 싸고 비싸고를 떠나서 배가 떠밀리는 것을 막자는 1차적인 목적을 달성하면 되는것이니가요. =)



( 제가 아직도 팔고 있는 버섯닻입니다. 아직 100개는 남은것 같아요 ㅎㅎ.. ) 



사실 앵커링은 간단해 보이지만 그 속엔 여러가지 노하우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다니는 지형별로 종류를 바꾸어 쓴다거나.. 


앵커줄을 얼마나 쓸 것인가.. 몇개를 던질 것인가... 안전한 회수를 위해 어떻게 줄을 맬 것인가 등이 주로 회자됩니다. 


앵커링 자체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자료가 워낙 많이 때문에 세부적인 것들은 생략하고자 합니다. 



- Sea Anchor , 풍닻


다음 말씀드릴 것은 주로 갈치배..  오징어배에서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씨앵커, 일명 풍닻 입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낙하산처럼 생겼지요. 작아보이지만 실제 크기는 상당히 큽니다. 



풍닻은 보통 이렇게 펼쳐 쓰게 되는데 배를 멈추게 해준다기 보다는 낙하산과 같이 작용하여 좀더 천천히 밀리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포인트에 오래 머무르게 해 주는 역할을 하지요. 주로 배를 천천히 흘리면서 광역을 탑색하는 낚시에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사실 일반 닻도 그렇지만 풍닻은 선장이 엄청 바쁩니다. 요즘은 간간히 쓰시는 분들이 보이기도 하는데 


작은 보트에서 쓰자면 줄도 길고 번거로운 점이 많습니다. 



- 스펜카 + 감속기


주로 일본의 소형보트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지만 규모가 큰 유어선도 가끔 스펜카를 달아놓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타이라바 유선배 같이 배를 한방향으로 흘려야 하는 경우에는 필수라 생각되구요. 




이렇게 선미에 다는 돛을 스펜카라 합니다. 


이렇게 선미에 스펜카를 달아놓으면 바람의 방향을 따라 배가 정렬되어 배가 밀리는 방향을 일정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혹은 조류와 방향이 어긋날 경우 사선으로 일정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배가 흐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정된 방향으로 배가 흐른다면 그 역박향으로 추력을 걸어주면 배를 거의 고정할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이때 전진기어만 넣고 배를 밀면 그 추력이 너무 세기 때문에  ( 서해는 왠지 충분할것 같아요 ;; ) 엔진 기본 추력을 내리기 위해서 


플롭 앞을 살짝 가려주는 판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을 감속기라 이야기합니다.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어지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위와 같습니다. 끈으로 들고 내리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Troller 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위 2가지 조합은 생각보다 결과물이 훌륭한 편인데 역시 선장이 바쁩니다. 하여 국지의 어초낚시보다는 


배를 일정하게 흘려야 하는 타이라바 라던가 광역의 포인트에서 머무르기 위한 수단으로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가이드 모터 


최근에 많이 쓰시는 방법인데 해수용 가이드모터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민코터의 아이파일럿이나 Motor Guide 의 Xi5 같은 기종은 자체적으로 GPS 안테나를 탑재하고 있어 


특정위치에 머무를 수 있도록 가이드 모터가 자동으로 운행하게끔 세팅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쓰면 일종의 앙카링효과가 나오는데 상당히 편리한 기능입니다. 



( 아이파일럿 링크 입니다. 허밍버드의 플로터와 연동됩니다. ) 


특히 아이파일럿은 허밍버드의 플로터와, 모터가이드의 핀포인트 GPS는 로렌스의 플로터와 연동이 되는데


이 기능을 이용해서 가이드 모터를 플로터에서 제어할 수 있고 단순 앙카링뿐 아니라 오토파일럿 처럼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가장 정확하고 혁신적인 기능입니다. 특히 가이드는 선수에 붙기 때문에 정확히 맞출 수 있지요.. 하지만 2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어딘가에 도착해서 가이드모터를 내려주고 .. 포인트-포인트 이동시 근거리가 아니라면 또 올려줘야 한다는 것이지요.. 


선장이 불편합니다.. 


두번때 문제는 동력원인데요. 배터리를 써야 하니 충전의 번거로움과 무거운 배터리를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 이슈가 됩니다. 


아직까지 해상에서 휘발유만큼 효율이 좋은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보신 분들의 경험에 따라 위 2가지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겠습니다. 



 - Auto Pilot


오늘의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오토파일럿입니다. 말 그대로 엔진을 자동으로 제에해서 운항하는 방법입니다. 


스로틀 보다는 스티어링을 제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원래 오토파일럿은 세일요트 혹은 큰 선박에서 쓰던 방법이었는데요. Lowrance 의 스마트 스티어링 시스템이 들어오면서 


저비용, 소형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Lowrance Auto pilot 의 얼개입니다. ) 


로렌스의 스마트 스티어링은 유압시스텝상에서 유압펌프를 물리고 플로터의 데이터를 통해 스티어링을 대신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기계식 스티어링 시스템도 지원합니다만 훨씬 고가이구요. 


이것으로 포인트에 정확히 안착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또한 엔진의 추력을 이용해서 배가 밀리는 속도를 조정할 수 있어 


포인트에 체류하는 시간을 상당히 늘릴 수 있습니다.  최근의 EFI 선외기들은 트롤링모드를 갖추고 있어 기어만 넣고도 


아이들 RPM 을 조정할 수 있어 추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눈치채셨겠지만 가이드모터 연동 역시 이 시스템에 포함되어있으며 


기이드모터와 엔진을 같이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야마하는 40마력 이상의 EFI엔진 + 디지털 게이지 조합으로.. 


스즈키는 트롤링 지원 게이지로 교체하고 스위치를 얹어야 하고.. 혼다는 트롤링 스위치를 장착하면 됩니다. 


Etec 은 고마력쪽에서 컨트롤러를 바꾸어야 하구요. , Tohatsu 는 TLDI엔진에서만 3단계로 조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머큐리도 디지털 게이지에서 지원하는 기능이죠.. 



물론 이 시스템에도 장단이 있습니다. 비용이 꽤나 드는데다 정확도로 치면 가이드모터만 못합니다. 추력이 걸리는 부분이 


선미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한 곳에 머문다기 보다는 흐르는 방향을 보면서 천천히 흐르게한다.. 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다만 선장혼자서 편하게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는데다 엔진 외에 부가적인 동력원이 필요가 없고 


오토파일럿이 생기면서 얻을 수 있는 부수적인 장점이 많아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리빙스턴 19에 위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세팅할 계획이니 곧 실물을 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각자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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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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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氏 입니다. 


 언젠가 제가 엔진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지요. 제조사마다 이런 것들이 있다..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거기서 언급을 했나 안했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무튼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100마력 안쪽 의 엔진들은 


아직 메이커별 특징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 마력대라서 특별히 너무 싼 중국산을 쓰지 않는 이상은 50보 100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화두를 왜 던지냐 하면 가끔 어떤엔진이 좋아요?  라고 물어오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의 30 ~ 50 마력의 엔진을 사다 쓰고 있는 제 입장에서 그럴 때 드릴 수 있는 말씀은 


" 판매하고 문제 없는 엔진이 좋은 엔진이고, 선주를 괴롭히는 엔진이 나쁜엔진입니다. "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저희 같은 업을 하는 사람들이 엔진을 판매할 때는 마진을 받게 되는데요. 


이 마진속에는 판매 후 장애가 발생할 때 워런티 기간 내에 1차적으로 조치를 해야 하는 비용이 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엔진을 터무니 없이 싸게 팔지 않습니다. 뭘 하던 다들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저도 하다하다 안되면 총판에 기대어야 하고 그럴 때 총판에서는 어떻게든 조치를 해 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지요. 


( 그래서 저희같은 사람이 엔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손님에게 바로 " 총판으로 가서 조치받으세요.. " 라고 말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 


  

  자세한 사연은 쓰지 않겠지만 위와 같은 문제로 저는 최근에 마진은 더 적지만 좀더 뒤가 탄탄한 업체 제품을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또 다시 선주님을 도탄에 빠트릴 수는 없는 노릇이기 떄문이고.. 제 능력에도 엄연히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다가 저도 엔진딜러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제 기준은 선주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얼마간 더 버는것보다는 다리뻗고 자는게 저는 더 좋습니다.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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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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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알고 계시듯.. 저는 스트라이커 티탑.. 딜러아이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 만 사실상 딜러라는 자격은 유명무실하더군요..  그들의 놀라운 영업방식.. 크.... 하지만 양산형 티탑중에 그만한 품질은 없기 때문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 


사실은 오늘은 티탑광고를 하려고 글을 쓰는건 아니고.. 티탑을 다는 것에 대해 잠시 써볼까 합니다. 



스트라이커 티탑 설치동영상은 대개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한두번쯤 보셨을 것입니다. 





영상을 보면.. 뭐 무지 쉬워요.. 라고 강조하여 말하는데.. 결코 그렇지는 않습니다. 네버네버네버.. 


두사람이 붙어도 3~4시간 고생할 생각은 하셔야 해요.. ^^...


초반에 보면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다리가 들어갈 자리를 제조사에 알아봐야 한다는 언급이 잠시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배는 여기라면서 미리 금을 그어두고 시작하는데요.. 



제가 이 걸 실제 달아보려고 준비하던중에.. 피스만으로는 고정하기가 만만치 않겠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 리빙스턴의 경우 데크의 두께가 아주 두껍지는 않기 때문에 거기에 피스만 박아가지고서는 어림도 없지요.. 



해서 본사에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달아야 하느냐... 하니.. 전에 안알려줬던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물론.. 물어보지 않아서 그랬던 거겠지요. 




데크 아래쪽에 이런식으로 알미늄으로 보강이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FRP로 다시 보강을 하죠. 


뒤쪽은 시트 쿨러를 위한 보강지점입니다. 




저 위치에 들어간다는 것이죠.. 


처음엔 저런걸 모르고 접근했기 때문에 과연 볼트너트가 아닌 스크류 피스만으로 가능할 것인가.. 생각했었는데.. 버텨주겠더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좀더 조사한 사실인데. 대부분의 보트의 데크엔 .. 특히 센터콘솔인 경우 저런 식으로 4군데 혹은 11자로 보강이 들어가 있습니다. 


FRP 데크가 두껍다고 해도 FRP는 금속이 아니기 때문에 뜯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금속보강의 존재는 아주 중요합니다. 



문제는.. 저 지점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인데. 설계상으로 물론 위치가 지정되어있겠습니다만.. 정확히 알 도리가 없었지요... 하여.. 


멀티 스캐너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이런 것인데.. 원래 건축용이죠.. 


벽이나 혹은 보이지 않는 뒤족의 스터드 ( 기둥 등 ) 혹은 금속, 전선등의 위치를 찾는 기기 입니다. 



영상과 같이 작동을 합니다.. 벽 뒤의 두꺼비집 틀을 정확하게 잡아냅니다. 스터드 모드로 해도 잡고.. AC 모드로 해도 잡습니다 두꺼비집이라.. 교류가 흐르니까요. 


아무튼 이런 장치가 있어야 티탑 설치를 위한 정확한 지점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리빙 19에 탑을 다시 붙여볼 계획인데.. 한번 재도전 해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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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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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초심자를 위한 카테고리를 보시면 아시듯.. 저는 지금까지 보팅과 보트의 기초에 대해 나름대로 여가지 글을 기고해 왔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글을 보아주시고 도움이 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게 어떠한 득이 되는 일은 아니었습니다만 저는 저대로 아는 것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었습니다. 


이런게 초창기에는 제가 속해 있는 보팅커뮤니티에 있는 분들을 위해 쓰기 시작했었는데요.


나중에 한번 글을 쓰겠습니다만, 이제는 업을 하는 입장에서 커뮤니티 활동의 한계를 느끼고 있기도 하고 


해피마린이 좀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정된 보팅 커뮤니티에 국한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초심자를 위하여.. 라는 카테고리를 유지했던 그 이유.. 


업을 하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했고 불특정 다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봉사.. 바로 지식의 나눔..


그 뿌리만은 끊지 않고 지켜나갈까 합니다. 하지만 좀더 방법을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대상도 완전한 불특정 다수.. 보팅을 꿈꾸는 한국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글에 한정된 것이 아닌 보여주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써 온 내용들을 재구성해볼까..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수많은 자료..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단 한편도 찾아볼 수 없었던 .. 그래서 너무나 아쉬웠던 것을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올해 가을부터 조금씩 내어 내년말까지 짬짬이 만들면 아마도 충분한 바이블과 같은 자료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입문자들에게 당황하지 않을 정도의 필요한 것들은 정말 얼마 되지 않거든요


그 조금! 아쉬운 조금을 위해 한번 뛰어볼께요..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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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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