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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아래 같이 해피마린 송년회를 할까 합니다.

- 일자 : 12/19 목요일 저녁 7시 ~ 10시 ( 1차 업장이 10시에 마칩니다. )

- 장소 : 안양 공설운동장 부근 블루문 차이나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52 2층,3층 


 - 메뉴 : 육해공 특짬뽕 및 오징어 탕수육에 차이나 곡주 가볍게 ^-^ 


 - 목요일인 만큼 지나친 음주는 피하려고 합니다. 불금 달리셔야죠 =)

   인근 시간이 되시는 분은 0505-313-1131로 연락해주세요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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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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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어제 모 커뮤니티에 가 보니.. 철도 민영화에 대해 현 청창이 예전 신문에 기고한 민영화 반대의 글을 게시하면서

신념이 이렇게 변할 수 있나.. 탄식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없으니 모두 

각개전투를 준비하시라.. 리플을 달아놓았구요. 


그랬더니 좀 이따가 정치글을 올리면 시끄러워지니 강퇴시켜라..라고 운영진에게 이야기하는 분이 나오시는군요.. 


강퇴? 


물론 강퇴시키겠다. 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는데.. 

물론 어떤 의도로 그렇게 적었는지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종교나 정치적인 소재의 글이 올라오면 당연히 모임은 

시끄러워지게 되어있습니다. 정치나 종교나 모두 그러고 말지 하는 소재가 아닌 개인의 신념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현안을 두고 토론하는 것이 잘못된 일인가요? 그럼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 말을 꺼내면 제제 받아야 합니까 ?


조금은 재미있는 비유가 되겠습니다만.. 

저희 첫째가 몇번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에니메니션 중에  터보라고 있는데.. 

"너는 달팽이야! 네가 어떻게 그런걸 할 수 있어! " 혹은 

" 우리는 달팽이니까 얌전히 농장이나 청소하면서 도마토나 먹으면 행복한거야 " 라는 프레임 속에서 '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돌연변이를 일으켜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게 되면서 결국 꿈을 이루는 어른들이 보면 뻔한

플롯입니다. 저는 이 달팽이들을 보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는데요.. 처음 나오는 이 달팽이 커뮤니티가 지금의 사회 프레임과

너무 닮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은 터보의 공식 트레일 영상입니다. 초반 20초 남짓 보시면 까마귀가 달팽이를 채어갑니다. 거기에 모두 

".. 아.. 또 누군가 잡혀갔군.. " 하고 고개를 숙이고 체념합니다. 많이 닮아있지 않나요?

물론 나중에 이 달팽이들이 까마귀를 혼내줍니다만..   그러면서 촌장같은 사람은 터보를 시끄럽게 사고만 친다면서 

그들의 무리에서 쫓아냅니다. 다이렉트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용상 거의 맞아들어갑니다. 

( 전체를 보시면 압니다. 아빠와 아이들이 함꼐보기 좋아요.  )

남은 이들은 그들을 비웃으며 그대로 그 프레임에 안주하게 됩니다. 


지금의 우리의 모습과 너무 닮아있지 않나요..?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만인이 평등한 공산주의가 아니지요. 소외된 이들이  굶어죽지 않을 만큼 사회에서 끌어안고 

그 외에 노력한 만큼 벌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고.. 좀더 여유가 있다면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으며..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고 잘한 사람은 칭찬을 받는 그런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나오는 지극한 평범한 세상을 꿈꾸는 것입니다. 


현재의 우리 모습은 그런가요?


   얼마전 부터 일어나기 시작한 학생들의 움직임.. 그들이 몰라서 가만이 있었을까요.. 애지중지 자라나 

사회의 자극적인 컨텐츠에 쉽쓸려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 이건 아닌데 라고 꺠닫기 시작하는 순간 온갖 사회로 부터 병신취급을 받는

세대가 지금의 학생들 혹은 사회 초년생 정도가 됩니다. 제가 퇴사하기 저 인턴으로 100만원 월급을 받으며 입사하는 아이들을 보면

학자금때문에 빚이 없는 아이가 거의 없더군요.. 군대 다녀온 남자의 경우 이 빚이 빡세게 3년정도 벌어야.. 

즉 30살 정도 되어야 0 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신입사원들이 미래를 그리고 가정을 이룬다는 것을 꿈꾸며 살 수 있을까요?  결혼을 꿈꾸면서 어마머마한 부동산의

벽에 직면할텐데.. 이런 뻔한 줄거리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우리네 동생들의 현실이며 우리네 자식들의 미래입니다.

이것이 나와 무관한 이야기인가요?

  저는 5년전과 지금의 집권자들에게 대단히 화가 나 있는데 다른 잡다한 건 집어치우고서도 자꾸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아직은 치열하게 살아야 하지만 ( 이건 부모된 자로 당연한 도리이지만 ) 우리 아이들의 삶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잖아요? 

돈으로 되는 부분이 있고 되지 않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요즘 아이들의 배금주의 마인드는 누가 만들어준 것입니까.


  아.. 여기는 보팅을 주제로한 곳이라서요 안되는군요..  그럼 기존의 프레임에 갖혀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나요..

업자들이 썩은 중고배를 부활시켜 팔던.. 헐값에 매입한 엔진 어마어마한 가격에 팔던.. 팔고서 나몰라라 하던..

그냥 순응하면서 있으면 Ok?


  요즘 나랏님들이 세금을 매기려고 군침을 흘리고 있을 만큼 보팅인구가 증가하였고 구입이나 여러 서비스 여건도 

상당부분 개선되었습니다. 변화가 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30대 후반의 젊은 마린업 사장들의 

고민속에 태어난 꿈과 도전, 그들의 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물론.. 저를 포함한 그들도 영리행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만

그 마인드가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꼭 형님 동생 하지 않아도 그들을 몰라도 이제는 어느정도 균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현실인식에 대한 고민과 행동없이 가능한 일인가요? 

  

  보트와 관련된 수입품이 너무 비싸 각각 개별 직수입을 하는 이 현실이 학생들이 대자보를 붙이는 일과 무엇이 다릅니까?

저는 3년전 중국 시장을 다니며 이제는 중국산 콤비가 많아지겠구나.... 나처럼 수입하는 사람이 생기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작년 초부터 그런 활발한 움직임을 보면서 이제는 시장이 조금씩 움직이는구나.. 제 운신의 폭은 줄지 몰라도 전체를 볼 때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 이제 우리나라 보터들도 그들의 지출에 대해 조금이라도 대우받을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지겠구나.. "

저는 이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시장의 변동을 주시하면서 제 포지션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저는 처음에 이야기 했던 그러한 구속과 프레임이 싫어 독립한 사업체와 블로그를 꾸려나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하면서 서로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 더 나은 정반합을 찾는 것은 피곤하긴 하지만 

무척 생산적이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느 모임에 있던 서로 싸우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아니지요? 

그리고 작금의 현실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 일상의 삶을 사는 우리가 점점 힘든지경으로 몰리고 있는데.. 

누군가는 그를 즐기며 구경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모두 인정하는 현실 아닙니까.

현실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그렇게 비난받아야 하는일입니까?

저는 앞으로 그렇게 살아갈겁니다. 그리고 그게 비난받아야 할 일이라면 비난받겠습니다. 


  그리고 그정도 토론으로  어떤 공동체가 박살난다면 그것은 결속력의 문제이지 개개인의 통제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공동체 특히 온라인 공동체의 관리는 문화로 해야지 규칙으로 관리하려 하면 따르는 부작용이 많습니다.

아무리 스텝을 수십명으로 늘려도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그 분들도 언젠가는 아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 문화의 축을 대장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장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국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피부로 느끼고 계시지 않나요?


왠지 지나가다 울컥해서 몇자 남깁니다.. 해당게시판에 남기지 안는 이유는 이제는 이리저리 설명하는 것도

저도 너무 번거롭고. 굳이 저를 못잡아먹어 안달이 분들과 싸우며 쓸 시간이 있다면

보팅의 상식에 대해 좀더 적어보는게 좋겠다 싶어입니다. ..  하지만 여기는 제가 주인이니 제 맘대로 말해도 되겠지요?


 끝으로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드리지만 저의 정치적 성향은 원칙적으로는 온건 보수입니다.

지금의 보수는 보수가 아니라 수구입니다. 수구들의 주머니를 위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로 자꾸 가고 있기 때문에

저도 자꾸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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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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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 12월 7일 ) 안양에서 초보선장 입문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당초 신청인원은 9명쯤 되셨는데 전부 연락드린 바 최종적으로 참가하신 분은 3분으로 조촐하게 진행하였습니다. 

금주 말 포항일정때문에 좀 당겨 진행하다 보니 펑크가 많이 난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도 연말에는 회식들이 많으셔셔

올해 안에 더 진행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

   저도 직접 진행해 보니 교육자료도 이렇게 수정해야겠다 하는 방향도 잡히구요. 미비한 점이 많았지만 

나름 쌍방에 모두 유익한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보완해서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날 아침부터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좀더 내용을 보완해서 2차 교육 및 중급실기교육도 기획해서 

1월중 진행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좀 춥지만 불가능한 건 아니니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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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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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요즘 연말에 접어들고 있지만 점점 흉흉한 소식만 전해들리고 연말 분위기는 전혀 나지 않고 있지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 자신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를 더 펼치게 되면 정치적인 글이 되기 때문에 

더 쓰지는 않겠습니다만.. 


저는 업자입니다. 현재는 레저분야의 일을 제 생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갑이 얇아지는 불황의 시기에.. 레저업자인 저는 소비자 여러분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해 드려야 할까요.. 

저는 하루에도 이런고민을 수도 없이 합니다. 말씀드렸듯.. 저는 생업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크게 두가지 방향밖에는 없더군요..


전자는 뭐든지 싸게 파는 방법.. 아주 직관적인 방법이죠... 효과도 빠르고 

My loss is your gain.. ( 나의 손실은 당신의 이득이다.. ) 제로섬 게임의 아주 심플한 명제입니다.


후자는 여러분이 있는 돈을 현명하게 쓸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방법입니다... 그 저의도 의심을 많이 받고.. 효과도 거의 없고..

받으시는 분도 도대체 무엇이 이득인지 알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입니다. 


아무튼 저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어자피 개개인에게 돈이라는 자원은 제한되어있습니다.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가 3년여간 시장을 보면.. 너무 불명확한 소비가 많은것 같습니다. 

사고팔고.. 매매하는 과정중에 생기는 손실이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득을 보는 분도 계실 것이지만.

아무튼 정확히 알고 소비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바에 맞는것을 구매하여 오래 즐긴다면 그것도 본인의 손실을 줄이고

소중한 금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후자를 지금까지 계속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저와 상담해 보신 분들께서는 어느정도 공감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정확히 무엇을 원하시는지 들어보고 설사 제 것을 구입하시면 안되는 상황이라면 구입하지 마시라 말씀드린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몇몇 분들은 그걸 ' 이 사람은 확신이 없구나. ' 라고 생각하신 분도 계신것 같습니다만..

( 사실 말로 술술 두리뭉실 돌려서 물건파는거야 저도 할 수 있습니다.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것 뿐이에요 ^^ )


이번에 초심자 강의를 기획한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너무 모르고.. 객관화 되어있는 것도 없고..  시작할 때 너무 구름같으니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소비를 하고 후회를 하고

또 손실을 입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이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 많은 분들이 더 현명하게 소비하실 수 있게끔..

그게 저의 목적입니다.  단지 저는 업자인 만큼.. 제 시간을 어떻게든 수익으로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니 

무료강의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5천원이든.. 만원이든.. 반드시 유료로 !

아무튼 소비자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향되어야 저도 여러분들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저의 활동은

같은 방향으로 많이 기획되어질 것입니다. 사실 이게 업자가 해야 할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보면 이러한 시도는 시장을 향한 저의 끝없는 실험중에 하나일지 모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의도로 시작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고

수강하시는 분들께서 어디를 가셔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만큼 저도 준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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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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