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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오늘은 리닝포스트용 어창 제작에 대한 소식입니다. 

리닝포스트란 센터콘솔 스타일 보트에 많이 보이는 leaning 즉 엉덩이를 기대면서 걸치는 시트입니다. 

돌핀에서는 위 사진 3종류를 만들고 있으며 지금은 두번째 모델을 수입해 놓고 있습니다. 

세번째의 등받이는 옵션으로 따로 살 수도 있고 굳이 없어도 되겠다.. 생각되서죠.. 

아무튼 보통 이 리닝포스트를 장착하면 아래공간이 비게 되는데 여기에는 보통 쿨러를 놓게 됩니다만 

늘 아쉬웠던게 있었죠.. 어창.. 

1750에도 이 포스트를 사용했는데 어창이 없는게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저 의자를 없애자니.. 

의자가 너무 편했던 것이죠.. 그래서 만들기로 생각했던걸 이제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대강 이런 컨셉이었구요. 

비어있는 옆공간이 좀 애매해서.. 옆에 살을 좀더 붙였습니다. 

목형을 만들 때 뼈대를 만들고 살을 붙일 수도 있고 뼈대 없이 두꺼운 합판으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전자로 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어요. 탈형각을 고려해서 목형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몇차례 

뼈대를 수정했습니다. 

겉을 입히니 대강 이정도 모양새가 나오게 되었네요. 

곧 작업에 들어가니 다음주 말 정도면 완성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용량은 150리터 이상 나오는데 물을 채우고 다닐 수 있는 양은 80 ~ 100 리터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사실 그 이상 넣고 다니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 

일단 기존에 나간 1750에 먼저 적용하고, 곧 새로 제작할 1750에도 넣을 예정이구요. 

돌핀 리닝포스트와 같이 세트로도 판매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별도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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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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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요즘은 통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일을 안하고 있는건 아니었는데 1월은 너무 추웠고 2월은 아팠고 3월은 

너무 바빠졌습니다. 새로운 일이 많이 늘었다기 보다는 남은 일들을 쳐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오랫만에 탑 설치건이 있었네요. 

 

보통 설치공임을 말씀드리면 비싸다 말씀하시는 분도 계신데.. 이게 해 보면 하루종일 해야 하는 일입니다.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 1시간이면 된다고 하는데 어림 반품어치도 없는 소리죠.. 영상대로의 지침대로 설치하다가는

하루종일 해도 답을 내기 어려울겁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둘이 붙어 하루종일 시간이 소요되는게 보통입니다. 

저는 혼자해야 하기 때문에 좀더 어려운데 다행히 체인블럭이 있어 가능한 일이죠.. 

 

보통 업장에서 부탁할 때는 가조립을 해 놓고 번쩍 들어서 

배를 넣고 맞추어야 합니다. 꽤 지루한 일인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작업이 되지 않는 관계로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보통 티탑은 바닥고정보다 측면 고정이 중요한데 여기서 시간이 제법 걸리게 되구요 일일이 맞추어야 하니까요. 

이날은 집에 일이 생겨 빨리 끝내야 한 관계로 중간 사진이 없지만 기본 4점, 추가 2점 에 바닥 4점.. 10군데로 잡아주니 

튼튼하게 잘 설치되었습니다. 추가로 E-BOX및 실내등 2개소 추가했습니다. 

역시 센터콘솔은 지붕이 있으면 많이 사는것 같습니다. 

찾아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보팅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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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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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이번에 이런저런 일로 배가 하나 들어올 예정입니다.

공간이 남아 저는 제 툰드라 타이어가 다 되어서 이참에 타이어를 사올까 하고 있습니다.

픽업용 타이어는 국내에 없는 규격이 많거나 AT , MT ( 저는 하이브리드? HT를 낄까 생각합니다만.. )

타이어들이 무척 비싸게 형성되어있구요. 무게도 무거워서 직구도 사실상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여 타이어를 들일 계획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구매금액에 제세금에 4짝기준 10만원정도의 금액을 더해서

같이 들어오면 어떨까 싶습니다. 혹시 참여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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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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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했던 작업기 입니다. 

최근에 선주분들께서 1k 송수파기를 많이 부착하시는데요. 아무래도 결과물이 클리어하고

깊은 곳을 빠른속도로 다닐 때는 도움이 됩니다. 

지난번엔 M260을 부착한 적이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M260타잎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각도를 맞추기 위해 커팅을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요게 M260 시리즈죠.. 사진과 같이 케이스를 잘라줘야 합니다. 

M280시리즈는 같은 1K이면서 각도를 맞추기 위해 뭔가 자를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데드라이즈 각을 

한번 정확하게 측정해 줘야 합니다. 

M280시리즈는 겉 케이스도 각이 져 있고 안쪽 송수파기도 각이 져 있습니다. 

이걸 각각 데드라이즈 각에 맞추어 비틀어 붙여주면 아래쪽을 향하게 되는 것이죠..

 

웰크래프트에 장착을 하는데 기존에 달려있던 HST-WSBL은 수온측정용으로 다른 체널에 붙여 쓰기로 했고

M285는 추가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M285가 무척 고가의 제품인데 다행히 상태좋은 중고가 하나 떠 있어 

그걸 쓰기로 했습니다. 

 

일단 데드라이즈는 20도로 측정했고.. 케이스를 붙여야 되는데 일단 에폭시로 4점을 찍고 속건성 접착실리콘으로 

자리를 잡아주기로 했습니다. 접착면은 양쪽 다 샌딩도 해 주어야 하구요~

사진과 같이 데드라이즈 각이 각인되어있습니다. 메뉴얼대로 맞추어 주면 됩니다. 

 

요 아래에 붙이기로 하고 갈아주었습니다. 

제가 4년넘게 애용하고 있는 실리콘입니다. 국산 누리캠 제품인데 우레탄 변성 실리콘중에서는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050번은 속건성 접착실리콘인데 접착력이 정말 좋습니다.. 만 자외선과 수분에 노출되는 곳에 쓰면 변색되면서 

열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해서 단독으로 쓰려면 쓰는 장소를 가려야 하고 다른 종류와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1000 번은 일반적으로 쓰기에 좋습니다. 어느정도 접착강도도 있고 탄력도 좋고.. 경화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050번으로 붙이고 1000 번으로 감싸려고 했었는데

비교적 구하기 편한 제품 중에 끝판왕 TEC7이 있길래 그걸 쓰기로 했어요. TEC7는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한

물성을 보여주는데 경화되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수직이나 사면에서 쓰거나 무거운 물체를 감당해야 할 경우 

단독으로 사용하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비싼것도 한몫 하구요. 누리캠 제품 대비 3.5배 수준이니.. 

( 그래도 시카 291 보다야.. ) 

해서 사진과 같이 부착해 주었습니다. 

안쪽에 잠그기 전에 부동액을 부어야 하는데 어떤걸 쓸까 고민하다가 워셔액으로 대체했습니다. 

어자피 워셔액도 영하 25도까지 견디기 때문에 충분할겁니다. 크게 독성도 없을것 같구요. 

M285에 나비코 제품에 맞는 컨버팅 케이블을 써 주면.. 자동인식 기능이 지원됩니다. 

설정하지 않아도 플로터에서 인식하는걸 볼 수 있어요.  수온은 뒤쪽에서 따오는 걸로 설정해놨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후미 거치시 나오는 자세와 속도에 따른 버벅거림은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송수파기 작업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작업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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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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