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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요즘 여기저기 슬립웨이.. ( = 슬로프 ) 막는다는 이야기가 많죠..  배 내릴 곳이 없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어항이야 이해가 가지만.. 전곡항은 그래도 마리나 시설인데요. 작년부터 주차난을 만들고 얼마전부터는 

이용료 폭탄을 안겨주시더니.. 이제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버리셨네요.. 

이렇게 되면 주차문제로 전곡항을 이용할 수 없게 되겠죠. 물론.. 노견 주차가 아름다운 그림은 아니지만.. 

그래도 트레일러 세울곳이 없는 입장에 근근히 써왔던 곳인데요...

짚라인을 만든다 하니 자전거 타고 오라는 모양입니다.. 

사실.. 이쪽이나 저쪽이나 하나하나 따지면 끝이 없기는 합니다. 다만 다른건 다 양보하더라도

전곡항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고가는 길이 앞 뒤로 전부 위험천만한 길 뿐이라.. ( 그래도 꽤 다니기는 합니다 )

얼마나 쓸만한 안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제 전곡항 이용객이 많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건 눈에 보이네요.. 주변 마린업체들역시 타격이 있을 것 같고.. 

이제는  안산시에 기대를 걸어야 하나요? 탄도항도 조금만 정비하면 레저객들 싹 쓸어올 수 있을텐데 말이죠.. 

만원정도 이용료 거둬도 괜찮으니 슬립웨이좀 정비하고 근처에 주차장만 확보해 주시면 잘 따라올겁니다.. 

뭐 .. 기대일 뿐입니다.. ;

 

좀 더 여건이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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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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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어군탐지기의 송수파기는 설치되는 위치와 설치방법에 따라 3가지로 나뉩니다. 

보통 선미에 붙이는 선미거치형 (=트랜섬마운트)

선체에 구멍을 뚫어 설치하는 관통형 (=쓰루헐) ,

선내에 설치하는 형태 (=인헐)

이구요. 세가지 형태는 각각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레저보트에는 선미거치형을 많이 쓰게 됩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송수파기가 선미저치형인데다 배가 작아 다른방법은 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선미거치형은 부착/탈거가 간단하고 사이드스캔이 하나의 송수파기로 구현될 수 있고, 수온센서가 별도로

필요치 않은 반면.. 물살의 영향을 많이 받아 신호가 끊기는 경우가 많고 이물질이 걸리면 파손될 우려가 크죠. 

특히 신호가 끊기는 경우가 문제가 되고 출력이 올라가면 송수파기 무게가 크게 증가하면서 선미거치가 어려워져

다른방법을 찾으시는 분들이 게시고.. 그래서 선내부착.. 인헐 송수파기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번에 설치한 송수파기는 인헐송수파기중 대표적인 모델인 M260입니다. 

요 제품이죠.. 1K 출력으로 상당히 고가이구요. 

M260은 하나의 모델에 여러가지로 세부종류가 나뉘게 되는데 신호선이 달라 본인의 플로터에 맞는 제품을

잘 찾아서 써야 합니다. 금액때문에 구버전을 쓰면 최근 송수파기에 맞지 않을 수도 있죠.. 

가급적 해당 플로터에 맞게끔 맞추어진 제품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인헐 송수파기설치에 중요한 점은 각도인데요..

사진과 같이 인헐 송수파기 하우징을 선저 각도에 따라 맞추어 주지 않으면 음파가 똑바로 나가지 않아

오류가 생기기 때문에 하우징을 커팅하는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 수평계를 이용해서 절단선을 잡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하라고 메뉴얼에 나와있죠..  같은 방법으로 실제 하우징에 커팅라인을 잡구요. 

 

플라스틱에 보온용 우레탄이 들어가 있어서 자르는 작업이 까다롭습니다.  녹아서 튀어요~

안에 들어가는 코르크 라이너도 같은 각도로 같이 잘라줍니다. 

붙여 보니 잘 맞네요.. 

이제 고정해야 하니까 귀퉁이에 에폭시를 조금씩 발라주고 수중접착실리콘을 미리 발라둡니다. 

붙여서 자리잡고 우레탄실리콘으로 한번더 마감한 후에 부동액을 채워 잠급니다. 부동액을 넣는 이유가.. 

음파를 전달할 매질이 필요한데 물은 겨울에 얼어버릴 수가 있으니까요.. 바닷물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동 테스트 한 바로 잘 잡구요. XID가 지원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바로 M260으로 잡습니다. 

요 보트의 경우는 뒤쪽에 토탈스캔이 별도로 들어가기 때문에 수온은 그쪽에서 받아오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저도 인헐을 적극적으로 쓸 계획이라 600k급의 인헐 송수파기도 한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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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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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이제 슬슬 시즌이 저물고 있습니다. 날씨도 많이 추워지지요.

곧 엔진들을 수납하셔야 할 때가 오는 만큼 간단한 이벤트를 준비해 봤습니다.

사실은 나름의 이유가 있기도 한데요. 일을 조금씩 배우고싶어하는 동생이 있어서

시간이 나는 주말에 가르치면서 사브작사브작.. 해볼까 하는 일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대상 : 엔진만 맡길 수 있는 포터블엔진 1 ~ 30마력

2. 해드리는 일..

- 전체 점검,

- 카브 세척 및 세팅

- 실린더 내 엔진오일코팅

- 블럭 외부 세척 및 오일코팅 ( 구리스 아닙니다. - )

- 하부오일 교체

요는 내년 시즌 시작 때 시즌점 점검 없이 바로 타고나가실 수 있게끔 미리 정비를 해 놓는 일입니다.

3. 추가될 수 있는 사항

- 점화플러그 교체 ( 필요한 경우... 정상작동을 하더라도 누가봐도 노후가 심한 경우 )

- 기타 파손된 부분이 있다면 교체부품 가격

4. 금액

- 5만원... 재료가 들어가고 사람이 일을 하니.. 최소한 받습니다.

파손 문제로 가급적 화물은 받지 않을 계획이며 주중에 취합해서 주말에 작업 - 다음주에 출고하는 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께서는 05050 314 1131로 유선상 연락 주시고 고색동 548-1로 갖다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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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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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올초였나.. 중순이었나 제가 당분간 컨테이너 보트 포장수입을 중단하겠다 선언을 했었지요.

그렇게 선언하게 된 이유는 몇가지가 있었는데 주된 이유 2가지가.. 

1. 제가 거래하던 파트너의 선편 일정 조정능력이 너무 엉망이어서 이 때문에 많은 문제를 야기했었고.. 

2. 보트의 적출과정이 너무 위험해지고.. 힘들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배들이 커지니가 그렇죠.. 

사실 2번은 어떻게든 극복이 가능한 문제였지만 1번은 제가 어떻게 개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정말 골치아픈 

부분이었습니다... 

 

 그간 이전 파트너였던 Ocean Trek Marine 과 여러방면으로 협의를 시도했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자력으로 여러방법을 강구하여 자력으로 물류를 주선하고 포장을 어레인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더 바빠지긴 하겠습니다만.. 속터지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더 잘 되었다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는 마이애미쪽에서 포장을 진행하고 있고 중부지역은 포장업체를 주선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개인매물은 플로리다주 한정, 기타 업체매물은 마이애미기준 1000 마일 이내로 한정된다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1000 마일을 두는 이유는 그 이상 떨어진 지역은 내륙운임이 많이 치이게 되어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FR ( 플랫랙 ) 포함이며 RORO 의 경우 조지아주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사실상 동부지역을 거의 커버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여 미주지역 중고보트 수입을 재개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리오며 곧 시작되는 수입시즌에 수입으로 보트를 장만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많은 임포터 분들이 계십니다만 업체 자체의 

마당을 가지고 수입후 뒤처리, 트레일러, 정비까지 토탈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선주께서 신경쓰실일 없이 편히 보트를 장만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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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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