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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환율이 잠시 내려가(?) 있는 상태이기고 하고 물가들도 어느정도 올라있는 상태라 티탑류 오더가 들어갑니다.

예상대로 들이는 가격도 많이 올랐고 환율도 오르고.. 물류비도 코로나 이전대비 크게 오르고.. 새롭게 없던

미니멈 차지도 생기고.. 뭐 오르지 않는게 없네요..

 

수년간 티탑을 유통해 보니 결국 수요가 특정 모델로 모이다 보니 여러모델을 다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겠다

생각됩니다. 해서 이번엔 아래의 모델군으로만 좁혀 들여올까 합니다.

 

Pro-3

20피트 이상에 권해드리고 싶은 모델입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티탑중에서는 가장 튼튼하고 나은 구조입니다.

높이가 약 2.2미터 지붕이 1.55 * 2.1 미터입니다. 큰 사이즈로 18~19피트에도 올라갈 수는 있겠으나

뒤쪽이 너무 가려지는 문제가 있어 큰 사이즈에 권하고 싶습니다. E-BOX 설치도 문제없습니다.

파이프 사이즈는 2인치입니다.

 

 

Pro-PLus

16~20 피트급 보트에 좋은 모델입니다. 높이는 1.95 미터, 지붕사이즈는 1.6 * 1.3 미터입니다.

높이가 낮아 E-BOX를 올리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 시야가 가림 )

파이프 사이즈는 1.5인치 입니다.

 

 

Walk Around

워크어라운드 스타일 보트에 맞고 일부 듀얼콘솔 스타일에도 무난히 올릴 수 있습니다.

시공해 본 바로 25피트 아래쪽으로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SMART T TOP

작년에 새로 나온 모델로 콘솔에 바로 부착하는 티탑입니다. 사진은 콘솔이 반대로 되어있네요.

다만 일부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과 달리 콘솔에서 올라가는 프레임은 2인치, 지붕은 1.5인치로

엄청 튼튼합니다. 높이는 부착위치에 따라 달라지게 되고 지붕은 프로플러스 수준입니다.

다리를 놓기 어려운 작은 사이즈에 잘 맞는 제품입니다.

 

 

새로 책정한 판매금액은

Pro-3 230 만원

Pro- PLus 160만원

SMART-T-TOP 120만원

Walk Around 230만원

이며 정기화물 배송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전의 V 브레이스 바 제공은 더이상 어려울것 같구요. 대신에 버티컬 브레이스바 금액을 내려

별매하기로 했습니다.

 

1주일 정도 예약구매를 모집하며 예구시 상기 가격에서 10% 할인하며 프레임 컬러와 캐노피 컬러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캐노피는 블랙 / 네이비 중에서 프레임 컬러는 실버아노다이징, 블랙, 화이트 입니다.

기타 악세사리에 및 위 리스트에 없는 모델에 대해서는 별도 문의해 주시면됩니다.

 

기타 장착을 의뢰하실 경우 티탑제품군은 30만원, 워크어라운드 모델의 경우 45만원이 청구됩니다.

WA의 경우 티탑과 달리 공정이 까다로워 이틀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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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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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마린입니다. 

2022년도 결국 다 지나가고 말았네요.  여러분의 지난 한해는 어떠셨나요. 

저는 계획했던 일을 다 해내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뭐 결국 제 게으름과 

반복되는 비효율 탓이 가장 클것 같고... 슬슬 30대에서 40대로 넘어오면서 느꼈던 체력의 변화 역시 

다시 반복되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혼자 하는 탓도 있고 몸도 조금씩 녹슬어가고 있어요 ..

저도 50이 목전입니다. 

 그래도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고 또 한해가 가고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여러 분야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만.. 한번 또 부딪쳐 보기로 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한해간 안전한 보팅 되시기 기원합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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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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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언젠가 제가 아마 오랫만에 엔진을 구입했다.. 라는 글을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 혼다 트윈이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결국 실어낼 수는 있었는데 무려... 거진 6개월이나 걸리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소규모 무역일을 10여년간 해왔지만 오랫만에 정말 지치는 케이스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보통 이런 중고엔진거래는 상당한 위험부담을 안고 하게 되는데 이번 케이스의 경우 파는 사람도 신사였고 

(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 무척 정직한 사람이어서 그런 면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되려 전에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던 수송에서 발목을 잡힌 것이죠.. 

  전에는 보통 파레트가 있다면 LCL로 싣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는 나무로 된 궤짝을 요구하고 있고 코로나 이후에 

이 궤짝의 HT ( 열처리 ) 를 요구하는데 이게 열처리된 자재를 쓰는게 아니라 열처리가 가능한 업체에서 궤짝을 만들어야 

하는 일이 되더군요.. 수출포장을 해보신 분이면 공감하시겠지만 이 포장비용이 장난이 아니에요.. 

  결국 포장처를 찾고 스케쥴을 찾고.. 반복되다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이 엔진으로 테스트하려고 했던 프로젝트도 

딜레이되면서 많은 일이 틀어지고.. 미국에서는 거기대로 창고료 문제로 난리죽이고.. 

결국 엔진 한대라도 괜찮으니 컨테이너를 따로 잡자.. 해서 ( 그렇게 진행하면 굳이 방역포장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진행하다가 다른  cfs쪽에서 crate 없이 받아주시겠다.. 해서 간신히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요는 저 털 파레트를 통재로 

방역처리가 된 Crate 가 아닌 파레트에 얹어서 전체 랩핑으로 선적한다는 계획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창고에 도착시킬 수 있었습니다..  에효...

 익년 1월 말께는 되어야 도착이 될것 같아보입니다. 그떄 되면 엔진손보고 2200 제작 프로젝트가 시작되겠네요.. 

당분간 이런 식의 엔진수입은 그만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자꾸 환경과 조건이 바뀌는데 적응하는데 힘이 드네요. 

이 일을 추진하는게 애써주신 Mh logistics 박경아 사장님.. 판매자 Gerry 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도착하면 한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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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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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날씨도 춥고 여러가지 계획이 계속 늦어지는 중입니다. 

1550은 그간 2회정도 시험운전을 하면서 교정중에 있습니다.  

1차 시운전에서는 RPM이 상승함에 따라 왼쪽으로 치우치는 ( 비교적 ) 일반적인 증상이 심하게 나타났었고 

하필 처음 띄웠던 날이 풍랑주의보 수준의 바람이 불었던지라 많은 테스트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빌려쓴 엔진을 튠업을 하지 않고 사용했더니 또 거기서 유래된 몇가지 문제도 있었구요. 

 

이후에 배를 다시 가져와 엔진 설치 각도를 조정하고 트림탭과의 상관관계를 검증해보고자 트림탭을 부착한 후 

다시 테스트 했습니다.

 어제 워낙 날씨가 추웠기 때문에 별도의 사진을 찍을 여유는 없었는데 지난번보다는 좀더 오랜 테스트를 

할 수 있었고 개선됬지만 여전한 왼쪽이 가라앉는 문제와 선수부력의 문제, 주행시 너무 민감한 문제 등을 

파악했습니다. 중심이 상향이동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중이죠.

 

트레일러도 최종형태는 아니지만 이시점에서 일단 개선을 해야 차후에 원활한 테스트가 될것 같아 손을 좀 대기로 했구요.

 여러가지 개선안을 적용해서 테스트 하다보면 납득할 만한 절충안이 

나올걸로 보는데  최초버전은 그다지 달갑지 않은 옆날개를 추가하는 안 까지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상판구조를 버릴 수 없으니 ( 상판은 마음에 들어요.. ) 이 상태에서 답을 내어야 합니다. 

 

앞으로 3~4 번정도 세팅을 보면 답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최초 배 세팅은 어려운 것이죠.. 어렵지만 여러분이 할 일을 제가 먼저 한다는 생각으로 

꼭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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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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