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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마린입니다. 

2022년도 결국 다 지나가고 말았네요.  여러분의 지난 한해는 어떠셨나요. 

저는 계획했던 일을 다 해내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뭐 결국 제 게으름과 

반복되는 비효율 탓이 가장 클것 같고... 슬슬 30대에서 40대로 넘어오면서 느꼈던 체력의 변화 역시 

다시 반복되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혼자 하는 탓도 있고 몸도 조금씩 녹슬어가고 있어요 ..

저도 50이 목전입니다. 

 그래도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고 또 한해가 가고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여러 분야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만.. 한번 또 부딪쳐 보기로 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한해간 안전한 보팅 되시기 기원합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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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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