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 탑 두번째 작업

Dolphin T-Top 2021. 11. 22.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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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오늘은 WA 탑 부착 작업을 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가 되네요. 

지난번 작업은 DC에 작업을 해서 조금 어색한 감이 있었지만 요번엔 제대로 된 WA에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티탑은 물론이고 WA 탑의 경우에도 혼자하기는 정말 어려운 작업입니다. 사실 리프트가 있는 작업장이 있다면 

못할 것은 없지만 딱 몇 몇 단계에서 혼자 작업이 불가능하거나 너무 시간이 걸리죠.. 

특히 들어올리는 장비가 없으면 작은 사이즈 티탑이라면 모를가.. 1인작업은 너무 힘들어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시공 가능한 업체에 맡기셔야 해요. 

다행이 이번엔 선실 해치가 있어서 작업이 불가능하지는  않았습니다. 

 

제일 처음에 하는 작업은 일단 지붕을 조립하는 일입니다. 지붕을 조립할 때는 다시 풀 일이 없으니 록타이트를 치면서 

조립하는게 좋습니다. 

 

다음엔 바를 매서 체인블럭 4개로 들어줍니다. 처음에 맬 때 간격을 잘 맞추어줘야 나중에 일이 쉽습니다. 

 다음에 다리를 달고 쭉 - 들어줍니다. 거의 체인블럭 끝까지 들어야 배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일단 안에 넣어줍니다.  

여기서부터가 사실 부착 작업중에 제일 시간이 오래걸리게 되는데 센터를 잡고 높이를 결정하고 앞뒤 위치도 잡아야

합니다.  전후좌후 오차가 생기지 않을 수 없지만 5mm 정도로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옮기고 재고 옮기고 재고.. 

맞춤의 연속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사진이 없네요;; 시간안에 다 했어야 한지라.

뒷자리는 이정도 포지션이구요. 

아무튼.. 이후에는 나머지 고정부품들을 가조립한 후에 선체에 고정되는 부분을 표기하여 구멍을 뚫어놓고

구멍을 가공합니다. 이후 바닥쪽은 전부 고정을 해서 조여주구요. 다음은 위쪽을 조입니다. 

 

 이정도 모양새가 나오게 되었네요..  원래 좀더 스포티(?) 하게 낮추어 달까 했었는데.. 선주분 키가 180정도는 된다고

하셔셔 좀더 올려달기로 하고 사진과 같은 모양새가 나왔습니다. 활주할 때를 대비해서 앞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포지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붕을 씌워주고 마감했습니다.  대강 그렸던 대로 나왔네요. 

돌핀제품이 애프터마켓 제품중에서는 깔끔하게 잘 나왔다 생각합니다.  티탑 및 WA 탑에 대해 궁금하신게 있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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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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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뜻하지 않게 10월말 - 11월 초가 바빴습니다.  그중에 몇몇은 기록하기로 하고 올립니다. 

그간 몇차례에 걸쳐 웰크래프트 매물을 올렸는데요. 드디어 요번에 주인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배들을 판매하는게 참 어려운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코로나 여파도 올해들어서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했고.. 

보트 레이아웃에 대한 트렌드도.. 구입과정( 형태라고 해야 할까요.. ) 도 그간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만 트렌드가 바뀌어도 본질은 달라지는게 없어서 상당부분 회귀하겠습니다만. 

요 배였습니다. 

광택 및 전동화장실, 지붕 12V 태양광 작업이 추가되었고 

앞부분에 1500W 앵커윈치가 추가되었습니다. 아마도 앵커를 내리면서 배를 쓰실 계획이신것 같습니다. 

기존에 장비했던 울테라 자리는 앵커롤러자리가 되었네요. 

 

구입하시면서 뒤쪽 쿠션도 싹 개비하셔셔 배가 많이 개끗해졌습니다. ( 닦기도 많이 닦았구요 +_+ )

견인차가 좀 걱정되긴 했지만 무사히 도착하신것 같습니다. 계약에 감사드리고 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팔아내야 할 배가 두대로 줄었습니다. 당분간은 대리판매는 좀 자제하고 새배 제작에 매진해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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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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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어제는 전화를 한통 받았는데.. 한국 해양교통???? ( 뒷자리가 기억나지 않음 ;; ) 라고 했었던것 같습니다. 

내용인 즉은 앞으로 보트에 관한 정비를 하려면 자격이 있어야 한다.. 이에 관해 공청회가 11월에 있을 예정이니

참석여부와 정비를 하느냐에 대한 여부를 묻는 전화였습니다. 

 

 제 기억에 자격제도를 신설하여 운영한다 라는 소문은 들었었는데 그게 시작되려는 모양입니다. 

근래 개인보트가 많이 늘면서 여러 사고도 잦고 여기에 대한 컴플레인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간 여러 사건들의 반작용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자격제는 찬성합니다. 밥그릇지키기 라는 개념보다는 뭔가 틀을 잡으려 한다는 것은 

그만큼 이 분야에 대한 수요도 많아졌다는 것이고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에도 동의하구요. 

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 정말 너무한 경우도 그간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

걸러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최측이  정확히 어디고 어떤 목적인지 한번 들어봐야겠다.. 는 생각은 듭니다. 

누가 누굴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도 의문이구요. 훨씬 시장이 크도 수요가 광범위한 모터사이클쪽도 

아직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것 같아서 .. 어찌될지 기대됩니다. 

 

뭔가 업데이트가 있으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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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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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그간 저희는 울테라를 간간히 구매대행의 형식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제공해드렸고 이에 따른 

수리도 같이 해왔습니다. 근 2년여간 여러 케이스를 접하며 울테라에 대한 이해도는 많이 높아졌다 

생각합니다. 

 

 울테라는 참 쓰기 편한 물건인데 구조상 잔고장이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에 그때그때 대응해

왔으나 제작사의 정책으로 많은 부분이 모듈식 어세이로 교체됨에 따라 부품비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그중 트림모듈의 장애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일부 업체는 해당 부분을 모터를 교체하여 수리를 하면서 본사에서 부품을 받아 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으나 

제가 알아본 바로는 그건 정책상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아마도 맞는 대체 모터를 구해다 쓰지 않았을까 

짐작이 되구요. ( 직접 확인한 바는 아닙니다. 솔직히 저는 남이 뭘 하던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

이게 Case by Case 입니다만 해당업체에서 수리를 진행하시면서 많은 마찰이 있어 제게 오셔셔 호소하시는

분도 많이 계셨습니다. 물론 만족하셔셔 추천하시는 분도 계시죠. 

 재생을 해서 쓰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 모터의 구조나 ( 양산했을 기준 ) 금액 비용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교체 대비 큰 메리트가 없는게 사실이구요.. 

 

 아무튼.. 기존 고발건도 있고 이런식으로는 안되겠다 싶어 저도 안쪽 부품에 대해 수개월간 조사를 하여

범용으로 생산되는 어떤 부품을을 사용했는지 파악을 마쳤고 시험하여 두세건의 수리를 해 본 바 특별한 

문제가 없어  서비스로 만들어 시행하려고 합니다. 

 

 트림모듈에서 생길 수 있는 불량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조치함에 있어 크게 두세가지 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요.. 그중에 구동벨트 교체, 장력 조절등의 마이너한 부분은 사용자분들이 이미 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그런걸 빼면 크게 모듈을 뽀개느냐.. 아니냐로 나뉘겠습니다. 

 울테라의 트림모터부는 그 구조상 완벽한 방수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물론 어거지로 추가로 틀어막을 수는 

있겠지만 발열해결 및 차후 정비할 때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결국 간간히 점검하여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기존 수리 외 추가로 시작할 서비스는 아래 두가지입니다. 

 

1. 트림모터 교체 :  트림모터 및 모터 기어 교체 부품비 포함 20만원

                         트림모듈 분리 없이 모터교체 및 상단 클리닝 필요시 모터쪽 기어 교체

                         어디에서 구입하셨던 상관없이 진행합니다. 

                         제게 구입하셨던 분들은 기한내 부품값만 청구한다 말씀드렸으므로 

                         부품비용 7만원을 청구하게 됩니다. 

 

2. 트림모듈 리빌트 : 트림모터 교체, 기어, 구동벨트, 상단 가스켓 교체 벨트기어 분리세척 

                           브러쉬 플레이트 점검 및 세척  부품비 포함 35만원

                           트림모듈 분리, 분해 후 세척 및 일체의 소모품 교체 

                           리프트 벨트 교체시 추가 부품값 청구합니다. 

 

별도로 부품은 판매치 않으며 모터 혹은 최소한 트림모듈이 제게 들어와야 합니다. 

 

차후 제가 대행하게 되는 울테라는 트림모터 교체 1회는 무상조건이 붙어나갈 예정입니다. 

물론 그에 따른 제품 금액도 조정되겠습니다. 

 

현재 민코터 수리업체로 등록하기 위한 과정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미국과 동일한 워런트를 받으며 수리했음 좋겠습니다.

서비스는 모든 부품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25일 께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문의하실 분들계시면 블로그에 게시되어있는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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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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