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에 해당되는 글 208건

  1. 2013.06.26 Marine Leisure Business 연맹의 필요성
  2. 2013.06.23 올리버 선박에 다녀왔어요.
  3. 2013.06.11 이틀전 다녀온 서해바다
  4. 2013.06.06 안티가 많은 라덴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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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한첨 전부터 생각해 왔던 것 중 하나가 국내 마린 레저분야가 너무 척박하다는 것인데..

이유로 보면 작은 시장의 크기가 가장 큰 원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돈과 물건이 돌고 돌아야 뭔가 발전이 생길 수 있는데요. 

다만이유야 어찌했던 간에 이런 식으로는 안되겠다는 생각도 같이 들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지갑을 열어 물건을 사는데도 여기저기서 보이는 어그러진 가격, 서비스정책들.. 

의뢰하는 사람이나 작업하는 사람이나 서로를 믿지 못하는 수리 서비스..

일반인 뿐만 아니라 업자들끼리도 서로 물고 물어뜯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진흙탕속에서 소비자입장에서의 나의 권리를 찾기도 어렵지만 

업자는 업자의 입장에서 일하기 너무 어려운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은 일대로 하면서 욕은 욕대로 먹고 돈은 돈대로 못받는.. 대개 마린업자분들 욕을 먹기는 하지만 욕멀을 만한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다행히도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여기저기 까페나 동호회 라는 조직이 있어 여러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사용자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업자의 입장에서 서면 그러한 조직이 없죠. 

대부분 개인적인 친분이나 경력을 통해 알게되는 인연이 많고 지금까지 돌이켜 보면 잘해주는 뭐 이런건 바라지도 않고

정확하게 일을 부탁드릴 수 있고 해드릴 수 있는 그런 분들조차 만나는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영세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제입장에서도 필요한 일이 있으면

편하게 부탁드릴 곳이 너무 없더군요..  제가 모든걸 다 잘할 수는 없잖아요. 


저는 하던 일이 MD였고.. 찾아서 사와서 상품화 하는 일이 제가 잘하는 일이고 어떤 분들은 실제 기계적인 부분을 잘 하시는 분이 계시고.. 

업을 하시는 입장에서 소규모 업체들이 조금씩 욕심을 내려두고 연합한다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뭐 그다지 대단한 일도 아닙니다. 특별히 공짜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다만 서로의 영역을 명확히 하고 

그에 해당하는 일들이 있으면 최소한의 차지를 주고 받으며 분업을 하자는 제안입니다. 

공짜를 바래서도 안되며 어느쪽도 손해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최소한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을 할 필요는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머리속의 생각일 뿐이지요. 단지 이상론이 될지.. 정말 멋진 연맹이 될지.. 

 하나씩 하나씩 파트너가 될 수 있는 분들을 찾고 설득해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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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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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어제는 올리버 선박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올리버 교장선생님(?) 은 이전에도 몇몇가지 물건을 구해다 드린 인연이 있었고 사실 작년에도 한번 찾아뵙고 싶었습니다만

작년에는 이래저래 뵙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던게 이번에 다행히 기회가 되었네요. 

새벽에 일찍 나오신다는 반가운 말씀에 새벽 5시에 출발했습니다. 라덴씨는 일찍 움직이는걸 좋아하거든요. 

아침엔 모든 것이 여유롭습니다. 부지런하면 얻는게 많아요. 



문막 IC에서 나와 조금더 들어간 곳이었는데 한적하니 좋습니다. 역시 푸른색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길가 오르막에 있는데.. 예쁘게 지어놓으셨어요. 



뒷뜰에는 조그만 계곡이 있습니다. 텐트칠 곳도 있어서 다음에 가족들이랑 수박들고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



아침부터 열심히 수업을 하고 계습니다. 가운데 계신 푸짐하신 분이 교장선생님입니다. ^-^

학생분들이 수업과제인 배만들기에 열중입니다. 


사실 오늘 찾아뵙게 된 것은 다른 수출입 상담 때문이었습니다만. 오히려 제가 더 에너지를 받고왔을 정도네요.

역시 열정이 넘치시는 분들은 눈빛이 반짝반짝합니다. 학생분들 연령은 다양했지만 아무튼 젊은 분들이 꿈을 가지고 배우시는 모습은

너무 아름디웠습니다. 사실 요즘 대학생분들 자기 꿈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사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미팅했던 사무실입니다. ^^ 예쁘죠.

이때 말씀드리면서 수상레저 관련 업계에 일종의 연합체가 필요할것 같다는 간단한 플랜을 말씀드렸었는데

흔쾌히 도와주시게다고 하셔셔 ^^ 감사드립니다. 저도 올리버학교가 존속하고 번창하시는데 일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린이집에 가 있는 아이를 데리고 와야 했기 때문에 점심 전에 돌아왔습니다만. 정말 멋있는 분을 뵙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저도 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장선생님 또 뵙겠습니다. ^-^ 재미있게 멋지게 각자의 자리에서 자리잡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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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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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6/6 현충일에 리빙스턴 1호 선주님 독도사랑님과 자연인님 및 지인분 총 4명이 LV14로 서해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거의 운전을 했기 때문에 사진이 없어 진짜 직업이 사진사이신 자연인님 사진을 도용합니다. ^^


제가 오랫만에 사진이 나왔네요 ㅠㅠ.. 로드 받치느라 보기흉한 쩍벌자세.. ㅠㅠ..

옆에는 선주되시는 독도사랑님이 계십니다.  처음엔 선폭이 너무 넓어서 틸러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 어자피 급회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팔이 좀 아파서 그렇지 할만 합니다. ^^


요즘은 아침이 많이 빨라졌습니다. 7시 반쯤 내렸는데 해가 중천이네요 ㅎㅎ. 

이날 전곡항에서 빨리는 3시 반부터 나갔다고 합니다. 아무튼 저희도 입파도로 이동!!


입타도 뒷편입니다. 

날씨도 좋았고 휴일이라 레저보트 들이 엄청 나왔습니다. 대개 처음부터 들러가는 입파도라 정말 많이들 계셨는데 

오전은 정말 입질이 없더군요 ㅠ-ㅠ.. 열심히 흘려도 감감 무소식.. 

이즈음에서 해양보트 클럽의 그리운 얼굴들을 뵈었습니다. 쿨보트님 까만발님 동팔님 휴먼님.. 

이날 해양호도 한대 출동했습니다. ^^  모두 반가웠습니다. 


4명이 앉아 보팅하는 실내입니다. 워낙 날씨가 좋아 독도님은 아예 팔짱끼고 가십니다. ^^ 주행 자체가 워낙 안정성이 높아서 그렇죠.

실내에 꽤 많은 짐들이 있음에도 공간에 여유가 많습니다. 거기에 현재는 틸러운용이라 좀더 넓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4미터 20이라는 길이에 저정도 스페이스가 나오는 보트는 리빙스턴뿐일겁니다. 저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보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역시 직업이 직업인 만큼 어떤 앵글로 찍으면 멋진 사진이 나오는지 잘 아시는 분 같았습니다. 

멋지게 찍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이날은 바다가 꽤나 잔잔해서 안그래도 물이 튀어오는 일은 없지만 

정말 스케이트 타듯 물을 지치고 간것 같아요.  보팅을 마친 후에 오는 피로도 좀더 적었던것 같습니다. 



난지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실은 오전에는 입파도 인근에서 열심히 쪼아봤지만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일행이 조과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입파도에서는 잔챙이 우럭 2수로 마무리 했고  자연인님이 난지도를 잘 알고 계시기에 난지도로 이동했습니다. ^^

줄줄이 비엔나처럼 앉아서 낚시하는 모습이죠.. 5명이 저 자세로 앉아도 널럴 합니다. 채비만 통일하면 융단폭격 하는식으로 ^^




난지도에서 개시는 독도님이 하셨는데요. 채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그헤드에 웜 캐스팅하셔셔 낚아올리셨습니다. 

캐스팅으로 잡으시는건 개인적으로 처음보는지라 마냥 신기했습니다. 사이즈가 제법 컸습니다. 

독도님께서도 선주되신 후에 첫수 개시한 거라서.. 귀중한 한마리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장원은.. 자연인님이셨는데요. 

혼자 3수를 걸어내고 그중 4자 우럭이 올라와 라덴씨를 좌절케 했습니다. ㅠㅠ... 솜씨가 좋으세요.

그럼 라덴씨는?... 역시 명불허전 전국구 꽝조사 행진을 이어갔던 것이죠. -_-;...


원래 계획대로 저희는 오후 일찍 파하여 귀항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다들 오후 들물 후반에 많이들 잡으셨더라구요.  아쉬움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날씨도 좋았고 더워지기 전에 나와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 고기야 다음에 또 나와주겠지요. 

최근에는 수온때문에 오후물때가 더 나은것 같기도 해서 다음번 출조때는 철수시간을 조정해보려고 합니다만

무엇보다도 귀가때 차 막히는건 너무 싫어서 ^^ 저는 3시 전에 입항을 고집할것 같습니다. 


이날 다들 수고 많으셨고 음식 준비해 주신 자연인님. 저때문에 고생하신 독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날 뵌 해양보트 클럽 그리운얼굴들 많이 반가웠어요 ^^ 바다에서 또 뵈어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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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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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오늘은 어지간히 할일도 좀 끝내고 푸념좀 해보려고 합니다. ^^

라덴씨는 유난히 안티가 많은것 같습니다. 보팅쪽 까페 생활이 2010년에 다음 해양보트 클럽부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참 별의 별 소리를 다 들었던것 같습니다. 케텔시절부터 온라인 경력이 벌써 20년이 되어가는데 워낙 연장자가 많으시니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특히 최근에는 죽자로 저를 치는 분들고 여기저기 생겨나시는것 같더군요. 

제가 어떻게 만인을 만족시킬 수 있겠습니까..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달리 오해가 많았던 점을 몇개 들어보자면.. 

 너무 참여가 없다.. 혹은 배를 띄워 나가도 지 볼일만 보고 쏙 빠진다라는 그런 의견인데 이건 그런 의도라기 보다는 \

순전히 집안사정 때문에 기인한 것입니다. 와이프가 워낙 제가 나가는걸 싫어하는데다 ( 심지어 업을 하는 지금도!! ) 

아이들이 너무 어리다 보니 지금은 제가 도와야 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집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최초에 제가 330 콤비를 구입했던 이유도 배가 가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철수시간을 제마음대로 할 수 없는것 때문이었습니다. 

저와 같이 제 배로 나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보통 아침 일찍 나가서 오후 일찍 들어오는 편입니다. 


 두번째로 보면 장사속 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실은 하도 그런 것에 대해 해명하기도 귀찮고 해서 업자입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아마도 이건 생각의 차이 같은데.. 저는 누군가의 노력으로 무슨 일을 했다면 그 대가는 금전이던 비 금전이던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세상에 공짜라는건 없어야 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항상 공동구매에서 말이 많았는데

여러분들은 공동구매에 마진을 붙이는 것이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 반대인데요..

예를 들어 시중에서 1000원에 파는 것을 국내 도매업자를 통해서 마진없이 800원에 공급하는 것은 아주 환영을 받습니다. 

저같은 경우 1차 생산업체를 찾아 협상을 하거나 수입품의 경우 아예 제조처를 찾아 가격을 내리는 편인데 

이럴때 500원에 매입했다면 그것을 700원에 판매하는것에는 무슨 아주 큰 죄악을 범하는 것으로 평가를 하십니다. 

회원수를 등에 업고 신청을 받아서 국내 도매업자를 흔드는게 쉬운가요.. 

어디인지 모르는 제조처를 찾아 자기 자본을 박아서 매입한 후에 소정의 마진을 붙여 판매하는 것이 쉬운가요?

( 일반적으로 1차 제조처는 미니멈 수량이 있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구매해야 합니다. )

어찌되었던 현재 구입할 수 있는 금액보다 더 저렴하다면 그건 그대로 의미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까의 경우 500원에 제가 매입했다면 700원에 판매하는것이 죄악인가요? 그럼 완판될 가능성이 없는 것을 

원가에 풀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저와 항상 부딪치는 분들과의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해서 이제는 그러한 공동구매는 절대 진행하지 않습니다. 하고도 욕먹는 일을 무엇하러??

거기에 해외 수출입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께서 저를 집단으로 공격하시는 경우가 계신데.. 

제입장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지난번 콘솔 이야기를 꺼냈더니.. LCL에 대한 개념도 없으신 분들이 

저놈이 사람을 늘려 배송비를 아껴보겠다 라는 식의 얄팍한 발상을 하는구나.. 라고 하시는데.. 

어느 미친인간이 고만고만한 말안장 콘솔 10개에 레일 10조를 오더하면서 풀 컨테이너로 들여오겠습니까.. 

가끔은 좀 정확히 알고 공격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세번째로 상거래에 있어 빡빡하다는 평이 들립니다. 잘 아는 사이인데도 잘 깎아주지 않고 은근슬쩍 늘상 하듯이 

깎으려 드는 분은 제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판매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린 적도 있습니다. 

이 이유는 제가 너무 솔직하기 때문인데 저쪽에서 어느정도 치고 들어올걸 생각해서 비싸게 얹어 깎아주는 그런 

맆서비스가 제 체질에 맞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그 시점에서 되는건 되는 것이지요.. 

아마 제게 일을 맡겨보신 분이나 실제 상거래를 해 보신 분들께서는 아마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인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하나 더.. 저같은 경우 더군다나 제가 업자인 입장에서 잘 아는 손님이던 아니던 저는 구별을 

두지 않는 편입니다. 다시 찾아주신분께 저는 항상 감사드리고 더 좋은 것을 드리고자 하지만 처음 오셨다고 해도 

제게는 역시 손님이신것이지요. 역으로 생각해서 어떤 가게에서 잘 아는 사람은 아주 잘해주는데 처음가면 

대접이 영 엉망이다 라고.. 하신다면.. 특히 보팅에 입문하시는 분들께서는 정말 서운하시겠지요.

많은 부분 저의 활동은 비기너(beginner)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아파 한동안은 그럴것 같습니다. 


못다한 말들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은 후련하네요 =) 여기는 저의 공간이니 제 말을 해도 되는 곳이지요?

저도 사람이다 보니 가끔은 하고싶은 말을 해야 살 수 있습니다. =)

물론 저도 제가 Best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다듬고 다듬어져야 하는 일개 범인일 뿐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숱한 오해속에서도 처음부터 끝가지 저를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개개 성함은 마음속으로만 되새기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즘 좀 바빠져서 연락을 못드리고 있지만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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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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