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에 해당되는 글 208건

  1. 2015.10.05 다시 살아돌아온 HDS9
  2. 2015.10.05 부모의 마음
  3. 2015.09.27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
  4. 2015.09.14 건물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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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며칠전에는 반가운 패키지가 하나 도착했는데요.. 바로 HDS9 이었습니다. 


이것도 조금 사연이 있는 것이.. 저는 보통 제 개인적으로 쓰는 해상용 전자장비들은 거의 해외에서 사다 쓰고 있는데요. 


물론 가격이 싸다는 점도 분명히 작용을 하기는 합니다만 (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 이겠지요.. ) 더불어 저는 영문이 더 쓰기 편한 이유도 있습니다. 


어탐으로 대표되는 대부분의 전자장비를 처음부터 영문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는 한글이 더 불편하지요. 


물론 저도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모르는게 태반이라 메뉴얼 펴놓고 사전 펴놓고 씨름하고 애먹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점점 익숙해져서 오늘에 온 것 뿐이지 뭐 대단히 능력이 뛰어나거나 해서는 아니죠.. 



아무튼 이번에도 한대를 사서 쓰게 되었는데.. 지난번 오토파일럿 설치문제로 좀 빠른 유닛이 필요했기 떄문입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발매하기 전인것 같구요. 아무튼 그래서 처음 받아봤더니 웬걸.. 점검도 안하고 지도등록부터 해버렸는데 


헤드유닛이 막 다운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판매자쪽에 보내서 1달쯤 걸려 교체받고 1주일쯤 묵히고 오늘에서야 켜봤습니다. 


음.. 좋네요. 업데이트로 칼같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맵은 한카피 더 구입해야 했습니다.. 



암튼 


이 플로터 덕에 리빙19는 먼지만 먹고 있었는데.. 이제는 곧 띄우러 가야 할것 같네요. 테스트 해야 할 것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이번주 중에 한번 내려서 기본적인 성능이나 오토파일럿의 연계등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확인해 보고 결과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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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부모의 마음

일상의 기록 2015. 10. 5.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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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이번주는 제가 좀 소리없이 지냈었지요. 글고 없고 작업도 많이 못하고 그랬는데. 


이유인 즉은.. 며칠전에 아이가 놀이터에서 부상을 입었던 것이지요.. 


원래 아이들이 써서는 안되는 어른들의 놀이기구를 타다가 .. 스페이스 워커인가.. 그 공중에서 열심히 걷는 운동을 하게 해주는게 있는데요. 


그걸 좀 과격하게 타다가 넘어졌는데 미끄러지면서 앞으로 갔던 발판이 돌아오면서 얼굴을 때린 것이지요. 


결국 코뼈가 부러지게 되었습니다. 얼굴이 밤탱이가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그때 현장에는 없었기 때문에 전화로 이야기를 전해들었을 때 정말 머리가 띵 ~ 했는데요. 


제가 대학교 1학년시절 딱 그짝으로 다쳤었기 때문이죠. 비슷하게 안면이 땅에 부딪치면서 코뼈가 나갔었는데. 


어찌어찌 치료할 때 정확히 붙지않아 나중에 후유증으로 심하게 고생하고 결국 나중에 또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그 치료도, 후유증도 나중에 재수술도 악몽이었지요. 그걸 6살짜리가 겪어야 한다니 아이고.. 머리가 띵 할 수 밖에요. 



아무튼 간단하기는 합니다만 수술날짜가 월요일 아침으로 잡혔으니 가서 치료는 받아야 하는데 마음이 좋지 않네요. 


저도 부모는 부모인 모양입니다. 되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바로 그런 복잡한 마음이죠. 


아무튼 의사의 입장에서는 별로 큰 일이 아니지만 걱정이 많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한편으로는 세월호가 떠오르더군요.. 단순히 다쳐도 이런데..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심정은 어땠었겠느냐는 말입니다. 


휴.. 한편으로 바다를 무대로 생업을 이어가는 저로서는 늘 무거운 마음이었는데 오늘 또 미어져 오는군요.



아무튼 제 아이도 고생 덜하게끔 한번에 잘 치료되었으면 좋겠고.. 


언젠간 모든 것이 밝혀지겠지요.. 


부모의 마음은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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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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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오늘이 추석 당일 새벽이라.. 좀 늦긴 합니다만.. 


해피마린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추석인사 올립니다. 


직접 찍은 따끈한 추석 보름달과 함께!! ^^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시고 안전한 귀경길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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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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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지난번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이전준비가 한창입니다. 


지난주에 잠시 들러봤는데 이제 건물이 올랐더군요. 




좁지않은 부지입니다만.. 건물은 아담한 30평입니다. 건폐율이 그렇게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도 마당은 꽤 넓은 편입니다. ( 물론 녹지조성도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만. ) 



반대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전체 대지는 180평 정도입니다. 


높이는 약 6미터 정도로 제법 높습니다. 


이 속도로 가면 명절전 완공은 될것 같고 준공검사 후 실제 이사는 10월 초부터 들어갈것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가기는 가는군요. 



사실 이번 이전에는 부친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아무리 업을 열심히 해도 정말 부동산에 대한 문제는 어쩔 도리가 없더군요.. 


부모님께 신세지는걸 정말 싫어하는지라 지금까지 아쉬운 말씀 한번 드린적이 없는데 왠일인지 이번엔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그만큼 지금까지 문막을 오고가며 일하는게 힘들기는 했습니다. 뭐 창고라는게 없어지는건 아니라서 제가 안써도 임대를 해도 되겠습니다만. 


( 그렇게 쓸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 다목적으로  ) 아들을 믿고 터를 잡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절대 문닫지 않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사 끝나고는 수원에서 뵙도록 하지요.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특별히 개업식같은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겐 아직 사치스러운 이벤트입니다. 갈길이 정말 멉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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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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