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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25 컨티넨탈 트레일러의 출발 1
  2. 2018.02.25 스트라이퍼와 레인저의 선적
  3. 2018.02.25 작업장의 대정리
  4. 2018.01.28 2012년 Ranger Z118 의 수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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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에 나와 일하고 있는 중인데.. 여러가지 소식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간 너무 조용했죠.. 


이번엔 컨티넨탈 트레일러에 관한 내용입니다. 


작년 겨울부터 추진했던 트레일러 중 슬라이드온은 준비작업이 좀더 필요하다 판단되어 컨티넨탈쪽을 먼저 


런칭하기로 하고 제조를 마쳐 출발시켰습니다. 


금번에 들어오는 모델과 각각의 간단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부 알루미늄 트레일러이며 일반면허로 끌 수 있는 1축 트레일러입니다. 

( 1820 사진으로 사이드 가이드 폴은 제외됩니다. )

A1515 - 14~15피트용 /  전장 : 540cm  / 전폭 : 198cm

A1620 - 15~16피트용 / 전장 :  654cm / 전폭 :  242cm

A1820 - 17~18피트용 / 전장 : 680cm / 전폭 : 242cm

A2030 - 19~20피트용 / 전장 : 742cm / 전폭 : 242cm


해피마린이 꾸미는 컨티넨탈 1축 트레일러는 공통적으로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Submersible Bunk - 많이 보시던 평평한 조정식 벙크가 아닌 세로로 장착되는 고정식 벙크입니다. 

                             위치가 틀어질 염려가 적고 보다 튼튼 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Full Stainless steel hardware - 힘을 받아야 하는 앞 텅 및 알루미늄 프레임을 제외하고 전부 스텐레스 스틸 하드웨어로 조립됩니다. 


Full LED upgrade - 모든 등화장치는 LED로 장착되어 보다 오래갑니다. 미국식 등화를 그대로 쓰기로 했으며 기존의 7핀 배선을 

                          4핀으로 컨버팅하는 릴레이가 제공됩니다. 


10" Loadrange E Tire - 다른 트레일러와 달리 트레일러를 전부 10인치 타이어를 적용했습니다. 하중을 위해 10인치 중 최고 그레이드인 

                                Load Range E 를 적용하여 1축 1.5톤의 허용하중을 가집니다. ( 90psi ) 

                                이 타이어는 그간 리빙스턴 19 에 적용했던 로드킹 트레일러로 이미 3년여간 테스트하여 사용상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으며 타이어의 두께가 두꺼워 터프한 상황에서 더 오래 견딜 수 있으며 무엇보다 트레일러의 전체 높이를 

                                하향시키는 효과가 있어  런칭시 잇점이 큽니다.. 

                                불법부착물의 소지가 있고 앞텅에 무리가 가는 연장봉 없이도 완만한 각도의 국내 램프(=슬립웨이)에서도 

                                런칭 및 회수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구리스 주입식 허브 - 이 부분 논란의 소지가 많이 있을 수 있으나 가장 일반적이고 관리가 수월하여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밀폐식이나 자동차 허브들도 사고가 꽤 나는 편인데 관리, 정비를 아예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저는 정비의 가능성을 줄이는 것보다는 부품이던 서비스던  정비를 서포트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조타이어,타이어거치대 제공 - 트레일러 사용자로서 그간 당연히 제공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스페어 타이어와 거치대를 

                                          추가비용없이 기본제공합니다. 


비상용 베어링키트 1세트(1바퀴분) 기본제공 - 트레일링시 불의의 사고로 인해 긴급히 허브 베어링을 보수해야 할 경우 그간 베어링 규격도 

                                                           모르고 보통 이동이 많은 주말엔 베어링을 구할 수 없어 어려운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여 필수 스페어부품을 부품을 기본으로 제공해서 대처할 수 있게 하려합니다. 

                                                           ( 베어링 교체등은 본인이 하지 않아도 차량의 보험 서비스 분들을 통해 교체하실 수 있습니다.. ) 


기본 검사하여 출고 - 모든 트레일러는 검사 후에 출고하며 추가의 검사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도착은 4월 초로 예정되어있으며 검사등의 절치를 거치면 4월말부터 인도가 가능하겠습니다. 


2030 모델은 기 계약자가 계시고 1515 1620 1820 은 여분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판매금액 산정등은 검토중에 있으며 곧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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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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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지난 겨울 구매됬던 배들이 하나씩 선적되고 있습니다.  일부는 예정대로 일부는 딜레이 되고 일부는 예정대로 나가고.. 


올해도 역시 봄철 오버부킹에 고생을 하고 있네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사정은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최근에 구입한 보트 외에는 스케쥴은 전부 잡힌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각 선주분들께 알려드리고 있는 중이구요. 


오늘은 스트라이퍼와 레인저 선적 소식입니다 


요 보트는 스트라이퍼 18피트 WA 보트입니다.. 엔진이 2스트록이지만.. 이쪽에서 교체하기로 했구요..  선적을 위해 


몇몇 부장품들은 분리되었습니다. 


트레일러는 교체하기로 했고.. 바닥도 한번 벗겨야지 싶고.. 할 일들이 많네요 @_@


일전에 소개했던 레인저 Z118도 같이 선적되었습니다. 


틸트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휀더는 분리해야 했습니다.. 휀더를 분리했다 복원하는게 보트를 뒤집는 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아마도 4월 초에 입고될것으로 보입니다.  끝까지 문제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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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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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이제 2월이 거의 다 끝나갑니다. 저희같은 마린업에게는 힘든시기죠. 


저는 이번달은 거의 시즌준비 및 보트 제작에 관련된 준비를 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거의 2주가까이 작업장 전체를 정리했습니다. 


사실 지난겨울 영하 17도로 내려간 한파가 3일 정도 계속된 후에 작업장 수도시설 전체가 얼어버려서 일이 진행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2년여간 이것저것 엉망이 되기도 했구요. 


특히 보트 해체 작업을 해야 되는데 안쪽 공간이 엉망이고 재료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난리였던지라 과감히 정리헤 나섰습니다. . 


( 어우... 디러라.. -_- 특히 왼쪽이 문제.)  


하여 버릴것도 좀 버리고 모든건 제자리에.. 기타 정리 등등을 해서 


( 많이 정리되었어요 ) 


아울러 옆의 자재창고도 한번 엎었고.. 


공구들도 이쁘게 정리해줬죠..  장을 하나 제작했어요 


어제부터 물도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올해도 여러가지 계획했던 일이 많으니.. 이제부터 열심히 달려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반드시 결과물을 내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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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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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수입업무를 하다 보면 1년에 한건정도는 항상 이런 일이 생기게 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요는 No show 같은 일입니다.

트래커.. 맥그리거에 이어 세번째가 되네요. 

어느정도 협의가 되어 현지에서 계약을 했는데 갑자기 의뢰하셨던 분이 뒤엎어버리는 케이스가 되겠구요.. 

 중간에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결국 지불된 디파짓 1,000 불은 전부 제가 떠안고 정리하기로 했고 처리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미국에서는 보트에 대한 세세한 정보가 들어온 것이죠.. .. 처음에 사진 서너장뿐이었습니다.  그 뒤로 판매자로부터 

영상자료들이 왔는데 배가 너무 좋은 것이었죠.. 그래서 주변분들의 도움을 받아 결국 제가 매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실망은 컸지만 물건이 정말 괜찮아서 다행이었습니다. 


2012년식 Z 118 이구요.  18피트의 길이에 2.4미터의 폭을 가지고 있고 옵티맥스 Pro XS 150 마력이 올라가 있습니다. 엔진아워는 140 입니다. 

전방에 민코타 포트렉스 80파운들가 올라가 있고 바우에 로렌스 HDS5인치, 대시보드에는 HDS8인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스트럭쳐 스캔까지 

장비되어있습니다.  스턴에 파워폴 10인치가 2개 들어가 있고 핫풋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엔진쪽엔 매뉴얼 잭 플레이트가 설치되어있고 

충전시스템 내장되어있습니다.  기타 앞뒤로 스탠딩 시트가 하나씩 있고 풀 커버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 더이상의 추가적인 튠업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엔진 본체 외에는 없을것 같고 그대로 용도에 맞게 쓰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개러지에서 관리했기 때문에 배가 거울같다.. 라고 판매자가 이야기했었죠.. 

해서 아래와 같은 영상자료들이 왔습니다.  보고 바로 사야겠다 생각이 들 만큼 상태가 좋았습니다. 


이 배는 3월 초~중순께 입고될 예정입니다.  서두르면 4월시즌에 쓰실 수 있을거에요.. 

주인을 찾고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입항전 계약시 소정의 보너스가 따라가고 도착후 배에 대한 상태는 제가 개런티 합니다.  계약금 역시 실물 확인 후 하자가 있을 경우 

반환이 가능한 조건이오니  조건은 나쁘지 않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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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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