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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그간 출장전 이것저것 해 놓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연락도 많이 받았는데 아마 175에 대해서는 뭘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해 하실 것으로 생각되서 글 남깁니다. 


175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지 덩치가 크니 단계별로 고려해야 할게 많아서 좀 더딘 부분이 있습니다. 준비할게 많아요. 



제 기억에 이렇게 몰드를 만들고 있다.. 까지 이야기가 되었던것 같아요. 


이후 헐 작업은 마무리가 되었고 



어렇게 작업이 시작되어



헐 적층은 끝났구요. 스트링거 보강작업 및 데크 제작이 시작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사이 여기 사용할 신세틱 티크 매트가 도착했구요. 원래대로라면 PVC자재를 쓰려고 했었는데 한동안 EVA재질을 써야 할듯 하네요. 



발주했던 럽레일도 입고가 되었고.. 



싼이님 덕분에 핸드레일도 도면을 그려 제작이 들어갔습니다.  중국에서 발주했고 316재질로 제작됩니다.

트랜섬 보강재도 있구요.  다른 부자재도 대부분 준비가 되었습니다. 



데크는 이정도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골자만 말씀드리면 선수 왼편에 약 2미터 * 1.3 ~ 1.8미터 정도의 캐스팅 공간이 생깁니다.  트롤링모터 높을 자리도 따로 생기게 되구요.


배터리 수납공간역시 따로 생깁니다. 


선수오른편에는 좀 좁기야 하겟지만 화장실이 들어갈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콘솔 아래 연료통이 들어가게 되고 약 70리터 선의 연료통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옵셔널하게 뒤쪽 어창은 길이가 1 ~ 1.1미터 에 폭 0.8미터 높이는 약 1미터 정도로 생길것 같습니다. 어창 둘레에 걸터앉아 낚시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데크는 일괄 평데크로 제작되고 높이가 충분해서 선체에 무릎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역시 자연배수가 가능하여 계류할 수 있구요. 


17.5 피트의 카타마란구조에서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다 동원된것 같아요.  



 엔진은 90 ~ 115 고정입니다. 더 클 필요도 없고.. 60까지 내려가면 문제가 생길겁니다. 


인원은 6인승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 2월말쯤 데크 모양새가 나오고 3월초~중에 시험운행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보트쇼에 나가야죠.. 


중간중간 작업 진행되는 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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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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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다음주에는 제가 열흘정도 자리를 비울 예정에 있기 때문에.. 최근 피치를 올려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간 미루어 두었던 싼이호에 티탑을 얹는 작업을 했습니다. 


전에 한번 포스팅 했듯.. 가조립까지는 했었구요 


(요로코롬... )


 오늘은 배를 넣고 실제 얹으려고 했었죠.. 


보통 애프터마켓의 조립식 티탑은 설치가 쉽다고들 하는데... 특히 스트라이커 티탑 설치안내를 보면 무척 쉽게 보여지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조립해 보면 안맞는 부분도 생길 수 있고.. 하나하나 치수를 맞추어 가면서 조립해야 하고.. 


보강에 무척 신경을 써야 하거든요..  아무리 빨라도 반나절 작업입니다. 보통 하루 걸려요 


조립하고 나니 돌핀 티탑의 제작수준이 상당히 높다 생각되는데요. 미리 조립을 해보고 보내긴 하겠지만 어긋나는 부분이 크지 않게


잘 맞습니다.. 스트라이커는 정말 여기저기 안맞아서 힘들었었거든요.. 4대 정도 설치해 봤는데.. 할 때마다 애먹지 않은 적이 없어요. 


오늘 설치할 때 저는 보강쪽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애프터마켓 티탑은 아무리 바닥을 잘 박아도 후들후들하기 마련이어서 


다리를 콘솔에 가급적 많이 고정해주어야 하거든요. 



콘솔 측보강재가 2조 ( 총 4개 ) 가 제공되어서 무척 좋았구요.. 일은 많아집니다만.. ; 



전방 V보강까지 했더니 바위처럼 고정이 되었어요. 튼튼합니다.  저는 위 보강대를 기본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백업자재도 많이 제공되어 부착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이번엔 E-BOX까지 부착했는데.. 같이 제공되는 부착 악세사리가 예술입니다. 


매번 힘들게 구멍뚫어 고정하곤 했는데.. 저 악세사리가 딱딱 잘 맞는데다 E-box 본체에도 기 가공된 구멍이 있어 뭑 편하게 


부착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부착 악세사리 E-BOX를 구입할 때 기본제공하고 있구요.. 



이후에 E-BOX까지 얹고 캔버스도 마무리했습니다. 



단조로웠던 보트에 멋진 지붕에 생겼네요 =)



생각보다 좋았던 품질에 감탄했고 보강도 튼튼하게 되서 선주님도 무척 만족하셨습니다. 높이도 딱 적당했구요. 


다음엔 PRo-2 를 조립해 보기로 했습니다. 


마치고 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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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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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며칠전 일입니다만 기록을 남겨야 할것 같아서 적습니다.  이날은 없는 짬내서 후다닥 나녀온 거라.. 사진도 없어요. 혼자 내리고 올리고 몰고.. 


120의 2차 시운전을 나갔었구요. 이번에 굳이 나갔던 까닭은 플롭 교체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에 있었던 플롭은 수초용이었고.. 메이커도 좀 그랬고.... ( 효율이 좀 낮다고 알려져 있어서요.. ) 


아무튼.. 지난번 시운전에는 막 쥐어짜서 30이 나왔었고 보통 27 정도 왔다갔다 했는데.. 플롭을 교체하고 나니 33정도 찍힙니다. 


피치를 최종적으로 한번더 교체하면 시속 35킬로 정도는 확보할 수 있겠습니다. 15마력에 1인탑승에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이번 시운전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문제점이 하나 발견됬는데요.. 후미가 너무 가볍다는 겁니다.. 보통 보트에서 후미가 가벼우면 좋은 거라 


생각하시지만 밸런스가 앞에 쏠려도 문제입니다.. 너무 앞쪽에서 파도를 때려서 물이 많이 튀어요..  트림을 3단까지 들어버리면 여지없이 


벤틸레이션이 생기기 때문에 그건 힘들고.. 엔진 마운트쪽 각을 조금 더 주고 콘솔을 약 5cm 정도 뒤로 옮길 생각입니다.


이래서 작은 배가 더 어려운거에요 =)..  그래도 거의 특징이 파악되서 다행입니다.  틸러에서는 벌어지는 일이 아니어서 미처 예상치 못했습니다. 


교정이 될거에요. 이래서 새 보트는 제작자가 빡시게 테스트하고 데이터를 만들어 놓아야 해요..  


2월말에 플롭피치 최종적으로 맞추고  위 말씀드린 부분 교정하여 다시 시운전하고 포스팅하겠습니다. 


주문은 자신있게 받겠습니다. 해결할 자신은 있어요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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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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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그간 구입했던 보트들을 몰아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번엔 훼일러 16 던틀리스입니다. 


이번 선주님은 리빙스턴 14를 타고 계셨고 가족보팅이 많으시다 보니 약간의 업이 필요하여 처음엔 트라이엄프 170 을 의뢰해 오셨었습니다.. 만.. 


제가 .. 변경된 방침에 의해 마구 설득했고.. 결국 넘어가셨습니다..  해서 몇몇 보트들이 언급되었다가.. 지나갔다가를 반복했다가 


괜찮은 보트가 레이더에 걸렸죠.. 


이번 케이스의 특이한 점은.. 전체 예산 범위 외 보트 선정과 구입 전체를 거의 전적으로 제게 맡기신 것인데 한편으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뢰받는 다는 것은 무척 기분 좋은 일이에요. 



짠.. 16 던틀리스 입니다.  이뻐요..  바닥칠이 되어있긴 하지만 최근에 다시 했기 때문에 깨끗해서 큰 흠은 되지 않습니다. 


엔진은 머큐리 90인데.. 데칼은 한번 바뛴것 같아요. 야마하 헤드 4행정입니다.  시트와 레일이 팩토리 옵션으로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선실도 무척 깨끗하죠.. 


 물론 금액이 싼 편은 아니었는데 관리가 너무 잘 되어있고.. 보스턴훼일러니까요..  모터사이클에 할리데이비슨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계시듯.. 


배에도 훼일러만 타시는 분들도 무척 많습니다.. 분명 그만한 값어치는 할 것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신품 비미니가 딸려온다고 하고.. 


금액은 firm 을 고집해서 깎지 못했지만 추가되는 판매자쪽 판매수수료는 없는 걸로 협의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보트는 곧 선적될텐데.. 도착할 때까지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아마 들어오면 저도 한번 타보러 끌고 나가볼것 같습니다. 무척 궁금한 보트입니다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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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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