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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들여오게 되어 소개합니다. 

정확히는 일전에 리빙스턴 14시절에 한번 들여왔었던 적은 있었는데 리빙스턴 14가 생산이 멈추면서 

같이 멈추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터닝포인트 프로펠러 ( Turning Point Propller ) 입니다. 

터닝포인트 프로펠러는 1995년에 탄생한 미국의 프로펠러 입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에는 쟁쟁한 커스텀 프로펠러 업체가 많은데요.

( 일부는 Yamaha 의 Turbo 같이 아예 제조사에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 

터닝포인트는 그중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꽤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호불호는 갈리는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프로펠러가격이 타사대비 ( 커스텀 프로펠러 업체간 비교 ) 조금 낮게 형성되어있고 타사에서 제공하지 않는 

피치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금은 꽤 자리잡고 있는 업체입니다.  저는 월드캣 본사에서 소개를 받고 

알게된 케이스죠.. 

 

 프로펠러군 ( A ~ E 까지 ) 따라 다소간 차이가 있지만 터닝포인트 프로펠러의 객관적인 특이점이라 하면

배기시스템인데요.  타사 대비 40% 이상 큽니다. 배기를 더 원활하게 하면서 토크 ( 특히 초반 ) 를 올려서 

활주를 빠르게 하고 연료효율을 올렸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사용자들에게 

확인을 받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좀더 시끄럽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왼쪽이 터닝포인트 , 오른쪽이 타사제품 입니다. )  

기타.. 스퀴즈 캐스팅으로 만들어 더 밀도가 높고 튼튼하다.. 하고 하는 부분은 솔라스도 마찬가지이구요 

 

E 클래스 고마력 모델의 4블레이드 같은 경우에는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날을 교차 배치하여 

홀샷 ( 활주까지 이르는 시간 으로 대표됩니다. ) 과 최고속등을 개선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특징이죠. 

여기에 솔라스의 루벡스 시리즈 같이 부싱이 따로 분리되는 형태라 프로펠러가 충격을 받았을 때 샤프트로

오는 충격을 개선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일단 부싱이든 플롭이든 어느하나가 나갔을 때 보다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사진과 같이 알루미늄 플롭인 허슬러, 스텐플롭인 익스프레스가 있습니다. 

마스터 가드는 허브의 이름이에요.

처음에는 이번에 새로 런칭하는 1750에만 적용하려 했었으나 좀더 범위를 확대해서 수입, 판매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물론 재고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단은 D 클래스 ( 75 ~ 140 ) 의 가장 자주 쓰는 피치인 3날 19, 17 피치와 

4날 17, 15 피치를 들여와 시작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새로 해보고자 하는 서비스는.. 금액이 싼것 보다는 플롭을 걸어보고 피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자.. 하고 생각중입니다. 아마도 보증금을 받고 근처의 2피치를 출고하여 테스트 후 테스트용 플롭은 받고

새 플롭을 출고하면서 보증금의 일부를 환급하는 형태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좀 번거롭긴 하지만 사서 못쓰는 물건

만드는것 보다는 훨씬더 나은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아무도 안하고 있으니까요.. 

 

 아마도 다음달쯤에는 들여와 일단 1750부터 적용하고 기존에 쓰던 솔라스와의 차이를 측정해보려고 합니다.

입고되는대로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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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프로펠러 판매개시합니다.  (2) 2019.08.28
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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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그간 보트쇼가 끝나고 여러가지 밀린 일을 마무리 해가면서 틈틈이 확인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요.

월말의 시승을 위해 기본 데이터... 플롭데이터 확보.. 기타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따로 말씀을 드리겠지만 5/29일 현재 시승까지 총 3회 띄웠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인 흘수 확인했습니다.. 자연배수구 확인했구요.. 머큐리 115 기준 계류에 문제없겠습니다.. 

기타 흘수는 제 예상대비 2~3센치 정도 덜 나왔습니다. 화장실쪽 관로도 확인해야했구요. 

 

 

달려본 결과로는.. 

최초 솔라스 19피치 기준 2사람 탔을 때 기준 약 5300RPM정도 나와 17로 다운, 

RPM은 6천 근처까지 올릴 수 있었으며 순간(?) 최고 시속이 약 68 정도까지나오는데.. 아마도 조류를 생각하면 

실제 속도는 약 64~65 정도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 배가 55km/h를 넘기면서 주행이 점차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60을 넘어서서는 크게 불안해지는데 

배가 엔진을 띄우는지라 오토바이 뒷바퀴 털리는 기분으로 거의 날라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60을 넘기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55km/h 까지는 무난히 잘 나갑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의 해답은 물론 바닥에 있을것입니다.. 마는 해결해야 하는 숙제 라기 보다는 

적응해야 할 사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영상이 뒤집어졌네요.... ;

기타 주행감각은 리빙스턴 19와 크게 다른 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아주 약간 가벼운 느낌이 있고

분명 엔진이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정말 아주 약간 마일드하게 앞을 눌러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최고속에서의 불안함과는 좀 다른 이슈입니다. 나중에 부상판을 달아서 한번더 체크할 예정에 있습니다. 

트림탭까지 동원할 문제는 아니구요. 

 

 생각보다 물튀김은 없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지 않는 이상은 스프레이 맞을 일은 크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선시 롤링부분은 훌륭하구요.  

 기타.. 몇가지 소소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중 몇가지는 양산시 교정이 가능한 부분이고 

또 몇가지는 그대로 받아들어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차후에 시승할때 개별적으로 충분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다들.. 마이너 한 것들이라 굳이 이야기는 안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출고하고 욕먹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승을 하면서 추가적인 몇가지 데이터를 더 뽑아야 합니다. 세팅이 정교해져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나중에 정리되면 한번더 말씀드리기로 하고.. 군산 시승에 대한 이야기는 별도로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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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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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보트쇼 이후 통 소식이 없었네요. 보트쇼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1750의 표준견적서를 올립니다. 

그간 관심있으셨던 분들께서는 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보트쇼 스펙이 3500만원이었습니다.  ( 기본셋, 티탑, 화장실, 어창 (일반), 트레일러 )

현재 첫배오더 할인은 종료되었고 기 리빙스턴 선주 할인, 소방공무원 할인 정도가 공식적인 프로모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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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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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이번에 제목과 같이 1750을 경기 국제보트쇼에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나갈가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다른 부자재들이 다행히 시기에 맞게 도착해서

최종적으로 나가보자 라고 마음을 먹게 되었죠.. 결정이 늦은 만큼 마지막에 꾸미는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옆모습입니다. 

정확히는 17.8 피트 정도로 계산됩니다 거기에 쌍동선 특유의 네모 데크덕분에 내부가 더 넓어 보입니다. 

캐스팅에 최적화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선수 우현의 핸드레일을 높여 제작하였습니다. 재질은 스텐레스 스틸 316

입니다.  국내에서는 316을 쓰는 곳이 거의 없어서 해외에서 제작해 왔습니다. 

덕분에 정면은 괴랄한 모양이 되었습니다.. 실용적이라면 괜찮습니다. 어자피 욕조인데요 !

반대쪽면입니다.  엔진은 머큐리 115입니다. 당분간 머큐리 90 ~ 115 단일모델로 나갈겁니다. 

엔진을 이리저리 섞어 부착하데 되면 그건 그대로 또 여러 어려움이 생깁니다. 

선수 데크쪽입니다. 정확히 필요한 부분만 EVA데크를 깔았습니다. 그래야 캐스팅할때 여길 밟게 되니까요. =)

가운데를 꺾은 이유는 트롤링모터의 부착때문입니다.  선수 좌현의 해치에는 배터리가 추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뒤쪽데크입니다. 뒤쪽은 운용상 많이 밟게 되기 대문에 일부러 쿠션등을 깔지 않았구요. 배수구는 뒤쪽에 

숨겨져 있습니다.  계류가 가능해졌어요

앞 캐스팅보드를 열어올리면 커튼이 올라오면서 화장실공간이 됩니다.  이번에 생각해봤는데 

저 상태로 고정할 수 있게 장비하여 캐스팅시 기댈 수 있게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희 부스는 3번출입구로 쭉들어오시면 끝자락에 있습니다. 오시는 분들 계시면 한번쯤 보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4년동안 저를 도와 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금전적으로나.. 일을 대신해 주신 분도 계시구요.. 다른일이 밀려도 기다려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덕분에 이자리까지 올수 있게 되었고.. 감사말씀 드립니다. 

 

끝나는 일요일까지 마무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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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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