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에 해당되는 글 206건

  1. 2019.10.21 겨울에 새롭게 할 일이 생겼습니다. 5
  2. 2019.10.07 몸이 고장나네요.
  3. 2019.04.18 너무 바쁜 요즈음입니다.
  4. 2019.01.03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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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최근 무척 어려운 나날의 연속입니다.  다들 자영업하시는 분들 어려우신건 매한가지이니.. 

그래도 전부터 이건 해봐야겠다.. 하는 일들을 해오고 있는데요.. 

아주 예전에 레저보트에 대한 책을 번역출판 해보려다가 맥그로우힐 출판사에서 거절하는 바람에 

에잇.. 그냥 내가 적고 말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시작했던게 그간의 글 들이었습니다. 

언젠가는 이걸 한권의 책으로 엮어봐야겠다.. 생각을 했었었구요.. 사실 블로그 글이다 보니 무척 두서도 없고.. 

오타 투성이에 편집도 엉망이었구요.. 

사실 무엇보다도 출판이 문제였는데.. 뭐 편집이야 그렇다 치고  그 나머지 과정이 혼자 감당하기는 어려웠던 것이죠.

어제는 우연히 찾다가 교보문고에서 그런 개인출판을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컨텐츠 기획 작성 편집은 작가가 하고.. 인쇄 및 판매 를 교보문고에서 해 주는건데

인쇄가 권단위를 지원해주고 인터넷 DB에 책을 올려주니 접근하기가 쉬워지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인쇄 품질 자체는 제 생각에는 아마 제본정도 수준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인세는 20% 정도.. 

아무튼 몇권이 어떻게 팔리던 간에 개인이 자기 컨텐츠를 소량으로 출판하는데는 무척 괜찮은 시스템입니다.

하여.. 올 겨울에는 지금까지의 내용을 좀 다시 정리해서 레저보트 전반에 대한 책을 써볼까 하는 생각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책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뭐랄까 좀 부족한 면이 있었거든요..

 

문닫기 전엔 한번은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니 올 겨울에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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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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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어느덧 10월에 접어들고 날씨도 부쩍 서늘해졌네요..

저도 이제 추계용 일체형 작업복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 낚시를 가볼까 했었는데 

어제부터 몸이 이상증상이 오기 시작하네요 -_-.. 

몸살 같기도 하고.. 현재는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구요. 

덕분어 오랫만에 목용탕에 가서 푹 지지고 하루 쉬었는데 아직도 여파가 남습니다. 결국 낚시는 캔슬했고.. 

다행이 비가 무척 많이 오네요 =D... 갔어도 무지 고생할뻔 했습니다. 

환절기라 그런것 같기도 한데..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늘 그렇듯 10월도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간간히 소식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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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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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요즘은 정말 눈코 뜰 새가 없네요..  2월 말부터 컨테이너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뒷마무리를 하느라 

주말에도 거의 쉬지 못하고 강행군중입니다. 이 수입보트 마무리가 잔일이 많아 손이 많이 가는 편인데 

보트가 한번에 연달아 들어오는 바람에 일이 적체되다 보니 더 심해진것 같네요.. 공간의 한계도 있어서 배를 빼는데

주력해 달려온것 같습니다. 

그간 출고 되었던 보트들의 기록을 남깁니다. 

지난 겨울 세팅해 왔던 오리지널 16 입니다. 이번에 출고되었습니다. 아마 태안쪽에서 주로 다닐걸로 알고 있습니다.  

 

폴라 19cc 입니다. 엔진상태가 무척 좋아 다행이었던 보트였습니다. 트레일러 교체하여 출고되었습니다. 

 

작년초에 구입했다 거의 1년여만에 들어온 그리디 화이트 18 입니다.. 그리디는 이번이 처음인데 보존상태가 무척 좋았고 전체적인 수준이 무척 높았습니다.. 앞으로 적당한 매물이 있다면 권해드릴것 같습니다. 

 

그간 연12 의 1호 배가 출고되었습니다. 18마력 틸러세팅인데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숏엔진을 트랜섬을 깎아올렸는데 결과물이 나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기대가 컸던 보스턴훼일러 16 던틀리스입니다. 기대만큼 좋은 상태였고 역시 보스턴훼일러의 품질은 명성그대로더군요.. 시간의 여유가 있었다면 타보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경남쪽 선주분께 직접 컨테이너를 보낸 역시 보스턴훼일러 슈퍼스포츠 15입니다.  보트연식도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전주인이 무척 개끗하게 쓴지라 정말 신조선과 같은 상태여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에 앞으로 올 보트가 4대.. 작업중인보트가 2대.. 그리고 새로만든 연175까지..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차근차근 처리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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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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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마린입니다.. 


벌써 새해가 왔죠. 해가 가면 갈 수록 연말 느낌이 잘 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이 글은 며칠전부터 열어는 놓고 완성을 못하고 있었네요. 그 만큼 여러 생각이 많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에는 무척 힘든 한해였는데요. 제가 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조금씩 불경기가 오긴 하는구나.. 하는게 몸으로 느껴지기도 했었구요. 


새 보트를 판매하면서 기존 중고보트를 처리하면서 가는 일들이 제게 무척 힘겹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일년 내내 현금흐름과 


싸워온것 같습니다. 이제 두건 정도 남았네요. 


 그만큼 새 보트가 늦어지기도 했구요. 또한 그 새보트가 추진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고 무리수가 필요했지만 


조금씩 가닥이 잡혀가니 다행입니다. 


 다치기도 참 많이 다쳤던것 같아요. 특히 컨테이너에서 떨어져 인대 다치고.. 나중에 왼손 찍혀 수술받아 제대로 일을 못했던 기간이 


3개월 넘어 4개월 가까이 되는데 이게 정말 치명적이기도 했습니다. 


 이런저런 수리건 관련해서 처리못한 일이 총 3건 정도 되었고. 두건은 봄이 오기 전에 어찌 해볼 생각입니다만 나머지 한건은 미결로 남아 


다른 우회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구요..  일일이 말씀은 드리지 못했지만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보트 수입쪽은 올 하반기 후반까지는 거의 실적이 없었고 연말근처로 오면서 몇 건이 성사되었습니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는 순간까지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컨티넨탈 트레일러를 런칭해서 올한해는 트레일러 업무쪽은 거의 숙지한것 같습니다. 새 트레일러는 아마도 새 보트와 더불어 같이 


움직이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돌핀티탑을 런칭했구요 본 물건이 이제 와서 하나씩 열어보고 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스트라이커와 같은 퀄리티에 라이트한 쪽으로


상품 구색이 많은 점이 마음에 듭니다... 


 제가 또 뭘 했었죠.. -_-... 기억이.. -_-...  거의 혼자 일해왔던 만큼.. 무척 바쁘게 흘러갔던것 같습니다. 


모두 다 필요했고 거쳐가야 했던 과정이지만 일의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져 힘든 점도 있었구요. 


아무튼.. 


작년에 저와 연이 되셨던 분들 감사드리구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며 가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특별히 더 감사드리구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올해는 다치지 않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진하던 일들이 목표했던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구요.


외부환경으로만 볼 때 앞으로 올 시간들이 지나간 시간보다 좀더 어려운 나날이 될거 이미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뼈저리게 느낀 것들.. 


아무리 어려워도.. 될놈은 된다는거.. 그리고 시장이 아예 없어지지 않는다면 아무튼 1등은 살아남을 수 있다는거..


더더욱 과격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만.. 그만큼 준비해 온 만큼 멋지게 살아남아 


더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분들 늘 건강하시고.. 선장님들 안전보팅하시고..   늘 그랬듯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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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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