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에 해당되는 글 208건

  1. 2020.08.10 앵커를 만들고 있습니다.
  2. 2020.05.31 최근의 근황. 2
  3. 2020.04.19 바쁩니다 ~ 1
  4. 2020.03.02 견인차를 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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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예전에 제가 초창기에 버섯닻 이란걸 들여왓었죠.. 

지금은 타 업체를 하고 계시는 분과 다음까페에서 만났을 적 그 분의 권유로 찾아 수입하게 되었던 물건이었는데요.

이런 것이었죠.. 

이 앵커 200개를 정리하는데 무려 6년이 걸렸는데 앵커에 대한 지식없이 사람 말만 듣고 무식하게 들여왔던 

참사였죠... 그래도 나름의 역할을 하면서 호평을 받고 판매되었습니다. 이런 형태의 앵커는 주로 뻘이나 모래밭에서

바닥을 숟가락으로 긁으면서 밀리는걸 늦춰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쭈꾸미시즌에 많은 활약을 했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제 지인분께 닻을 하나 소개받았는데.. 맨터스라고 미국 앵커인데요.. 쟁기처럼 생긴건데 파고들어가는 

능력이 워낙 탁월해서 화제가 되었던 앵커였습니다. 이후 여러가지 개선된 버전도 여기저기서 나왔었죠..

이후 저걸 만들어보자.. 해서 전부터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된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었네요..

( 도금은 안하고 스프레이만 뿌렸어요 .. ; ) 

맨터스 초기버전과 닮은 꼴입니다.. 

던져봤죠..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대강 비슷하게 들어가긴 하네요.. 

여러번 던져 보면서 관찰했는데 몇가지 개선해야 할 점이 보입니다.. 대강 이유는 파악했고.. 수정작업 및

테스트중에 있구요. 

요 앵커의 장점은 잘 파고들어가는 형태 때문에 기존 닻 보다 가벼운걸 사용해도 되고 

분해조립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수납이 편하다는데 있습니다. 이번 샘플이 7.5킬로 정도 되는데 

3킬로정도되는 작은 모델도 추가로 만들면 좋을것 같다.. 생각합니다.  

일단 앵커와 조립에 필요한 공구, 파우치까지 세트로 제작할 예정인데 

쭈꾸미 금어기에 맞춰서 가능할런지는 모르겠는데 어찌어찌 수정해서 상품화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들어지면 포스팅할께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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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최근의 근황.

일상의 기록 2020. 5. 31.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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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늘 그리했듯 블로그 업데이트가 늦는다는 것은 제가 무척 바쁘다는걸 의미합니다.. 

2개월째 엄청 하드캐리 중입니다. 배들도 커지도 맡았던 일에 대한 하자보수도 있고.. 

엔진정비 일을 확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정신이 없습니다. 혼자서 하는 일의 한계가 점점 빨라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들어온 수입보트들은 대부분 처리했고 ( 손님께 전달하기 전에 해야 할 이런저런 일들을 처리.. ) 그중 몇몇 안타까운

사례들이 있어 선주님을 도와가며 마무리 하는 중이구요.. 

 언젠가 별도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만 여러어려움을 거치면서 월드캣도 미국을 출발할 수 있게 되었구요. 

6월이 되면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넓게 활동할 수 있겠습니다. 

원래 적으려고 했던 컨텐츠도 좀 있고.. 

조만간 다시 소식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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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바쁩니다 ~

일상의 기록 2020. 4. 19.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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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요즘은 제가 통 블로그 업데이트가 없었죠.. 3월부터 정말 바쁘게 흘러갑니다. 

그간 밀려있던 보트 수리, 하역, 등등.. 하루에 12시간 이상 일을 해도 모자르네요. 이 일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일 해도 티도 안나고.. 한가지 한가지 시간을 너무 잡아먹죠.. 

 

오늘은 하루 쉬기로 했으니 틈틈이 밀려둔 포스팅도 개시하겠습니다. 

초근 추세는 영상물인듯 하고.. 2년 전쯤 진작에 기획은 했었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무리다.. 싶습니다. 

책쓰는 일도 지지부진해요.. ㅜㅜ.. 40대 가장으로서.. 원맨쇼 하는 가게 주인으로서 가지는 한계같습니다. 

플러스.. 코로나 바람까지.. 어휴~~

 

늘 그렇듯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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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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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일전에 카이런을 보내고 꾸준히 견인차를 찾고 있었구요..  특히 앞으로 들어올 월드캣 때문에.. 

여러 경험자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하니 결국 풀사이즈로 가야 한다는 결론이 되었습니다.

수입도 고려해 봤으나 일단 국내에서 적당한걸 구할 수 있다면 국내에서 해결하는 걸로 생각을 했지요.. 

기준은 특별한 건 없었는데 자연흡기 5리터급으로 하기로 했고.. ( 3.5, 트윈터보는 정비성의 문제로 제외.. )

마일리지는 10만안쪽으로 찾아보기로.. 예산은 약 3천이었습니다. 이상은 할부감당이 힘들었으므로.. 


많은 수의 F150을 보았으나 대실망... 차가 나쁜게 아니라 현재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차들 상태가 대부분 

험악한게 많았고 특히 사진으로 잘 보이지 않는 하체가 심각한 수준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아무래도 픽업계의 주류다 보니 마일리지 조작도 많았구요.. 



 램 1500은 예산문제로 포기.. 했고.. 그러다 이것도 안되면 그냥 수입하자.. 생각하는 와중. 

수원에 있는 턴드라가 하나가 있어 가 보았는데 킬로수가 15만km 인걸 제외하고는 전부 만족이어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사고는 대충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범퍼교환정도라 무시.. 

와이프는 빨간색이라 꺼려했으나.. 선택의 여지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끌고와서 몰아본 바... 연비는 시내는 4km대 일것 같고 고속도로 100 ~ 120 사이로 약 8km..

덩치가 무척 커서 시내를 관통하는 데일리카로는 절대 무리일것 같고 수원에 박아놓고 주말 및 견인용으로 

사용해야지 싶습니다.. 트림이 플래티넘이라 옵션은 괜찮은데 필요 최소한으로 만지려 해도 앞으로 약간의 

투자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특히 어라운드뷰는.. 필수입니다.. 어휴..


 장만하는데 도움주신 매매상 사장님 ( 이분도보팅하고 계세요~ ) 보험조회 도와주신 선주님.. 

가타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고없이 잘 달려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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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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