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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라덴씨입니다. 


요 며칠 라덴씨는 선주님들께 클레임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제 잘못입니다 !!! 리빙이 예약분들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리빙스턴 선수는 12월 중순에 발주를 했으나.. 본사님들의 잦은 휴가!! 와 이런저런 딜레이들 덕에 내일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선편 스케쥴도 오는 도중 총 4회나 딜레이 되었습니다.. 이런 건은 정말 out of control 이기는 하지만 


본질적으로 제가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손님께서 무슨 죄가 있나요!!!!



콘솔도 많이 늦게 되었는데.. 원래 4월 5일에 출발하기로 했던 선수들이 10일나 후인 16일에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 ㅠㅠ..


진상을 파악해 보니.. 만드는 도중에 몇번 디자인 수정을 한 지라 시일이 많이 걸렸다고 하는군요.. 


처음에 만들었던 아이가 못슁겨서 다 뜯어고쳤다고 합니다. 어거지로 윈드실드를 달아달라고 했거든요.. 


너무 없어보여서!! ㅠㅠ... 


사실 이런 일들은 중국과 일을 할 때 흔히 벌어지는 일입니다. 사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았을 것을.. 


아무튼 현재 화니님의 배가 많이 딜레이 되어 다음주까지 제가 끝을내어 배달하기로 했고 


날짜를 맞추기 위해 16일 출고일에 제가 직접 중국에 들어가서 꼭 필요한 콘솔들.. ( 화니님 출고분, 목포 출고분 ) 을 직접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Air Cargo 로 날려봐야 시간만 더 걸리고 돈은 더 들것 같아요..



아무튼.. 열심히 기운내서 예약분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멋진 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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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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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라덴씨도 보팅레저 분야의 MD를 준비한지가 벌써 5년째 접어들고 업을 일으킨지는 이제 1년이 좀 넘었습니다. 


아직은 자리를 잡았다 라는 표현은 상당히 이른것 같습니다만..  닥치는 대로 일을 만들어 주워먹었던 초반과 달리 


지금은 이런 저런 것들이 조금씩 좁혀지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야 하는 시기인데다 


제 깜냥이던 금전적인 부분이던 한계가 있다 보니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선이 그어지고 있네요. 


그에 따라  단순한 표현의 차이일지도 모르겠는데 해야 할 일과 이제는 놓아야 할 일들도 역시 구분이 되어갑니다. 



 어자피 저도 일개 인간일 뿐이다 보니 모든 분들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도 없고 가급적 제가 손해를 보고 매듭지으려고 해도 


가장의 무게와 부양의 책임은 저로 하여금 마지노선을 긋게 합니다. 이것도 요령이라면 요령인데.. 


단순히 대신 사다드리는 일에도 결국 사는 사람은 사다준 사람한테 매달릴 수 밖에 없다보니 약속하지 않았던 범위의 일 까지 하게 되고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이 작은 일들이 제가 먼저 해야 할 일들에 지장을 주기 시작하니 조금씩 버거움을 느낍니다. 


 생각보다 여기저기 발을 담그고 있어서 이 영역과 상관없는 전혀 생각지도 못할 영역의 일들도 몇가지가 남아있거든요. 


이제는 배짓고 제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해도 모자를 판이니.. 점차 매듭지어야 할 일들은 정리하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이 3월 말일인데.. 모두들 어떠셨는지요..  4월은 정말 기가막힌 한달이 될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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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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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이번에 마라도에 일이 있어 가족들 모두 데리고 제주에 2박3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좋았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다니는 건 역시 어려운 일이라는걸 몸으로 배우고 왔습니다. 


3일간 골골거리다 어제는 39도까지 열이 오르고 헛소리를 해대더니 오늘은 35.5도로 저체온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


리듬이 깨진다는건 정말 무서운 일이네요 +_+... 앞으로 할 일도 태산이라 오늘까지는 내근으로 쉬기로 했습니다. 


곧 리빙이도 들어오고 할일이 폭주할 예정이니 펑크내지 않으려면 체력을 비축해야 해요!!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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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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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근 일년넘게 이런저런 글들을 적고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뛰어다니고 있는데.. 



늘 현실은 배고프고 부채는 해결될 기미가 없고 흑흑..



배에 대한 글은 올렸더니 뭐 배 팔아먹을라고 남의 배를 까냐는둥 저식전달할거면 지식전달이나 해라는둥.. 모욕적인 반응이 날아오지 않나.. 



그래서 인터넷 커뮤니티 .. 더더군다나 다음에는 더이상 배에 대한 글을 기고하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 



제게 여기저기 전화걸어가며 그런 수모를 주신 그분이 알아서 잘 하시겠죠.. 



아무튼.. 집에서 마눌은 항상 불만 투성이고..  



아~~ 이제 방전이에요.  



잠시 쉬고 싶어요 ㅠ_ㅠ  



언제쯤 제게 안식이 찾아올 수 있을지 .. 



본격적 시즌이 시작되는 3월인데.. 저는 방전이네요 ..



잠시간 충전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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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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