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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4.16 산넘어 산 2
  3. 2014.04.16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
  4. 2014.04.12 마무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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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저는 어쨌던 간에 시계는 잘도 갑니다. 

정말 나라는 존재는 전체 세상을 관점에서 본다면 먼지같은 존재도 될까말까하다는 것이 실감이 가네요. 


사실 지난주 초입부터 무척 긴장을 하고 각오하고 있었는데 부딪쳐 보니 정말 너무 빡센 계획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도 나이를 먹는 만큼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 같기도 하구요.. 


월요일... 내근 및.. 기타 준비.

화요일... 컨테이너가 빵꾸나면서 원주 작업장.

수요일... 중국 넘어가서 콘솔 가져오고.. ( 당일치기 )

목-금요일... 집에도 못들어가고 화니님 배 공사 

토요일... 아침에 전곡항 컨테이너 오픈.. 화니님 트레일러 점검.. 대구로 배달.. 처가댁 갔다가.. 집에는 일요일 새벽 4시에 들어왔습니다. -,.-

일요일... 방전 -_-...


이제는 겨울에 좀 시간이 여유로울 즈음 체력관리를 해야지 안되겠습니다. 


아무튼 또 한주가 시작되네요.. 또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월말을 무사히 넘기려면 또 열심히 열심히!!!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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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산넘어 산

일상의 기록 2014. 4. 16.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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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중국에 와 있는 라덴씨입니다. 


와 봤더니 .. 아름다운 딜레이 소식이 기다리고 있군요 -.-


아마도 김한결님, 농어님, 장길현님 보트는 딱 월말에 일시에 출고될것 같습니다. 


김한결님 콘솔은 되어있기는 한데.. 너무 커서 도저히 핸디캐리가 불가능입니다. ㅠ.ㅠ...


그리고 김한결님 보트에 들어갈 콘솔을 보니... 컨트롤을 바꾸어야 겠다.. 싶은데. 


옆으로 넓기 떄문에 사이드마운트를 새로 사 둔 것을 탑마운트로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


사진은 좀 이따가 올릴 예정인데 콘솔이 둥글둥글 날렵한 맛은 좀 없어진 대신에 앞 콘솔 공간이 넓어져서 많이 실용적이 되었습니다. 


시트는 제가 기대했던 것의 약 70% 정도.. 나왔네요. 다음번에 제작하게 되면 좀더 업글시킬 수 있는 여지가 생겼습니다. 


완성된 사진은 내일 게시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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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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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도 이제 봄이 옵니다. .. 풍경이 그림이지요.. 


최근 작업장에 박새가 날아드는걸 보면.. 아무래도 둥지를 틀것도 같습니다. 


정말 일하는것 자체가 힐링인 곳이지요. 




오전에 열심히 해서 목포 김한결님 배 밑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박스를 깝니다. 아.. 박스까는 기분이 이런 것이군요.. 



먼지하나 없는 ㅠㅠ...




최근에 바뀐 카울은 정말 디자인이 멋집니다. =)  다음에 가면 번인시킬 예정입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화니님 엔진 최종점검하고 번인시키고 있습니다. 피스톤 링을 교체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작업이 남아있고 아마도 목~금 정도면 화니님 배는 마감될것 같습니다. 



내일 콘솔 가지러 중국에 다녀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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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

마무리 마무리

일상의 기록 2014. 4. 12.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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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얼마전 제가 가지고 있던 머큐리 15마력 4행정엔진을 판매했는데


캬브에 작은 문제가 있었었지요. 


다이어프레임이 노후되어 거기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사진상 30번이죠.. 


그래서 저 부품을 임시로 다른걸 끼우니 어느정도 기름이 흐르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아서 판매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여지없이 클레임  무주에서 원주로 다시 오셔셔 제게 엔지을 주고 가셨습니다. 


물론 30번 부품을 구하려니 국내에는 재고가 없고.. 결국 해외에서 오더를 하게 되었네요. 


그 부품이 오늘 왔습니다. 그간 구매자분께 몇번 전화를 받았었지요. 부품이 늦은지라.. 


부랴부랴 들고 갔지요.. 갈아본 즉은 어느정도 완화는되었는데 또 기름이 역류.. 


왜 압이 샐까.. 하고 왔더니.. 37번이 오링이 노후된 것이 원인이더군요... 저 50원도 안되는 오링 2개 때문에 몇달을 고생한지 모릅니다. 


분명 다이어프레임을 갈기는 했어야 하는데 직접적인 원인은 오링이었군요.. ㅠㅠ..


아무튼 후다닥 갈아서 화물로 보낼까 하다가 일을 하나씩 마무래 해야겠다 생각되서 천안까지 가져다 드렸습니다 


중간에서 뵙고 건네드린 건데.. 저도 오늘 일을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펜딩된 일들이 너무 많아서 마무리하지 않으면 


밤에 편하게 잠을 자기 어려울것 같아서~



아...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기계는 역시 솔직해서 좋아요. 


분명히 증상에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를 해결하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아무튼 그간 두번이나 왔다갔다 하시고 많이 기다리실 수 밖에 없었던 구매자분께 죄송했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인을 잡았으니 몇년은 큰 문제 없으실 겁니다.


잘 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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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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