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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언젠가 제가 앞으로는 선외기 수입을 안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했습니다. 분명한 목적이 있거나 판매할 자신이 있거나 하면 살 수도 있는 것이죠. 


이번엔 60과 115 두대를 구입했습니다. 더이상은 리빙스턴 14를 위한 엔진수입은 안할것 같구요. 



머큐이 02년식 4ST 60마력입니다. 










외관은 그럭저럭 SOSO 한것 같고. 트림모터 커버가 녹난거 제외하고 큰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연료펌프 ( 고압, 저압 ), 임펠러, 플러그 가 교체되어있고 인젝터 클리닝을 했습니다. 아워는 680 시간, 연식은 2002년 입니다. 



요 엔진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작년에 들여왔던 엔진 때문인데요. 요게 정비하다 보니 불꽃이 튀지 않는 일이 발생해서 


어디를 교체해야 할지 원인 파악을 해야했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이런 똑같은 엔진에서 적출해서 교체해 보는 것이지요. .


부품이야 필요하면 사면 되니까요.. 다만 한번에 정확히 해야 하니 뭔가 complete 한 같은 엔진이 하나 필요했습니다. 



이렇게 정상화시키면 2대 전부를 판매할 수 있으니까요. 원인만 파악하고 나서 이 아이는 바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두번째 엔진은 도하츠 TLDI 115 입니다. 


이로서 TLDI 엔진이 7대째 거쳐가게 되는 셈입니다. 설명은 안해도 될것 같구요. 


저는 도하츠엔진을 꺼려하지 않습니다. 국내 총판이 제 역할을 할 때까지 국내에서 사지 않으려고 하는 것 뿐입니다. 


임펠러, 벨트, 플러그 등의 소모품은 전부 교체했고 사용시간은 100시간.. 연식은 2010 입니다. 


이런 엔진이 나오면 사줘야죠.. 








전반적으로 육안으로 볼때 양호하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셀러들.. 판매할때 잘 닦지 않거든요. 저 상태가 그냥 현재상태일겁니다. 



판매용, 혹은 새 프로젝트에 사용할.. 두가지 목적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 사시려는 분이 계시면 물론 먼저 판매할 계획입니다. 


도착하면 체크하고 다시 게시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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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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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지난주중에는 오랫만에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직 밀려있는 일들 쳐내고 있는 중이군요.. 


보통 제가 일을 할 때 순서를 보면 의뢰된 순서로 작업을 합니다만 가급적 월드캣 제품에 관련된 것들을 먼저 처리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 경우는 오래 기다리시기도 했어요. 



일전에 달마호 작업 및 쩍 털어내는 일 관계로 부산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1년이 지났는데도 AF가 살아있는걸 확인했었습니다. 하지만 보수 주기는 있는거라서 한번은 다시해야 했습니다. 


특히 최초 시공 후에 더해진 부착물 때문에 흘수가 달라져 상부에 생물이 붙는게 문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번엔 금호마린 금사장님을 같이 모시고 갔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이틀만에 일을 끝내기 어려웠기 때문이죠.. 


원래는 건조시간이 있기는 합니다만 요즘같이 날씨가 좋을 때는 하루에 끝을 볼 수도 있습니다. ( 물론 칠만 한다는 기준으로.. 샌딩작업은 제외 )






샌딩을 마친 사진이구요. 회색면은 이전에 시공했던 프라이머인데 헐 보호 효과를 가지고 있는 일종의 갑옷같은 재질이고 이번에도 


같은 프라이머가 올라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굳이 새하얗게 갈아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AF면까지만 까냈지요.. 



프라이머를 올렸습니다. 작년에 시공한 것과 같은 재료 같은 색이었으므로 샌딩면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AF 면까지 올린 상태입니다. 흘수를 수정해서 이제는 위쪽에 더이상의 미역은 붙지 않겠지요. 


시공 후 최소한의 건조시간을 가지고 다시 진수해드리고 올라왔더니 밤 12시입니다. -_-. 작업후 이틀이 지난 지금도 여파가 남네요 



이번 AF는 1년 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공은 ( 제가 다시 하게 된다면 아마도 내년 늦가을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


가끔 부산에 가면 들러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이런 것도 전부 데이터가 됩니다. 


동남 양과장님이 나중에 금사장님께 전화를 주신 것 같았는데 로컬에서 50만원이면 되는일을 왜 굳이 내려와서 하냐구요.. 


물론 부산에서 그정도 금액에 할 수는 있습니다. 심지어 35만원에 해준다는데도 있어요 물론 배 올리는 크레인 비용은 별도입니다만,..


하지만 그런 식으로 작업하게 되면 암만 잘 버텨도 6개월 후에는 한번 또 들어내야 합니다. 


작업하는 내내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AF시공된걸 쭉 둘러봤는데.. 저희처럼 시공한 배는 한대도 없었습니다. 


몇번 해보니 이제는 도장면만 봐도 알것 같아요.. 


저희는 저런 금액으로는 시공불가능입니다. 들어가는 순수한 재료값만 50만원이 넘어갑니다. 프라이머도.. AF도 꽤나 비싼 제품들인데다 


각각 한깡통을 다 쓰게 됩니다. 



더구나.. AF도색할 때마다 배를 들어내고 하는 일이 선주에게는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재시공주기를 생각하면 


비용상 차이나는 것도 없지요.. 이것은 해본 사람만 압니다. 


최소한의 비용은 받고 작업했지만 이걸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재료값 출장비 생각하면 정말 최소한이었어요. 


하지만 제 손을 거쳐간 월드캣 제품들은 제가 관리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속이 편합니다. 



여하튼.. 


다시 믿고 맡겨주신 선주님께 감사드리며.. 최소 1년은 버티는걸 확인했으니 앞으로 바닥은 걱정을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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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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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이번에 엔진 점검하면서 최종적으로 다시 점검 완료한 엔진 내놓습니다. 


정확한 연대는 모르겠습니다만 머큐리 80년대 후반 엔진으로 35마력  2스트록,  리모트 ( 핸들식 ) 엔진입니다. 


샤프트는 20인치 롱입니다. 



파워트림을 및 전동쵸크 전부 장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장비하고 있는 모든 편의시설(?)이 다 들어있죠.;


작년 보트쇼에도 한번 들고 나간 엔진이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모든 세월을 위스콘신에서 보낸 아이로 보존상태가 매우 우수합니다. 부식도 거의 전무하구요. 


국내와서 정비한 이력은 헤드가스켓 교체, 연료펌프 교체, 트림모터 교체 3가지입니다. 


엔진압축은 125-125 로 훌륭합니다. 작년에 리빙스턴에 올라거제로 갔다가 엔진을 다시 교체하여 제게 다시 돌아왔었습니다. 


이번에 캬브 리빌트 다시 마쳤습니다. 








멋진 엔진이죠.. 





트림 이상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작동 역시 우수합니다. 




전에 클래식 엔진을 모으다 말았는데 생각같아서는 보유했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새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모두 정리하기로 하여 


내놓습니다. 



중고 컨트롤, 중고 연료통 같이 나가고  금액은 280만원입니다. 


클래식 우든보트를 제작하시는 분이 계시면 업어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필요하신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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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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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주 품목은 파워카타마란인데.. 카타마란은 지지부진하고 수입대행 일이 더 많아지고 있네요. 


최근에 진행한 보트 2대의 구입기입니다. 



안동에 계신 선주분이셨고 Ranger 사의 베이보트를 말씀하셨는데.. Ranger 라면 배스보트가 더 유명한 회사이지요. 


바다용 베이보트가 그것도 23 ~ 24피트 급으로 있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예산은 4천..  이 안쪽으로 맞추려고 하니 일이 만만치 않았는데요. 제가 얼마를 받고 말고를 떠나서 아예 보트 가격 자체가 


꽤나 비쌌던 것입니다. 


결국 한대를 찾았는데..  



야마하 225가 올라가 있습니다. 트레일러가 조금 특이한데 바디가 짧고 벙커가 길게 나와있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저런 스타일을 많이 봐서 그다지 이질감이 없었는데.. 이 부분 때문에 선주님이 많이 망설여하셨지요.. 




전방에는 가이드 모터가 달려있습니다. 




드물게 티탑이 달려있구요. 선주께서는 필요치 않다 하셨습니다만 .. 잘 보면 Eectric Box에  더듬이도 붙어있네요.. 


돈이 보통 들어가는 일이 아닙니다.  티탑이라는 물건이 붙여 쓰면 또 쓰게 되는 물건입니다. 


운전자는 정말 좋거든요. =).. 아마 차후에 내다 팔아도 제법 금액을 받으실 수 있는 물건입니다. 





03년식 치고는 무척 깨끗합니다. 








후열은 팝업시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쿠션은 조금 바랜 느낌인데 어쩔 도리는 없습니다. 




후면도 깨끗하죠 .. 




이 보트의 셀러는 조금 돈이 급했던 모양인지.. 금액네고도 최초에 목표했던 것 이상으로 알아서 해주었고 


검증을 위해 테스트 드라이브 영상을 요구했는데 그것도 제꺽제꺽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수준의 매물 만나는게 쉽지 않아 구입을 권해드렸는데 처음에 망설이시다가 매물이 없어져서 포기하고 있던 중


셀러가 금액을 내려 다시 재고시 하였고 알아본 바 그 주말에 사러온 다는 사람을 제끼고 2,000 불이라는 높은 디파짓을 주고 계약했습니다. 


물론 이후로 선주분의 변심으로 계약이 깨질 뻔 했는데 다행히 끝에 유지하기로 결심해 주셔셔 주셔셔 문제없이 계약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두번 째로는 배스보트의 의뢰였는데.. Nitro 640 이라 하셨습니다. 


알아보니 16피트의 작은 모델이라 위 보트와 Combine 하기가 좋다 판단되어 쾌속으로 매물을 찾아본 바 


이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06년식이었는데  전 선주왈.. 개러지에서 아이처럼 관리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서 확인할 수 있는 상태는 정말 그랬고 


이 이상 더 좋은 조건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케이스의 목표 예산은 1500 이었으나 요 매물은 목표예산을 오버하였습니다. 다만 물건은 제대로 된걸 가지고 와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는걸 공감해 주시어 원안대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선주 두분이 경상도쪽에 계시어 아마도 이 컨테이너의 적출은 현지에서 진행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과정이 남아있습니다만 찾아주신 선주님들께 감사드리며 끝가지 불편이 없으시게끔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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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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