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어 산

일상의 기록 2014. 4. 16.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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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중국에 와 있는 라덴씨입니다. 


와 봤더니 .. 아름다운 딜레이 소식이 기다리고 있군요 -.-


아마도 김한결님, 농어님, 장길현님 보트는 딱 월말에 일시에 출고될것 같습니다. 


김한결님 콘솔은 되어있기는 한데.. 너무 커서 도저히 핸디캐리가 불가능입니다. ㅠ.ㅠ...


그리고 김한결님 보트에 들어갈 콘솔을 보니... 컨트롤을 바꾸어야 겠다.. 싶은데. 


옆으로 넓기 떄문에 사이드마운트를 새로 사 둔 것을 탑마운트로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


사진은 좀 이따가 올릴 예정인데 콘솔이 둥글둥글 날렵한 맛은 좀 없어진 대신에 앞 콘솔 공간이 넓어져서 많이 실용적이 되었습니다. 


시트는 제가 기대했던 것의 약 70% 정도.. 나왔네요. 다음번에 제작하게 되면 좀더 업글시킬 수 있는 여지가 생겼습니다. 


완성된 사진은 내일 게시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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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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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지난번 야마하 50을 구입한 이후..  제가 미쳤죠.. 


리빙스턴을 구입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너무 많은 클릭클릭을 해 버렸습니다. ㅠㅠ..


빚만 늘어가네요. 그래도 리빙스턴을 상담하실 때 중고엔진을 원하실 때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릴 수 는 있으니..


새 배에는 새 엔진을 다세요! 라고 말씀드리기는 하지만 대부분 중고엔진들을 찾으시고 


특히 LV14에 맞는 40마력에 파워트림이 되는 엔진은 더더욱 찾기가 난감하기 때문이지요.. 


이번엔 특히 머큐리 엔진이 많은데.. 마린랜드 관계자분들께 미안한 마음도 들구요. 


그래도 새 엔진에는 머큐리와 도하츠만 말씀드리고 있어요. 


아무튼.. 


기록은 기록이므로 적습니다. 







저는 리빙스턴 다운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어서 구입한 선외기입니다. 


20마력 2004년식 신품입니다. 사놓고 못쓰셨대요. 15마력을 생각했으면 굳이 사지 않았을텐데.. 20마력이 없어서 구입한 것입니다. 


판매자분께서 참 마음씨가 좋아 감탄한 케이스입니다. 훨씬 더 높은 금액을 부른 사람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제게 팔아주셨어요. 


도착하면 꼭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머큐리 15마력 99인가 00인가 그렇습니다. 사실 장난입찰한게 덜컥 -_- 낙찰된 사례입니다. -_-


이 판매자는 사는곳이 위스콘신인데.. 이 지역은 바다에서 쓴 엔진이 없습니다. 여러대 구입해 본바 깨끗하고 믿을 수 있어요. 


아마도 리빙이 10과 판매될것 같습니다. 











03년식 머큐리 40 2사이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롱 전동시동 파워트림있는 엔진 찾기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래서 구입했고 아마도 리빙 14에 붙여 보낼 예정입니다 . 하지만 위 엔진과 같이 역시 장난입찰한게 낙찰된 사례인데.. 


가장 최근에 낙찰받은 아이입니다. 바로 어제 ㅠㅠ...  미치겠어요.. 아직 주인은 없답니다. 


전체적으로 상태도 매우 깨끗하고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 관심사는 엔진의 상태이지 연식이나 가격이 아니거든요 =)











역시 위와 같은 머큐리 40마력입니다. 01인가 02인가 그럴텐데.. 연식대비 놀랄만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압축치도 120대 후반으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이 엔진 역시 LV14를 위해 구입했고 이미 예약되었습니다. 








2011년식 머큐리 4행정 40마력 엔진입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두말않고 구입했습니다. 원래 제가 쓰려고 했었는데.. 


원하시는 LV14  고객분께서 계신 관계로 판매로 돌려 예약시켰습니다. 










2011년식 머큐리 4행정 50마력입니다.. 스텐플롭이 들어가 있구요. 민물에서만 사용된 엔진입니다. 


비싼가격이었지만.. 국내에서 이만한 상태 찾기도 하늘의 별따기라.. 두말않고 구입했습니다. 


아직 주인은 없습니다. 







90년대 중후반 머큐리 40입니다. 이시절에는 4기통이었죠. 


연비가 좀 나쁘다고 알려져있는데 대신에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고 부드럽습니다. 


4기코이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요. 기름을 많이 드신다고 해도 2사이클 40마력일 뿐입니다. 


이 엔진은 오일인젝션 Fail 로 리빌트를 해야 하는 엔진입니다. 부품용으로 싸게 구입했습니다.


( 그래도 하부는 새거에요 ^^ )










이 선수는 혼다 225마력 하부 없는 엔진입니다. 사실을 헤드를 쓰려고 산건데 


역시 리빌트를 요합니다. 파트너 마린샵의 의뢰를 받아 놀라운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가격!!!




이제 당분간 엔진구입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ㅠ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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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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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도 이제 봄이 옵니다. .. 풍경이 그림이지요.. 


최근 작업장에 박새가 날아드는걸 보면.. 아무래도 둥지를 틀것도 같습니다. 


정말 일하는것 자체가 힐링인 곳이지요. 




오전에 열심히 해서 목포 김한결님 배 밑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박스를 깝니다. 아.. 박스까는 기분이 이런 것이군요.. 



먼지하나 없는 ㅠㅠ...




최근에 바뀐 카울은 정말 디자인이 멋집니다. =)  다음에 가면 번인시킬 예정입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화니님 엔진 최종점검하고 번인시키고 있습니다. 피스톤 링을 교체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작업이 남아있고 아마도 목~금 정도면 화니님 배는 마감될것 같습니다. 



내일 콘솔 가지러 중국에 다녀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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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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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리빙이의 운반에 대해 최근에 질문을 많이 받고 있는지라.. 


한번은 포스팅해야 할것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일단 이해가기가 쉬운 트럭킹의 경우.. 



대강 이런 이미지입니다. 쉽게 하시려면 윈치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램프에 롤러가 있다면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저렇게 할 수 있는 사이즈는 1톤트럭에 10피트가 쏙 들어가고 12피트는 선수쪽을 약간 들어야 합니다. 아무튼 충분히 올라갈 수 있고 


킬가드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운반은 선미에 달린 딩기 바퀴로 충분하구요. 


1.4톤의 경우 12피트가 쏙 들어가고 무리하며 14피트도 어떻게 얹어볼 수 있습니다. 안들어갈것 같아도 14피트가 앞쪽으로 길게 쭉 빠져있고 


배 아래쪽은 1톤트럭에 빠듯하게 물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엔진을 별도로 실어내는 30마력 틸러로 운영하실 때 이야기입니다. 


14피트는 바튀로 운반하실 때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딩기로 안되는건 아닌데 무게때문에 바퀴를 크게 쓰셔야 하고 


바퀴를 뒤가 아니라 옆으로 만들어야 효과적입니다. 제가 만들어 옵션으로 출시할 계획은 없습니다. 그렇게 권장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인데


구조상 제작을 하려면 100% 가능합니다. 





카탑의 경우에는


이전에 말씀드렸던 이정도 이미지가 될것입니다. 측면카탑은 배가 넓어서 상당히 고되실거구요. 


후면 카탑원리는 모든게 같기 때문에 해치백 및 RV스타일이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저 그림상의 레일없이 바로 배를 기댈 수도 있구요. 


문제는 어떻게 편하게 카탑시키느냐인데..



여기서 하나 아셔야 할 것은 편하게 카탑한다 = 차량에 장치가 붙는다 = 카탑을 위한 구조물의 탈착이 어렵다  입니다. 


레일을 만들던 윈치를 박던.. 사람 힘을 안들이고 편하게 올리고 내리고하려면 결국 구조물이 복잡해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럼 구조물을 탈거하기가 어려워지고 차량이 상한다는 단점이 있는 것이지요.. 


리빙스턴이던 다른 카탑 선박이던 어자피 차이는 선폭에서 나기 때문에 같은 고민을 해야 합니다. 


단순히 가로바만으로 해결을 볼 수도 있고 버튼하나로 편하게 할 수 도 있는 것이지요. 

 

하여 편하게 카탑시킬 수 있다면 구입하겠다는 말씀은 차량이 상하는 것을 불사하겠다 라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퀴를 만들어봐라.. 트럭의 램프를 만들어봐라.. 라고 제게 주문하셔도 저는 만들지 않습니다. 


당장에 제가 트럭이 없고 바퀴를 달아 운영할 예정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단손한 금전적 문제가 아니라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일에 


애를 쓸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 없습니다. 정말 요즘은 분신술을 배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최근 여러 한계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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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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