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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언젠가 모 동호회에는 개버릇 남못줌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최근 1달간 또 정신이 혼미해 지더니 클릭클릭 ;; 정신을 차리고 보면 Thanks for your purchase ;;.....


아무튼 또 게시합니다. 




이 아이의 경우 단 한장의 그림만 있었는데.. 


다른건 다 좋고 오리지널 페인트에 압축이 135나 된다는 말에 혹해서.. 컨트롤도 준대서...  클릭클릭.. @_@ 한 아이입니다. 


90년대 에빈루드 엔진이 이정도 컨디션이면 상당한 퀄리티인데요. 크게 속썩일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80년대 이후 에빈루드 2사이클 엔진의 내구성과 성능은 이미 정평이 나 있기에.. 


단지 2기통이다 보니 소음과 진동이 좀 심한게 흠입니다만 =)





셀러님께서 " 정말 신경써서 포장했어! " 라고 했는데 정말 아름답게 포장되서 왔습니다. 이정도면 준수하죠!!


오는 내내 데이지 없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또 한건을 클릭클릭 해 버렸는데.. 





야마하 50입니다. ;;; 무려 2002년식.. 


무려 컨트롤을 준다는 말에 혹해서 ㅠㅠ.. 오퍼를 날렸는데 덥썩!!! 물어주었어요 ㅠㅠ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저는 국내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 .. 


( 시간적 여유가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규모가 작다보니  국내 야마하에서 대리점으로 받아주지 않으니 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아무튼 정비하기가 수월하고 대부분 레저엔진에 붙었다 온 아이들은 연료계통 및 노화로 인한 압축만 신경써 정비해 주면 


바로 슈퍼맨급으로 변신하기 대문에 수입해 정비할 가치가 있습니다. 



열심히 질문으 하던 머큐리 40마력은 다른 사람이 업어간것 같고.. 


이제 제 여력은 딱 여기까지이네요. 큰 데미지 없이 잘 도착했으면 합니다. 


물론 상태도 굿이면 금상첨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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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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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이번에는 지난글에 이어 캐롤라이나 캣 시리즈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Carolina Cat 18 CC





캐롤라이나 캣 18CC 는 미들급 카타마란에서 많이 선호되는 기종입니다.  미주에서는 대개 리빙스턴 19를 고려하다가 


캐롤라이나 캣 18로 넘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모양새는 이전의 카라칼 캣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마이너한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정도입니다.  기본적인 스펙 및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트레일러 포함 약 1.2톤으로 일단 트레일링은 크게 무리가 없을것 같구요. 

속도나 연비도 엔진 크기를 생각하면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가격들이 상당하지요?  저 가격이면  Smart Liner나 Triumph를 타시겠다.. 하시겠지만 

언젠가 시승해 보시면 상당히 다른 질감의 주행을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미국 현지의 이야기 입니다만 대부분의 카타마란이  상당히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고매매가도 비싸게 형성되고 있구요.  큰 문제가 없다면 2015년에 제가 1호를 들여볼 생각입니다.  

과연 저보다 먼저 들여볼 분께서 계실지.. 장담할 수는 없겠네요. 






선수가 날카로운 만큼 활주시 파도를 가르는 솜씨는 모노헐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18ft 의 Power Cat은 일반적으로 모노헐 23Ft 급의 주행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Offshore 가 가능한 보트로 분류합니다. 







콘솔과 좌석이 워낙 큼직큼직해서 좀 빡빡해 보이지만 2.4미터의 전폭때문에  5명이상 활동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정원은 제원상 표시되어있지 않으나 7명 정도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캐롤라이나 캣 18까지는 아날로그 게이지를 쓰고 있습니다.  유압핸들이 장착되며 


콘솔측면에 태클 수납함이 들어갑니다. 







선수 하단 2개소 및 캐스팅 데크 하단  2개소에 각각 수납함이 매립되어있습니다. 






시트 하단에 100리터의 시트 쿨러가 들어가며 콘솔 전방에 90리터의 라이브웰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캐롤라이나 캣 18은 아쉽게도 아직까지 오픈된 주행영상은 없습니다만  리빙스턴 19와 유사하겠지만  


단순한 스펙차이만으로 볼 때도 좀더 묵직한 주행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조선으로 가격적 부담이 있지만 


분명 모노헐 대비 가격에 걸맞는 한차원 높은 주행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다음편에서는 캐롤라이나 캣 23 CC 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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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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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작년에는 리빙스턴으로 신나게 달려봤고 제가 딜러로 하고 있는 파워 카타마란에 대해서 하나하나


소개하는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리빙스턴은 미국계 파워 카타마란 으로서는 가장 리본적인 라인으로 대중적인 가격에 우수한 선형을 


전해드릴 수 있었기에  가장 먼저 도입했던 브랜드입니다.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대부분 


PowerCatGroup 의 제작 퀄리티가 인수 전 퀄리티 보다 낫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 Power Cat Group 의 보트들이 World Cat을 제외하면 전부 타 업체를 인수한 모양새이기 때문입니다 ) 


여하튼..  오늘은 다음 상위계열인 캐롤라이나 캣 ( Carolina Cat )보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캐롤라이나 캣은 현재의 Power Cat Group 에 몰드 일체를 매각하기 전엔 카라칼 캣 ( Caracal Cat ) 으로


판매되었던 카타마란 입니다.  전에는 15피트도 나왔던 기록이 있는 것 같은데 요즘은 통 찾아볼 수 없고


남아있는 기록은 18피트 모델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카라칼캣 시절에도 20피트 아래 카타마란의 끝판왕(?) 으로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던 고급기종이지요. 






카라칼 캣의 로고입니다.




헐이 상당히 샤프합니다.  리빙스턴에 비해 좀더 진보된 헐이고 건웨일이 조금더 올라와 있어


전반적인 안정감이 좀더 낫지요.


이중 헐 구조에 내부에 프레임이 별도로 제작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바깥쪽이 둥글게 말려있지 않습니다.





선수레일이 조금 낮지요.. 현재도 비슷한 스타일로 제작되고 있는데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잘 보시면 주행시 실제 파도를 타는 부분과 스프레이를 걷어내기 위한 부분의 2단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방엔 넓직한 캐스팅 보드가 있고 앞쪽에는 가이드 모터를 붙일 수 있습니다





카라칼의 콘솔은 현재의 리빙스턴 19와 거의 유사한 콘솔을 쓰고 있습니다. 사진에 비해 실제 크기가 상당히 크고


연료통은 콘솔의 아래로 내려갑니다핸들은 유압시스템을 기본으로 쓰고 있습니다.







카라칼 캣은 스즈끼와 조인되어 있있던 만큼 거의 스즈끼 엔진을 달고 나왔었도 당시에는 115 ~ 140 마력을


달고 나왔었습니다.  스즈끼 115140이 무게가 같기 때문에 그렇게 달았던 것으로 아는데.. 아무튼


헐이 140마력을 받아줄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세부 스펙은 캐롤라이나 캣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카라칼 캣은 파워캣 그룹에 인수되어 캐롤라이나 캣으로 이름을 바꾸게 됩니다. 엔진도 스즈끼에서


야마하로 바뀌게 되고 새로이 23피트급이 나오게 됩니다. 현재 다른 사이즈는 전부 정리되고


18CC ( 센터콘솔 ) / 23 CC / 23DC ( 듀얼콘솔 ) 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럼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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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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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좀전에 캐롤라이나 캣에 대한 글을 쓰면서 파워캣 그룹 홈피에 갔더니 


역시 이번에 새로 만든 영상에 대한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이 영상인데 언젠가 제가 비디오로 보는 모노헐과 카타마란의 주행 이라는 글을 쓰면서.. 

중간에 비교하면서 달리는 모노헐 선박을 21피트 정도인것 같다고 했었는데.. 

홈피에 이렇게 짤막하게 써 있군요.. 

Must see new video of the 23DC running in 3-5′ seas next to a 25′ monohull  "

25 ?.... 설마 25피트? 25인치일리는 없고....   이거 뒤통수를 망치로 한대 맞는것 같은 느낌인데.. 

몇번이나 제가 화면을 다시 확인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꽤나 충격을 받았는데.. 25피트의 미국계 모노헐 선박이 저정도로 텅텅거리면서 다닐 정도라면 생각보다 러프한 컨디션이라는 이야기인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 저도 캐롤라이나 캣 23은 타본적이 없다보니.. ) 물리적인 차이가 상당히 크네요..


제가 보트 MD를 하면서 이 정도로 제 선택에 대해 자랑스러운 적이 없었는데.. 고생고생해서 파워캣 그룹과 인연을 만든 보람이 있네요.

다른 것보다 여러분들께 제가 받아가는 것 만큼 좋은 가치를 전달해드리고 있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사실 리빙스턴 14 의 경우에도 4미터 초반의 콤비나 FRP를 타본 저로서는 몰아본 후에  

아 이것은 지금껏 타본 보트와 확실히 다르다.. 라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만.. . 얼른 열심히 해서 23피트급까지 들여보아야 하겠습니다. 


리빙스턴을 포함한 파워캣 유저분들께.. 

자신을 가지고 달리세요!!! 

여러분들은 들이신 금액만큼 충분히 우수한 보트를 타고 계십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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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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