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라덴씨입니다. 



엊그제는 올해 리빙스턴의 첫 출고가 있었습니다. 


충주에 계신 선주분이셨는데요. 제가 사용했던 닛산(=도하츠) TLDI엔진을 이어받으신 분입니다. 


공사를 하려다 보니 게이지 때문에 구멍을 너무 많이 뚫어놔서 콘솔은 제가 썼던 것을 그대로 쓰셨구요. 


엄연한 중고 콘솔이 되지만 덕분에 한층더 좋은 논피드백 헬륨과 혼(빵빵~) 을 이어받으셨습니다. ^-^




음.. 깨끗해요 깨끗해.. 새배는 역시 좋습니다. 



작년에 제가 달았던 바다용 부저 (?) 도 그대로 달려갔습니다 ^^


바다에서는 차량 전자혼 스타일은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삐-익 소리나는 부저스타일이 훨씬 좋습니다. 




이번에 새로 가져온 핸들이 너무 이쁩니다. 공장을 들쑤셔놔서.. 차후에 여러개 들여쓰기로 했습니다. 


논피드백 4회전 헬륨은 너무 부드럽네요. 전에 핸들이 좀 뻑뻑했던 이유는 헬륨때문이 아니라 


휠이 문제였습니다. 





100a 배터리가 있었기 때문에 배터리는 밖으로 뺴고 유수분리기 역시 장착해 드렸습니다. 



저와  배에 대한 제 철학과 신념을 같이 선택해 주신 선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문제없이 선주님과 소중한 추억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Posted by 라덴氏
:
728x90

라덴씨입니다. 


그간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나지 않아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제는 마린랜드의 한차장님께 연락이 왔었습니다. 


처음에 아.. 내가 무슨 말을 잘못한게 있나.. ㅠㅠ..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런 용건은 아니셨던것 같아 다행이었구요. 


여하튼 뵙고 오랫만에 2시간 넘도록 보트에 대한 이야기를 실컷~ 했습니다. 


다른건 다 떠나서 그게 정말 좋네요. 배에 대해 이야기하고 주고받는 중에 배울곳도 많았구요. 


참 반갑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배려해 주신 마린랜드 사장님께 글을 빌어 감사말씀드립니다. 



더불어 머큐리 엔진과 여러 소모품도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일일이 소모품을 수입해야 하는 수고를 많이 덜 수 있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좋아서 제가 일일이 바잉을 한게 아니라.. 선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했던 일들이니 


이제는 그런 부분이 많이 빠르고 수월해 지게 되었습니다. 


인제 머큐리 도하츠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으니 새 엔진 공급에 대한 부담도 많이 줄었습니다. 


제 손님들께 한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저 같은 경우 손님의 선호를 우선해서 의사결정을 하는 편입니다만 아무튼 연결된 인연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안-청평으로 한번 찾아 뵙지요. 



728x90
Posted by 라덴氏
:
728x90
라덴씨입니다. 

작년 가을 수입되었는데.. 결국 이제야 올리게됩니다. 원래 제가 쓰려고 했던거라서 ^=^;;

머큐리 4사이클 4행정엔진입니다. 07년식이고 제가 인수받기 전 3회정도 사용했던 신품급 입니다. 

4사이클이라고 해도 그렇게 값어치를 받지 못하는것 같네요. 신품은 500만원이 넘는게 말이죠.. ㅠㅠ..

뚜껑은 가히 사진에는 없는데 반짝반짝 새것 같습니다. 내부에 몇몇 볼트 및 클램프에는 는 녹이 있습니다. 





구동영상은 여기를 보시면 되구요. 


받고자 하는 가격은 늘 그렇듯이 좀 비쌉니다. 290만원이고 6개월의 워런티가 따라갑니다. 안팔리면 제가 리빙스턴 12에 쓰려고 합니다. ^=^

연락은 라덴씨에게~ =) 


이상입니다. 


728x90
Posted by 라덴氏
:
728x90

라덴씨입니다. 



요즘 상당히 디프레스 되어있는 시기에 부산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네요. 



작년 태풍에 수상계류중 너울을 맞고 뒤집어졌던 부산의 마붕호가 드디어 부활했습니다. 



다행이 뒤집어 진 직후 건져서 선체에는 큰 데미지가 없었구요. ( 리빙이 그렇게 약한 배가 아니에요 )



엔진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기존업체와 정리가 되고 제가 수입한 새 선외기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였죠.. 


아무튼 그래서 결국 엔진을 장착하고 오늘 시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저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지게차로 내리고 있습니다. ~ 지잉 ~~~





부활 완료~~  ^^



이제 부산에서 시승할 수 있는 배가 생겼습니다. 부산 및 인근 분들은 수시로 시승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는 청사포에 있습니다. 


부산 시승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붕타님께 직접 연락하셔도 되고. 


제게 메일이나 기타 여러 방법으로 연락주시면 연락해서 어레인지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Posted by 라덴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