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해피마린입니다.. 


 요 건은 제가 오래 전부터 생각해 왔던 일인데요.. 이제사 슬슬 계획을 다시 짜기 시작했습니다. 

요는 일이 커지고 저도 사람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항상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저희부지를 금호마린 ( 부산의 금호마린테크가 아닙니다. ) 과의 공동사용하고 있는데요.. 

2년의 시간이 내년 2월로 끝나는데다 금호마린과는 별개의 사업체이므로 이렇게 해서는 제가 일을 힘있게 추진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이 일을 하면서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보자.. 혹은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은 전부터 있었고 

작년에 그렇게 추진했다가 외부에 좋지 않은 일이 있었고 그친구와도 여러가지 일이 꼬여 결국 실패로 돌아간 적이 있습니다. 

제가 준비가 덜 된 상태로 무리하게 고용을 추진하다가 생긴 일인데 저도 배운게 많지요.. 


 제가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는 블로그를 쭉 보아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강원도 문막에서 시작을 했었습니다. 당초 전곡항 주변을 계획했으나

주변의 텃세가 너무 강했고 저를 못살게 구는 분들이 너무 많아 거의 쫓겨가다시피 하다 문막 올리버보트에 3년정도 둥지를 꾸렸던 건데요. 

그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쭉 지켜봤고 구성원들이 어떤 생각과 걱정을 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비슷했는데요.. 

 그쪽 학생들은 보트빌더를 향해 가고 있었던 것인데..  여기를 졸업해서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요는 " 이 시장에서 무엇을 해서 

먹고 살 것인가 " 라는 아주 평범한 고민이었습니다. 


 부업..  창업 준비기간을 포함해서 제가 이 시장에 연관된지도 어언 10여년이 넘는데 그간 제가 뼈저리게 느낀건 이 보트, 마린시장에서

자립하기 위해서는 정말 알아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업체들 각각 어느 분야에 특화해서 서로 일을 분업해서 공생하는게 

가장 좋은 모양새이긴 한데 애석하게도 현실적으로 객체간 협업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가 결론이었기 때문에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해야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내 마음대로 나의 일을 대신해 줄 직원이 아닌 제 2 제 3의 업체는 없기 때문이죠.. 

  

 해서 이 비지니스를 엔지니어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서는 딱 굶기 좋다.. 는게 제 생각입니다. MD의 관점에서 시장을 보고 

자력으로 사업계획부터.. 공부도 해야하고..  기본적인 소싱도 할 수 있어야 하고.. 무역도 할 수 있어야 하고.. 영업도 해야하며.. 

정비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깊이에 따라 다릅니다만.. ) 

안그럼 이 좁은 시장에서 자기 색깔을 가지고 일할 수도 없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할 수도 없으며.. 기성세대가 만든 벽을 차고나가 

살아남는다는게 대단히 어렵습니다.. 빵빵한 자본이 뒷받침되면 좋겠지만 이 문제는 자본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요.. 

물론 일을 하다 보면 자기가 잘하는 쪽으로 점점 특화되어 전문화되는게 자연스럽지만 그렇다고 그 외의 일들을 몰라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부지런히 파닥거려야 겨우 살아남아 비비고 올라갈 언덕을 만들 수 있어요.. 다른 모든 자영업이 그런 것 처럼.. 

이 마린레저라는 분야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앞으로 전망도 좋지만 이 기본적인 자질이 없이는 이 시장에 함부로 들어와서는 안됩니다.. 

치러야 하는 대가가 너무 크고 우리나라 모든 분야가 그렇듯.. 한번 심하게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기가 너무 힘들어요. 


 하여 위 제목과 같은 마린 머천다이저 양성과정이라는 수업을 만들어보자.. 하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제 커리어는 비록 미천합니다만..

하나 자신있는 것은 지금 화성시 등 일부 지자체나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엔지니어.. 정비사.. 이런 과정보다 실전.. 자립에 있어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 는 것입니다. 어자피 이 분야 지금까지 아무도 그런 일을 시도해 본 바도 없고 

시작은 부족하겠지만 부딪쳐가면서 잡아나가다 보면 수년 후에는 상당한 수준에 이를 수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후배들을 양성하며 저와 더 넒은 시장을 개척해갈 사람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말씀드렸던 것 같기도 한데.. 기존의 사람들에게서 머리 쥐어 뜯어가며 답을 찾기 보다 차라리 새로운 사람들을 가르쳐서 쓰는게 

더 빠르다.. 이게 제 현실적인 결론이기도 했어요..  정말 할 일들은 많아요.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바쁘기는 하겠습니다만 틈틈히 강의계획과 자료를 만들어 내년 하반기에는 시작해볼 요량입니다. 이제 연초에 했던 너무 얕은 수준의

무료 공개강의 보다는 저도 시간과 노력의 보상을 받으며 좀더 책임감있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구체화 되어가는 중간중간 골자들을 모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728x90
Posted by 라덴氏
:
728x90

해피마린입니다. 


오늘이 12월12일 입니다. 오늘 몇군데서 전화가 왔는데요.


" 아니 문 닫으셨나요? " ㅠㅠ.. 이런 질문들이.. 말씀을 들어본 즉은 블로그가 접속되지 않는다.. 였습니다. 


원인을 찾아보니 제가 현재 쓰고 있는 Tistory 가 서버를 교체하면서 네임서버 정책을 바꾸었고.. 


도메인 업체의 설정과 맞지 않아 생긴 일이었죠. 이 일에 대한 경고도 수차례 날라왔었는데.. 제가 무시한 탓에 벌어진 해프닝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계시다는건 이미 해결되었다는 의미이겠죠.. 


관리소홀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관심 감사드리구요. 


연락주신 세분께는 나중에 선물 드립니다 *-*/



이상입니다. ^^



728x90
Posted by 라덴氏
:
728x90

해피마린입니다. 


그간 물품 및 서비스 비용을 결제받을때는 보통 현금으로 많이 결제가 되었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카드 가맹이 좀 귀찮기도 했거니와 ( 당시에는 이런저런 절차가 무지 까다로웠습니다 ) 


외부 결제 서비스가 되려 조건이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업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여러 불편한 점들이 생기는지라 금번에 카드가맹을 하게 되었고 


내방하신 경우 카드결제를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의 이용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728x90

'공지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rine Merchandiser 양성 과정의 계획  (0) 2017.12.28
접속장애에 대한 알림  (0) 2016.12.12
2월 2일부터 업무 개시합니다.  (4) 2016.02.01
2016년 달라지는 운영 방침  (4) 2016.01.19
새 작업장 오픈 계획  (0) 2016.01.18
Posted by 라덴氏
:
728x90

해피마린입니다. 


오늘도 틈 나는 대로 계속 정리중입니다.. 이제는 어려운 것들은 거진 정리가 되었습니다. 


사실 건물은 준공이 나지 않았으나 사실 토목준공이 큰 문제 였던 관계로 이제 오픈해도 될것 같습니다. 토목준공은 마친 상태입니다. 


어느정도 업무를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정리도 마친 상태이구요.. 



난방문제도 해결했고.. 




CCTV도 설치했고... 

( 난로와 CCTV 설치할 때는 정말 심장이 쫄깃했습니다.. ;; )




여러 구조물도 제작했고.




배나 엔진을 들어낼 준비도 마쳤습니다. 


다른 정리는 2월 1일까지 일단 이시로 마쳐놓고 2월 2일부터 정상업무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그간 너무 많은 일을 미루어 두었습니다. 


원래대로는 접수한 순서대로 처리해야 맞겠지만 지금 마당의 녹지정리가 덜된 관계로.. 마당을 통제가능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현재 펜딩되어있는 외부 업무들은.. ( 무순 )


- 부산 달마님의 리빙 19 점검.. 


- 포항 캐롤 18 점검 및 오디오 설치.


- 멧돌님의 트윈비 17 튜닝..


- 보스님의 트라이엄프 21 조립 및 점검


- 맥그리거 26 적출 및 점검


- 옵티맥스 135 트윈 점검 


- 통영 스즈끼 60 엔진 출고


- 제주 야마하 225 엔진 체크 및 수리 준비


- 가드님 스즈끼 60 점검


- 앵글러 20 점검 및 안전검사.. 


지금 생각나는 것들은 이정도이네요.. 


이중 달마님 부산출장을 먼저 다녀올 예정이고.. 다녀오면서 리빙 19를 업장으로 끌고 올 예정이고.. 


목요일에는 맥그리거 26을 적출하고 입고시킬 예정이고 맥그리거가 자리를 잡으면 보스님의 트라이엄프를 입고시켜 작업할 계획입니다. 


일단 맥그리거는 연휴중 혹은 연휴 끝자락에 출고시킬 예정에 있으며 보스님의 트라이엄프는 19일 안쪽으로 출고..


이후에 앵글러와 멧돌님 트윈비를 입고시켜 작업할 예정으로 앵글러작업이 끝나는 2월 말 쯤부터는 보트를 입고하여 수리 및 튠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3달 가까이 놀았으니 이제 PAYDAY가 온 것이지요.. 죽었다고 봐야 합니다.. 



아.. 2월은 좀 여러가지로 풀렸으면 좋겠네요. 그간 금전적인 출혈도 너무 컸고.. 앞으로도 클것 같고.. 정말 어려움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아무튼 피하지 않고 부딪쳐 보면 길이 열릴 것으로 믿고.. 밀고 나가보겠습니다. 



참.. 참고로 업장은 전에 말씀을 드리긴 했습니다만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390번길 140

 ( 구 주소 권선구 고색동 547-1 )  입니다. 


찾아오시기는 어렵지 않고 아직은 산업 3단지가 한가해서 여유롭습니다. 각 간선도로와 고속도로 IC 에서 그리 멀지 않고 


그렇게 막히는 구간이 없어서 찾아오시기는 괜찮겠습니다만 사전에 미리 전화주시어 제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이제 새 업장에서 뵙겠습니다. 


그간 많이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구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Posted by 라덴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