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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2014년 8월 6일자 변경된 서비스 및 옵션가격에 대하여 공지합니다. 


이 부분은 8월 10일 이후 발주분에 대하여 적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1. 헐가격의 변동

 

   2015년식부터 본사의 가격이 오른 부분이 있고  킬가드 ( 27만원 상당 )를 전량 붙여오게 됩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하신 분들  ( 출항 전 헐 가격에 대한 부분을 계약금으로 받습니다. ) 께서는 


   킬가드를 무상으로 드림으로 - 250,000 이 되겠습니다.   


   추가된 옵션을 고려할 때 실제 인상폭은 크지 않습니다. 실제 헐에 대한 가격인상폭은 거의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LV14  :  4,500,000 -> 4,800,000  ( -VAT )


  - LV12  : 3,500,000 -> 3,800,000   ( -VAT )


  - LV10 :  3,200,000 -> 3,400,000 ( -VAT )


  - LV19 : CALL




2. 안전검사 대행 서비스의 종료 


   지난번까지 시행했던 안전검사 대행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선주님들이 보통 출고가 가까워지면 많이 재촉하시는데 비해 인전검사를 받는 제 입장에서는 검사원님과 시간을 맞추기가 


   너무 까다롭습니다. 그냥 시운전이면 제 페이스대로 가져와 하면 되는데 안전검사는 시간이 불규칙하게 잡히는 만큼 


   더이상 맡아 하기 어렵겠다는 판단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신에 안전검사를 위한 장구를 무상으로 대여해 드리기로 했으며 되돌려 받을 때 착불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출고분에 대한 시운전 및 프로펠러 맞춤 서비스는 추가 80,000원에 제공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작업장에서 어딘가로 배를 가져가 띄워야 하고 기준플롭으로 맞추어 수치를 알려드리는 부분까지가 되겠습니다. 


   규격에 맞는 플롭은 직접 구매하셔야 합니다. 최근 해외 구매시 제약이 많아져서 그런 것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제가 프로펠러 재고를 쌓아둘 수도 없어서요.. 




3. 트레일러 픽업 서비스의 종료


   이 부분은 정확히 종료라기 보다는 건수마다 여쭈어 볼 것들입니다만.. 


  최근에 트레일러 업체의 할인 및 개인 판매가격과 소비자가격 차이가 벌어짐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트레일러의 경우 소비자가격을 준수하는 대신에 업체에서 직접 픽업해서 작업장으로 가져가서 작업해 드리는 편이었는데


  이 가격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이 많아짐에 따라 앞으로는 선주님 재량껏 구입하시고 작업장으로 끌고 오시거나 보내주시는 쪽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14피트까지는 보통 1톤트럭에 실리기 때문에 저희작업장에서도 별도의 장비없이 하차가 가능합니다. 


  트레일러 마진이 없어서가 아니라 픽업 및 운반등의 일도 엄연한 일이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인정을 못하시는 분이 많은것 같고 저도 일하고 욕먹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일에 대해 혼자서 대응하기도 벅찬것 같아요. 




금일 공지해 드릴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추가로 표준견적서를 수정하여 게시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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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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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여러분들의 의뢰로 여러 부품이나 소품들을 수입해서 쓰곤 했었는데요. 


통관시 보통 사업자 통관을 하게 되면 건당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편의상 끊어끊어 개인통관을 시켜서 물건을 받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세관에서 연락이 왔는데 이게 문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제가 쓸게 아닌데 개인통관으로 처리하게 되면 


원칙에는 어긋나는게 맞으니까요.  



사실 이 문제는 통관을 시킬 때 실 구매자 이름으로 통관시키면 간단히 해결되는 일이기는 한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제가 구매자의 개인정보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걸려서 그냥 제이름으로 처리했던 것들이 누적되어 일이 되었네요. 


아무튼 저는 다음주 세관에 출석해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 신세가 되었고 아마도 세관에서는 개인 사용분이 아닌 것에 대하여 관세를 


추징할것 같고 아마 벌금도 부과할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액수는 많지 않은데 자잘자잘하게 건수가 많아서 그렇지요. 특히나 부품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여하튼 위의 이유로 당분간은 일반 소화물의 구매대행은 중단하려고 합니다. 모쪼록 이해 부탁드리구요. 


제가 쓸 것에 대해서 사실 관부가 납부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기 때문에 기간별로 쓸걸 모아모아 한번에 실어날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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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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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중간중간 이런저런 곡절이 많았던 캐롤라이나 캣 18이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물론 컨테이너가 들어온 것이구요. 저는 이 배를 하역하러 내일 부산으로 출장을 내려갑니다. 


하역도 해야 하고 안전검사도 받아야 하고.. 정말 머나먼 일정이 되는 만큼 최장 2박 3일까지 보고 있는데요. 


작년같으면 당일로 진행도 했는데.. 이제는 목숨이 아까워 -_- 장거리 당일치기는 이제 안하려고 합니다. 


일단 다른 일들은 거의 마무리 된것 같고.. 지난번에 트레일러는 1차 조정을 마쳐놓았구요. 




DK 550 입니다. 벙커 각도는 좀 수정을 해야겠고 기본적으로 킬이 벙커 사이로 쏙 들어올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배가 어마어마하게 넓습니다. 



바우스탑은 평범합니다. 나중에 오라가는 걸 보고 옮겨야 할듯 합니다. 



눕여져 선적된 배를 어떻게 하면 무리없이 꺼낼 것인가가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18피트 모델은 2015년에 단종되어 아마 캐롤라이나 캣 18CC는 당분간 이게 대한민국 유일한 배가 될것 같습니다. 


도중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최선을 다해 작작업해서 전달해 드릴 ㅅ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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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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