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4.06.15 머큐리 20마력 빠빠이~
  2. 2014.06.12 30마력 엔진들의 출고
  3. 2014.06.10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본드는!! 2
  4. 2014.06.08 제주일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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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원래 라덴씨의 올해 계획은 바쁜게 좀 마무리되면 12피트를 몰고 전국을 다녀볼까 했었습니다. 


생각보다 12피트 주행이 괜찮거든요. 타보시면 알겠지만.. 360으로 나올 수 있는 주행이 아닙니다. 


아무튼 그래서 어렵게 구했던 엔진이었습니다. 2003년식 새거였죠. 


길들이기 한답시고 수조에서 한 이틀 돌렸던것 같습니다. 





전동 리모트로 개조하려고 여러가지 무던히 알아봤었는데.. 그만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12를 판매하면서 15마력으로 시운전해 보니 서해의 초들물 조류를 거슬러 가면서 32킬로정도 나왔었거든요. ( 2명 탑승 ) 


아무튼 속도가 조금 느린감이 있어 15마력 엔진과 소정의 추가금을 받고 트레이드를 했습니다. 


받아온 15마력도 선주께서 박스를 오픈하신 2011년식 머큐리라 아무 걱정없이 재판매할 수 있을것 같아서 이기도 했구요. 


일단 업을 하는 입장에서 저는 팔고나서 뒤를 생각해야 하니 제가 감당이 안될것 같으면 매입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요 엔진이 25마력 바디라 약 2~3만원정도의 부품이면 25마력으로 튠업이 되기 때문에 


그것도 같이 주문해다 드리기로 했습니다. 


기계란 것은 뭐든지 필요한 사람한테 가야 합니다. 저야 뭐 나중에 천천히 또 구하면 되니까요 ^-^


보내기 전에 마지막 테스트합니다. 반발시동에 부릉부릉~ 좋네요. ^^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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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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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라덴씨가 작년에 30마력 엔진들을 들고 온 적이 있는데.. 


사실은 리빙스턴에 쓰려고 했던 것들이지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30마력을 너무 홀대하시는 나머지 ㅠㅠ..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던 중에


이번에 콤비와 알미늄 보트에 들어가기로 결정이 되었네요. 


하여 출고 전에 한번더 시동을 걸고 캬브 점검을 했습니다. 


해넘이를 하기는 했지만 아직 쌩썡하니 좋네요. 


나머지는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구입자분들께서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판매하는 엔진은 3개월의 워런티가 붙어나갑니다. 사용자 과실이 아닌 이상은 8월 말까지는 걱정없이 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리너 30마력입니다. 

아마도 알깡에 올라갈 것 같습니다. 




야마하 30입니다. 

건강해요 =) 440 콤비에 올라갈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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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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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정답은 소금인것 같습니다. ;;;


도영파파님 배 작업하면서 플롭을 갈려고 했더니 쩔어붙어서 망치로 때리고 어떻게 빼 보려고 해봤으니.. 


결국 이렇게 해버렸습니다. 토치로 굽기에는 상하는 부품이 너무 많고..


한 3시간 걸린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1시간안에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플롭 구조도 다 알아버렸겠다.. 


미련없이 잘라버리면.. 실제 작업시간은 무척 빠른데 말이지요.. 


앞으로는 구리스 열심히 발라두어야 하겠습니다. ;;




조각조각조각!!





그렇게 두껍게 쩔은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여러분께서도 플롭이 쩔었을 때.. WD와 망치로 해결이 안될 떄는..그냥 잘라버리세요.

단 .. 꼭 마스크 쓰고 하시구요 =) 알미늄 비산분진이 엄청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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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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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일이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지만.. 지난주에는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제주의 불독님꼐서 가내에 배가 많으신 고로 제일 작은 리빙을 처분하시기로 햇었고 마라도에서 이를 이어받아 배를 운영하시기로 하시어 


엔진을 교체하고 트레일러를 보내서 마무리하기로 하신 것이지요. 


아무튼 더이상 이 일을 질질 끌 수가 없어 일단 일을 마무리 하기 위해 제주로 내려갔습니다. 


트레일러와 엔진, 미끄럼은 화물로 먼저 보내놓았구요. 


( 실은 제가 비어있는 보트트레일러를 끌고 목포나 완도로 가기로 했었는데.. 뜻밖에 도선에서 보트 트레일러를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어 화물을 동원한건데.. 결국 최종 운임은 더 저렴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


연장만 가지고 가야지.. 하고 룰루거리고 갔다가 큰코 다친 것이 연장 무게가 워낙 무거워 오버차지가 승객 표값보다 더 나온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오후 늦에 넘어가서 당일날 저녁에 트레일러 올리는 작업을 먼저 하고.. 


다음날 아침부터 작업해서 오후 2시까지 했던것 같습니다. 


손이 부족할것 같아 부산의 붕타님께 도움을 요청했고 ( 물론 저는 항상 알비비는 정산해요! )


사실 원 선주이신 불독님께서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차후에 고생하신 부분 다 값아드리도록 하지요 =)





콘솔을 앞으로 전진시키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살렸습니다. 

가운데 걸친 방부목도 생각보다 쓸만해서 빼지 않고 놔두었어요. 


엔진은 머큐리 40입니다. 감동의 4기통입니다. 



올라올 떄도 애를 먹기는 했는데 아무튼 큰 일들을 마쳤으니 이제는 자잘한 것들 처리하러 한번 더 넘어가야 합니다.  보름께.. 생각중인데


그래도 이번엔 필요한 연장도 좀 덜할거고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같이 해결해 보도록 하지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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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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