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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정답은 소금인것 같습니다. ;;;


도영파파님 배 작업하면서 플롭을 갈려고 했더니 쩔어붙어서 망치로 때리고 어떻게 빼 보려고 해봤으니.. 


결국 이렇게 해버렸습니다. 토치로 굽기에는 상하는 부품이 너무 많고..


한 3시간 걸린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1시간안에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플롭 구조도 다 알아버렸겠다.. 


미련없이 잘라버리면.. 실제 작업시간은 무척 빠른데 말이지요.. 


앞으로는 구리스 열심히 발라두어야 하겠습니다. ;;




조각조각조각!!





그렇게 두껍게 쩔은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여러분께서도 플롭이 쩔었을 때.. WD와 망치로 해결이 안될 떄는..그냥 잘라버리세요.

단 .. 꼭 마스크 쓰고 하시구요 =) 알미늄 비산분진이 엄청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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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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