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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08 죽겠습니다. @~@ 4
  2. 2014.04.08 신도 리빙스턴의 대변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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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라덴씨입니다. 


요 며칠 라덴씨는 선주님들께 클레임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제 잘못입니다 !!! 리빙이 예약분들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리빙스턴 선수는 12월 중순에 발주를 했으나.. 본사님들의 잦은 휴가!! 와 이런저런 딜레이들 덕에 내일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선편 스케쥴도 오는 도중 총 4회나 딜레이 되었습니다.. 이런 건은 정말 out of control 이기는 하지만 


본질적으로 제가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손님께서 무슨 죄가 있나요!!!!



콘솔도 많이 늦게 되었는데.. 원래 4월 5일에 출발하기로 했던 선수들이 10일나 후인 16일에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 ㅠㅠ..


진상을 파악해 보니.. 만드는 도중에 몇번 디자인 수정을 한 지라 시일이 많이 걸렸다고 하는군요.. 


처음에 만들었던 아이가 못슁겨서 다 뜯어고쳤다고 합니다. 어거지로 윈드실드를 달아달라고 했거든요.. 


너무 없어보여서!! ㅠㅠ... 


사실 이런 일들은 중국과 일을 할 때 흔히 벌어지는 일입니다. 사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았을 것을.. 


아무튼 현재 화니님의 배가 많이 딜레이 되어 다음주까지 제가 끝을내어 배달하기로 했고 


날짜를 맞추기 위해 16일 출고일에 제가 직접 중국에 들어가서 꼭 필요한 콘솔들.. ( 화니님 출고분, 목포 출고분 ) 을 직접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Air Cargo 로 날려봐야 시간만 더 걸리고 돈은 더 들것 같아요..



아무튼.. 열심히 기운내서 예약분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멋진 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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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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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지난주에는 신도에 지난번 수입했던 250마력 엔진을 달아드리러 다녀왔는데요. 


가면서 지난번 들어갔던 리빙이도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원래 오래된 대형 트레일러에 얹어서 왔었는데 트레일러도 파이프로 새로 만드시고 바우쪽도 새로 공사를 하셨네요. 




섬 내에서만 선착장 - 보관지 정도로 왔다갔다 하는거라.. 이정도로도 충분할듯..


전부 파이프로 제작되어있습니다. 








앞쪽은 나무를 덧대서 길게 늘이셨어요. 원래 죄석부분은 창고가 되었네요. 


리빙의 장점은 거렇게 공사하기가 너무나 쉽다는게 있습니다. 너무 간단해 보이지만 다른 배에 비해 커스텀도 쉽지요. 


단 이 경우에는 앞쪽에 무게가 너무 쏠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럼 속도를 낼 때 뒤가 떠버릴 수도 있어요. 


중간에 참외 달아놓은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헐이 워낙 공사하기가 좋아서.. 저도 나중엔 저렇게 만들어야 하겠어요. 


파도에 큰 간섭도 없을것 같습니다. 



하나둘씩 리빙이 들이 선주들 취향대로 변신하는걸 보면 흐뭇합니다. 


저는 어서 노력해서 16이나 19로 점프해야 하겠어요!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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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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