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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작년에 예고드렸던 대로 시승용 라덴씨 배가 완성됨에 따라 전남권 리빙스턴 시승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본래 작년에는 여수를 생각했었는데요.  여수쪽에 손님이 얼마나 계실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올라오는 길을 목포를 돌아 올까 했었는데 그것도 상당한 거리라 동선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도 고민이고.. 


아마도 이렇게 돌다 보면 당일치기는 꿈도 꿀 수 없는 거리라 두번을 가야 하나.. 1박2일을 잡고 천천히 돌아올까.. 


여러가지 고민중에 있고 현지 슬로프 정보도 전혀 전무하다 보니 현지 분들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로서는 한번 길을 나서면 자주 오고가는데 여러모로 상당한 부담이 되는지라 가급적 금-토 정도 1박2일로 일정을 잡고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일요일은 지옥같은 교통때문에 가급적 피하고 싶구요. ;;;


그래도 서남권도 꼭 가 보기는 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 울나라 전역에서 한번 뛰어보는 셈이 되기 때문이지요.. 



해서 아래와 같이 계획을 세우고자 하오니 평소 리빙스턴에 관심이 있으셧던 분들이 있으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역별 인원등을 체크해서 최종일정을 만들어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일정 : 4/11 ~ 4/12  아니면 4/25 / ~  4/26  금/토 1박 2일


2. 지역 : 여수권, 목포권, 군산권 , 보령권. 


3. 시간은 각 지역 물때에 따름.. 


============


전과 같이 구글 서베이 기능을 이용하여 설문을 취합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셨거나 참석하시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링크를 눌러 설문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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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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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그간 그렇게 염원했던.. 워터젯엔진을 드디어 LV 14에 이식했습니다. 


아시아시피 워터젯 엔진은 특별한 목적이 없는 한 크게 메리트가 없는 엔진이 되겠는데요. 


출력을 무려 30%나 까먹는데다 프로펠러와 달리 하부를 깨먹는 일은 걱정되지 않지만 모래나 이물질이 


임펠러를 상하게 할 수 있고 갑작스레 비닐 같은 부유물이 걸리면 애를 먹는다는 고약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펠러도 무지 비싸구요. 



단지 플롭이 없으므로 물리적인 부상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구조정으로 쓰거나 아주 얕은 곳을 갈 수 있기 때문에  강계에서 많이 쓰입니다.


리빙스턴은 흘수가 30센치가 안되기 때문에 아마도 제 생각에 수심 50센치도 스물스물 지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양식장 로프도 큰 무리 없이 빠져나갈 수 있을것 같구요. 아마도 배스보트로 쓰면 활용도가 무척 넓을 것같고 상륙에도 그만일것 같습니다. 


속도야 좀 줄겠지만 저는 어자피 속도에 목메는 사람이 아닌데다 2사이클 50마력이 30%의 출력손실이 있다고 해도 어자피 2사이클 50마력의 


유류 소모에 그칠 것이기 때문에 유지비도 그냥그냥 괜찮을것 같습니다. 



사실.. 이일을 꾸미게 된 데에는 " 아무도 안해보는 짓을 먼저 해보자 " 라는 아주 못된 버릇 때문인데.. 아무은 기대해 보지요.. 


아마도 내일이면 완성될것 같습니다. 일단 한강이나 전곡항 쪽에서 먼저 시운전 해볼 계획이고 공식적인 시승회는 전남에서 시작할 겁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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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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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라덴씨도 보팅레저 분야의 MD를 준비한지가 벌써 5년째 접어들고 업을 일으킨지는 이제 1년이 좀 넘었습니다. 


아직은 자리를 잡았다 라는 표현은 상당히 이른것 같습니다만..  닥치는 대로 일을 만들어 주워먹었던 초반과 달리 


지금은 이런 저런 것들이 조금씩 좁혀지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야 하는 시기인데다 


제 깜냥이던 금전적인 부분이던 한계가 있다 보니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선이 그어지고 있네요. 


그에 따라  단순한 표현의 차이일지도 모르겠는데 해야 할 일과 이제는 놓아야 할 일들도 역시 구분이 되어갑니다. 



 어자피 저도 일개 인간일 뿐이다 보니 모든 분들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도 없고 가급적 제가 손해를 보고 매듭지으려고 해도 


가장의 무게와 부양의 책임은 저로 하여금 마지노선을 긋게 합니다. 이것도 요령이라면 요령인데.. 


단순히 대신 사다드리는 일에도 결국 사는 사람은 사다준 사람한테 매달릴 수 밖에 없다보니 약속하지 않았던 범위의 일 까지 하게 되고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이 작은 일들이 제가 먼저 해야 할 일들에 지장을 주기 시작하니 조금씩 버거움을 느낍니다. 


 생각보다 여기저기 발을 담그고 있어서 이 영역과 상관없는 전혀 생각지도 못할 영역의 일들도 몇가지가 남아있거든요. 


이제는 배짓고 제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해도 모자를 판이니.. 점차 매듭지어야 할 일들은 정리하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이 3월 말일인데.. 모두들 어떠셨는지요..  4월은 정말 기가막힌 한달이 될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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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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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금번에 캐롤라이나 캣 오더 건을 진행하면서 알게 된 부분입니다만.. 


일전에도 보트를 리스로 판매하고자 여러 운용사에 컨택을 해 봤으나 번번히 거절당했었는데.. 


이번에 알아본 바 한군데 받아주는 곳이 있어 컨택해 본 바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은 모든 보트에 대해서 가능하지만 보트는 차량과 달리 불분명한 부분이 많고 자료가 많이 쌓여있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명확하고 감가율이 적은 보트들이 그 대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리스 운용사의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큰 만큼 


그만큼 객관적인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보트만 받아주려고 할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예상입니다만.. 중고선박이던 신조선박이던 간에 RIB(콤비) 는 사실상 쉽지 않을 것 같고 


아마도 수입 FRP 파워보트 및 세일요트들이 그 대상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또한 판매자가 리스운용사쪽으로 세금계산서를 끊어야 하기 때문에 사업체나 법인 명의가 아닌 이상은 


개인자격으로 리스 판매는 여러 제약이 많은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비교적 가격대가 높이 형성되는 파워캣을 판매하는데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뉴스입니다. 이제는 일반 금융리스이던 


운용리스이던 가능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리오며 현명하게 이용하시면 참 좋은 옵션이 될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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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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