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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주 품목은 파워카타마란인데.. 카타마란은 지지부진하고 수입대행 일이 더 많아지고 있네요. 


최근에 진행한 보트 2대의 구입기입니다. 



안동에 계신 선주분이셨고 Ranger 사의 베이보트를 말씀하셨는데.. Ranger 라면 배스보트가 더 유명한 회사이지요. 


바다용 베이보트가 그것도 23 ~ 24피트 급으로 있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예산은 4천..  이 안쪽으로 맞추려고 하니 일이 만만치 않았는데요. 제가 얼마를 받고 말고를 떠나서 아예 보트 가격 자체가 


꽤나 비쌌던 것입니다. 


결국 한대를 찾았는데..  



야마하 225가 올라가 있습니다. 트레일러가 조금 특이한데 바디가 짧고 벙커가 길게 나와있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저런 스타일을 많이 봐서 그다지 이질감이 없었는데.. 이 부분 때문에 선주님이 많이 망설여하셨지요.. 




전방에는 가이드 모터가 달려있습니다. 




드물게 티탑이 달려있구요. 선주께서는 필요치 않다 하셨습니다만 .. 잘 보면 Eectric Box에  더듬이도 붙어있네요.. 


돈이 보통 들어가는 일이 아닙니다.  티탑이라는 물건이 붙여 쓰면 또 쓰게 되는 물건입니다. 


운전자는 정말 좋거든요. =).. 아마 차후에 내다 팔아도 제법 금액을 받으실 수 있는 물건입니다. 





03년식 치고는 무척 깨끗합니다. 








후열은 팝업시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쿠션은 조금 바랜 느낌인데 어쩔 도리는 없습니다. 




후면도 깨끗하죠 .. 




이 보트의 셀러는 조금 돈이 급했던 모양인지.. 금액네고도 최초에 목표했던 것 이상으로 알아서 해주었고 


검증을 위해 테스트 드라이브 영상을 요구했는데 그것도 제꺽제꺽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수준의 매물 만나는게 쉽지 않아 구입을 권해드렸는데 처음에 망설이시다가 매물이 없어져서 포기하고 있던 중


셀러가 금액을 내려 다시 재고시 하였고 알아본 바 그 주말에 사러온 다는 사람을 제끼고 2,000 불이라는 높은 디파짓을 주고 계약했습니다. 


물론 이후로 선주분의 변심으로 계약이 깨질 뻔 했는데 다행히 끝에 유지하기로 결심해 주셔셔 주셔셔 문제없이 계약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두번 째로는 배스보트의 의뢰였는데.. Nitro 640 이라 하셨습니다. 


알아보니 16피트의 작은 모델이라 위 보트와 Combine 하기가 좋다 판단되어 쾌속으로 매물을 찾아본 바 


이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06년식이었는데  전 선주왈.. 개러지에서 아이처럼 관리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서 확인할 수 있는 상태는 정말 그랬고 


이 이상 더 좋은 조건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케이스의 목표 예산은 1500 이었으나 요 매물은 목표예산을 오버하였습니다. 다만 물건은 제대로 된걸 가지고 와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는걸 공감해 주시어 원안대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선주 두분이 경상도쪽에 계시어 아마도 이 컨테이너의 적출은 현지에서 진행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과정이 남아있습니다만 찾아주신 선주님들께 감사드리며 끝가지 불편이 없으시게끔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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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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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어제는 또다른 컨테이너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수입된 배들 열심히 쳐내고 있는데 또 도착이군요. =.=


일전에 포스팅한 적 있는 할리데이비슨 로드팅과 트라이엄프였습니다. 



이제는 뭐.. 익숙한 장면입니다. 이 일도 5년차에 접어드니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전부 적출해서 뒷정리하고 


지게차 보내는데 1시간 20분 걸렸습니다. 전엔 기본 2시간 생각했었는데 일이 점점 빨리지네요. 1시간 안으로 끝낼 수 있는 날이 아마 올겁니다. 




저희가 미국내 동부에서 쓰는 창고는 총 5군데 정도인데 딱 정해놓고 일을 하니 실수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보트를 포장하는 창고는 많이 있습니다. 저희는 마이애미쪽에 메인창고가 있고 


타 지역에서는 그건 오래 파트너로 일했던 부 파트너들이 있어 최저가는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선적시 문제가 생긴 일이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그렇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보고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직접 포장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거래든 포장이든... 위험요소를 줄이는게 최우선입니다. 손님의 돈을 대신 집행하기 때문이죠..


남의돈을 쓰는 일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적출은 무사히 노데미지로 끝났습니다. 제 마당이 있다는 것은 참 좋습니다. 


무엇을 해도 쭟기는 일 없이여유가 있습니다. 





네... 또 트라이엄프입니다.. ㅠㅠ.. 대체 트라이엄프가 몇대째인지 모르겠습니다. 흑. 


아무래도 리세일 밸류를 생각하시니 트라이엄프를 많이 찾으시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미국의 보트 브랜드는 무척 많습니다. 두루두루 알아보시고 다양하게 골라주세요 @_@


이제 다음주에 찬찬히 보면서 필요한 것들 주문하고 정비해서 사람만들어 보내야 합니다. 


더구나 제주로 내려가기 때문에 여기서 1년동안은 기름만 넣고 탈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보내야 합니다. 


제주는 모든게 비싸니까요.. 물론 그냥 해드리는 일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제손으로 만지작해서 끝낼 수 있으니 


좋은것 같습니다... 노상에서 적출하면 무슨일이 어떻게 생길지 알 수가 없고 대처도 안되니까요.. 



오늘 깍두기(?) 로 오신 할리데이비슨 로드킹입니다. 


97년 에보엔진이 얹혀져 있는 아이로 연식을 논할 수 없을만큼 관리가 잘 되어있네요. 


아.. 바이트 끊은지 6년되었는데 또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시동을 터트려 보기는 했는데.. 


괜히 했다는 생각입니다.... 



할리데이비슨은 특유의 두그닥 때문에 90년대 모델이 인기가 있습니다. 


에보까지는 인증받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 이전 쇼벌헤드.. 넉클헤드 같은건 


인증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구요.  아무튼 각 화주님들 다들 만족해 하셔셔 


일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기다려주신 화주님들께 감사드리구요. 



레저업을 한다는 것은 생업이니 물론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돈 돈 돈.. 하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의미가 없어집니다..  


손님의 여가를 디자인해 드리는 일.. 이러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돈은 일한만큼 청구하면 됩니다. 

  


보트나 다른 이것저것들을 수입하실때 가끔은 해피마린도 찾아주시고 


견적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최저가는 아니겠습니다만 좀더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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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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