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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26 TAKACAT 의 딜러가 되었습니다. 2
  2. 2015.04.26 LV19 AF 작업 3일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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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이번에 해피마린이 뉴질랜드의 카타마란 Inflatable / Rib 보트인 TAKACAT ( 이하 타카캣 ) 의 한국 딜러가 되었습니다. 


타카캣은 제가 파워캣 그룹의 딜러가 되기 전 그렇게 카타마란을 찾던 절부터 알고 있던 것으로 당시에 


딜러쉽 문제로 한번 컨택했던 적이 있었는데 별로 소득이 없었지요. 아무튼 이번에 다시 연락하게 되어 이런저런 상담을 통해 


딜러쉽을 맺기로 했습니다. 




( www.takacat.com 메인 화면입니다 ) 


사실 리빙스턴 하나로도 벅찬 부분이 있는데 왜 또 다른 보트를 들여오느냐.. 고 물으시는분이 계실텐데 


제가 3년여간 느낀 점은 아직도 국내에 Inflatable ( = 팽창형.. 고무보트 등 ) 보트의 시장이 무시못할 정도의 크기가 된다는 것이고


그 엔트리시장에 전혀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그 부분을 리빙스턴의 LV10 과 LV12로 대체해보려고 했으나 가격면에서도 그렇고 FRP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 


고무보트가 무언가 필요하구나.. 생각을 했었고 최근에 타카캣의 라인업이 조금 달라지면서 국내시장에 한번 들여볼만 한


때가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타카캣은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있고 중국의 업체에 유사한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냥 중국에 오더해서 가져오지 않고 굳이 타카캣을 들여


오게된 것은 그냥 있어보여서가 아니라 그들의 보트 설계의 노력에 대한 존중과 손님의 자산에 대한 존중 때문입니다. 


암만 제가 카타마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해도 지금은 이 보트를 이 업체 이상 잘 설계해서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한 타카캣은 꽤 오랜 ( 8년간의 ) 시행착오를 거치며 개선되어져 왔고 이 분야에서는 전세계에서 탑클래스에 들어갑니다. 



해피마린은 한국의에서 유일한 파워카타마란 스페셜리스트로 카타마란의 아이덴티티를 버리지 않고 엔트리 하시는 분들께 


좀더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샘플을 들여 시험주행을 통해 선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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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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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LV19 AF작업 3일차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F작업은 끝을 내었습니다. 


사실 지난번 프라이머 작업이 워낙 힘들었기 때문에 마치고 나서 환호성을 질렀는데요. 


이번엔 페인트도 수성이겠다.. 좀더 빨리 할 수 있겠지... 생각해었습니다. ( 만 오산이었습니다. ) 


페인트 뚜껑을 여니.. 내용물이 종전과 비슷합니다. 역시.. 또 젓고 저어서 미숫가루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지요. 




돌리고 돌리고.. 역시 진득.. 합니다. 


저는 이 도장을 처음 해보았기 때문에 프라이머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몰랐습니다만. 페인트 통에 남은걸 보니 뭐랄까 우리가 젤리 케이스라고 부르는 


휴대폰 케이스같은 보호층이 생기더군요. 아무튼 그 위에 본칠을 시작합니다. 


물로 희석하지는 않았지만 수용성이기 때문에 머리아픈 것은 없더군요. 느낌은 아크릴물감을 물에 타지 않고 바르는 느낌 같았습니다. 





 

2회차 건조때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재작업이 가능한 시기까지 건조되는 시기가 무척 빨랐습니다. 


물론 트레일러에 다시 얹기( 런칭) 까지는 24시간 이상 건조가 필수적이구요. 도장의 분자구조가 완전히 자리잡힐때 까지는 


보름 이상 걸린다고 하는군요.










이후 기운내서 한번더 도장하고 드디어 마스킹 테이프를 떼었습니다. 혼자 산속에서 환호성을 질렀지요. 


중간중간 마스킹 테이프가 주름이 져서 뜬 관계로 약간씩 오버된 부분이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잘 나왔습니다. 


이제 나머지 작업들을 할 수 있겠네요. 



이 작업을 하고 처절하게 느낀 것이 하나 있다면.. 


" 남이 하는 일을 우습게 보지 말라 " 입니다. 


물론 제가 해도 출분이 가능한 일이었기에 시작한 것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자원이 들어가는 것을 알았고 


AF던 우레탄이던 그들은 그만큼 일을 하고 청구하는 것이니 별것도 안했는데 비싸다는둥.. 비웃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런 식으로 남의 일을 우습게 보시면 안되겠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지요. 


여러분들도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LV19는 나머지 작업들을 마치고 차주중에 전달해 드릴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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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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