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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오늘은 엔진을 하나 내놓으려고 합니다. 


지난번 들여왔던 엔진인데 그간 손을 못대고 있다가 오늘 오픈해서 테스트 했습니다. 


사실 외관이 아주 깨끗하지 못했고 여기저기 부식도 있고.. 해서 정말 기대 안했는데.. 


오늘 막상 시동 걸어보니 이건 뭐.. 손댈 필요 없이 바로 출고가 가능한 엔진이 되겠네요.. 


깜짝놀람과 한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관입니다. 사진의 트림스위치는 파손되었고 ( 어세이로 갈아야 합니다. )


오일인젝션 시스템은 죽여놓았습니다. 


피워트림은 커버에 녹이 많으나 모터소리는 정말 괜찮습니다. 


아마 장시간 계류해 놓은 탓이겠죠.. 


하부는 풀 등이 붙었던 흔적이 있고 그리 나쁜 상태는 아닙니다. 




압축은 세 실린더 전부 112 ~ 115 사이에 분포되어있어 큰 문제 없습니다. 나중에 링갈이 정도 해보시면 되겠네요.. 






물론 컨트롤은 같이 따라갑니다. 컨트롤 케이블은 감겨는 있는데 아마도 바꾸서야 하겠습니다. 




직접 시동을 걸어보니 엔진의 기계적인 상태는 좋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되고 최초에 셀모터가 오래 도는건 바로 직전 테스트에서 


캬브 내부를 짝 비웠기 때문입니다. 기름이 올라가려면 한참 조작이 필요하죠.. 






엔진 본체, 컨트롤러, 11인치 신품 플롭을 세트로 250에 판매하고자 하며 NO 클레임  NO 리턴 조건입니다. 


엔진에 중대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리빙 들어오는 문제로 빨리 현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연락은 라덴씨에게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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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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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오늘.. 정확히는 어제가 되는데 아무튼 어제는 갑작스런 도영파파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사연인 즉은.. 


일전에 리빙을 인수해 가시면서 30마력의 엔진을 올려가셨고 다인출조가 잦다 보니 언더파워가 느껴지시어 


캬브업을 통해 40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 가능한 모델입니다. )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그냥 제가 엔진을 바꿉시다.. 라고 제안한 케이스입니다. 


사실 제가 이런 제안을 드린 데에는 몇가지 생각이있었는데요..


우선순위대로 나열하자면.. 


1. 선주가 즐거워야 해피마린의 존재의 이유가 있다.. 라는 생각과..


2. 한번 제 노력의 가치를 인정해 주신 분인만큼 이번에는 제가 도와드려야겠다.. 라는 생각.. 


3. 먼 거리에 있는 만큼 더 좋은 엔진이 내려갸아 한다는 생각..  ( 제가 옆에 붙어서 뭔가 도와드릴 수 없으므로... )


4. 지리적인 점을 따져볼 때 시승대행을 부탁드릴 수 있을것 같고 그럼 들어가는 금액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해피마린의 라덴씨는 절대 이유없는 할인은 없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받을 건 다 받습니다. 


대신에 할 일을 합니다. 



사실 도영파파님 입장에서도 이 일은 엄청난 부담이었는데 하루라는 시간과 오며가며 경비에.. 안전상의 위험도 있고.. 


아무튼 사천에서 왔다가시기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결심을 해 주신 것이지요.. 


아침 7시에 연락이 와서 저도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갔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도착해서 엔진을 다시 점검하고 전동 쵸크 역할을 하는 솔레노이드를 달아 드렸구요.. 


시동을 걸었더니.. 역시 Good!  뒤이어 오셔셔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킬러웨일 호는 선명을 스프레이로 작업하셨습니다.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이번에 오셔셔 지난번 못했던 비미니작업을 하셨구요. 다음에 선수레일 부품이 오면 레일 작업도 하실 겁니다. 





지난번 들어왔던 머큐리 40 입니다... 상태는? 네.. 좋지요 ^-^


이럴 때는 정말 미국에서 중고를 들여와 고쳐서 출고하는 보람이 있습니다. 약간만 손보면 바로 슈퍼엔진 ;;;






먼저번 달려있었던 30입니다. 다시 마무리 정비해서 이제는 판매할 계획에 있습니다. 




2시쯤 부터 작업에 들어가서 약 2시간이 걸렸고 식사후 돌아가셨는데 5시간쯤 걸린것 같았습니다. 


무사히 귀가하셔셔 다행입니다. 오늘 고생하신 부분은 후회없으실 겁니다. 


더불어 이제 사천, 삼천포에서 시승이 가능해졌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글을 게시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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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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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씨입니다. 


이제부터는 가급적 바로바로 글을 써 보기로 했습니다. 


하루 피곤하다고 밀리면 또 하루 지나가고 한도 끝도 없더군요. 가급적 일은 미루지 않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대구에 계신 요리광님의 보트가 출고되었습니다. 


사실 요리광님 보트는 이전 길영 2호의 엔진을 이어받게 되어 사실상 등록이 필요없는 상태여서 수월하게 가져가셨습니다. 


이 혼다엔진은 정말 제 잔손이 많이 갔던 정들었던(?) 엔진입니다. 아마 선택에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연료계통에서 일이 많았지만 구동계는 정말 훌륭한 엔진이었기 때문이죠.. 


사실 빨리 끝낼 수 있는 일이었지만 포항에서 배를 받아야 했고 몇몇가지 특별히 요청하신게 있어서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느라 지난주 토요일에 출고가 된 것입니다. 




아마도 이전 목포 건 이래 두번째 럭셔리 사양 같습니다. 


엔진은 혼다 50이 올라가 있고 킬가드를 제외한 풀 옵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핸들 시스템은 Non feedback 4.2가 장착되어 한층 더 부드럽습니다. 




사실 이 혼다 50을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제 손을 하도 많이 탄 것이라 


이제는 자신있습니다. 




다른 방향입니다. 여기에 비미니탑이 올라갈 예정에 있습니다. 




앞부분에는 예비 타이어 홀더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날 가시기 전에 트레일러를 점검했는데.. 등화를 안맞추어 오셨군요.. 


부랴부랴 트레일러쪽 등화 맞추어 드렸습니다. 처음에 잘못된게 들어가다 보니 차측에 휴즈가 나가버려 미등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일단 해결하신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출고 전 이 부분도 체크해야 할것 같습니다. 



먼길 올라왔다 내려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리빙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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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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