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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모든 것이 더디게 흘러가는 시즌입니다. 추워지는 만큼 능률이 떨어지니 그렇습니다. 


보통 비수기라고 많이 부르는데.. 추우면 추운대로 먹고살 수 있게끔 열심히 물건을 찾아와야죠.. 그런 관점에서 오늘은 그간 찾아 구매하기로 한 


선외기 2점을 소개합니다. 


최근의 중고 선외기 시장도 많이 바뀌고 있는데요..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 있다면 마력수입니다.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에는 어디서 흘러들어온지 모르지만 저마력 중고 선외기도 많았는데.. 이제는 50마력 이하는 찾아보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고 있고..


정말 간간히 60마력.. 이제는 90마력이상이 대세가 된것 같습니다. 그간 배도 많이 커진데다 50마력 아래로 새 엔진이 덤핑가격으로 마구 판매되다 보니


이제는 낮은 마력대 중고엔진은 더이상 업체들이 취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래요.  업을 하면 벌어야 하니까는요. 


서두가 길었네요.. 



최근엔 선외기 4대를 매입했는데. 그중 3대입니다. 


1. 머큐리 90 4행정 20"

 지난번에 한대 들여 설치했던 엔진입니다. 2005년까지 나왔었던 머큐리 4행정엔진이고. 

드물게 이 시기에는 야마하가 머큐리에 파워헤드를 납품했던 시절이라 머리는 야마하 엔진입니다. ( 꼭 야마하라서 구입한건 아니에요.. ) 

심지어 안쪽 커넥터까지 야마하용이 같이 붙어있어서 야마하 컨트롤도 붙여쓸 수 있습니다. 


엔진은 모두 제칠이구요. 


카브입니다. 

사실 이 모터는 그리 싼게 아니었고 연식이나 사용시간들의 기본정보가 없었는데도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민물에서 사용된 엔진이었고 늘 실내 보관을 했다.. 라는 점입니다. . 덕분에 부식없이 말끔하게 보존되어있습니다. 

EFI의 장점이 있지만 카브 역시 특별히 기계적으로 많이 다른게 아니기 때문에 저는 상태가 좋으면 크게 종류는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리깅을 같이 살 수 있었죠.. 


2. 또 머큐리 90 4행정 20"

 앞서 말씀드렸던 엔진과 같은 형식입니다. 야마하 헤드에 카브가 걸린 엔진이구요. 

훼일러에 붙어있었다고 하는데.. 전반적 보존상태가 극히 좋았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추가로 도색한 건 아닌것 같아보입니다.. 안쪽 역시 이런저런 클리닝이 많이 된 엔진은 아닌걸로 보이구요. 

 


같은 엔진이 2대가 되어버렸는데... 이중 하나는 제가 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3. 머큐리 150마력 4행정.. 25"

이번엔 150 입니다. 콤비를 맞추시는 분의 의뢰로 구입하게 되었구요. 

중고는 중고인데 30분정도 돌린 사실상 품 재고 엔진입니다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엔진이죠.. 

마땅한 중고엔진이 없었기도 했지만 거의 배를 새로 맞추시게 되는 상황이라 엔진에 투자를 하시라... 설득해서 이루어진 구매입니다. 


어쩌다 보니.. 머큐리엔진이 잔뜩입니다.. ;; 정비역시 머큐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그래도 저는 머큐리 엔진이 좋습니다. 아직까지 제게 그렇게 나쁜 기억도 없었고.. 실제 다뤄보면 쓰기 좋아요.. 


나중에 입고되면 한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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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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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그간 보트를 수입하면서 하나 걸리는 일이 있었다면.. 트레일러 등록이었습니다. 트레일러 비지니스를 늘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동차 제작자는 만들어 둔지 한참이 되었었는데.. 여러 일이 있었고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이었기 떄문에 그간 여기저기 맡겨서 일을 진행했었죠.. 


하지만 내년 트레일러 출시 계획도 있고.. 충원(?) 계획도 있기 때문에 이 등록업무를 계속 외부에 맡길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핵심이 되는 업무를 함에 있어 외부에 질질 끌려다니는 건 정말 싫은 일이기도 하고.. ( 제가 좀 못나서 그래요.. ) 충원을 하려면 


한사람의 먹거리를 미리 만들어두어야 하기 떄문입니다. 그게 앞에서 깃발 든 사람이 할 일이죠.. 



하여 선주님들의 양해를 구헤 이번에 수입되었던 보트들의 등록작업을 저희쪽에서 직접 밟아보기로 하고 독도님을 투입(?) 해서 


처음부터 여기저기 알아보고 맨따엥 헤딩도 해보고 .. 한 결과.. 



빠빰.... - 타각된 새로운 차대번호입니다.  오늘까지 서류도 마무리가 되었구요.. 이제 선주님께 인계해 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처음이라 걱정도 많고 겁도 많이 나고 했는데 막상 해 보니 차근차근 법규를 찾아 따라가니 제도 안에서 전부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처음이라 좌충우돌 했던 것도 많았구요. 늘 느끼는 것입니다만 작정하고 덤비면 특별히 못할 일은 없다... 생각합니다. 


여튼.. 앞으로 수입트레일러 등록업무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캐리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제가 수입하는 보트 및 1축 위주로 


진행하면서 차차 업무범위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아직 넣어놓은 두건이 남아있어서 처리해야 할 것들도 남아있는 상태이구요. 


긴 시간 기다려주신 선주님께 감사드리구요.. 남은 건들도 조속히 처리하겠습니다. 


또한 조언해주신 천호마린 , 정연 마린 두분 사장님께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트레일러 관련해서는 곧 다른 뉴스가 있을것입니다. 업데이트 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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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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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린입니다. 


최근에 자꾸 몸이 좋지 않아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는 요즘 오랫만에 수입건이 하나 성사되었는데요. 


지난번에 한번 수입해드린 선주님께 다른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 보트가 선주님 거주지 인근이에서 운용하기에 배가 너무 컸기 때문에


소수가 운영 가능한 보트를 생각하고 계셨는데 마침 이베이쪽에 매물을 보시고 제게 연락해 주셨습니다. 


Century 1850 DC Mustang 입니다. 


19피트급의 길이의 제가 선호하는(?) 듀얼콘솔형태입니다. 


센터콘솔을 많이 선호하십니다만. 승객이 좀 불편하고 전후 통행이 어려운 점이 있지요 


듀얼콘솔은 전후방 길이 터있는데다 선장외 나머지 인원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고 운행이 상당히 쾌적한 편입니다. 


운전자가 물싸대기(?) 맞을 일도 적고 자리를 잡으면 주행하면서 직접 바람을 맞을 일도 없죠. 


패밀리보팅을 꿈꾸지만... 선실있는 배는 작은 사이즈에서 포기해야 하는 점이 너무 많은 관계로.. 


저는 국내 실정에서 가장 실용적인 대안이 되는 보트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뭐 듀얼콘솔은 민물배라는 말도 안되는 편견은 버릴 때가 되었죠. 



엔진은 야마하 115가 올라와 있고 사용시간은 200시간이 못되는.. 연식대비 좋은 상태입니다. 


물론.. 엔진은 나중에 와서 오픈해 봐야 알겠습니다만 연식이 08인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라고 해도 10년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 



전반적인 헐, 데크 상태는 양호한데 시트와 비미니가 없어 새로 구입 및 제작해야 할 상황입니다. 


뭐 그래도 이제는 시트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경매로 한창 치고받는 중이어서 시장조사를 해 보니 보트 밸류나, 현재 금액, 상태 등 전반적으로 괜찮은것 같아 새벽 까지 버티며 


초치기로 붙었는데 결국 1불 차이로 낙찰되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미국쪽 제 파트너도 배도 괜찮아 보이고, 일반적인 시세보다 싸게 잘 샀다고 합니다. 최초 서치는 제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손님의 공이죠. 


이 배는 함께 싣기 딱 좋은 사이즈라 일단 창고로 보내놓고 합차시킬 보트를 기다려 볼 계획입니다.  좀있다 공지도 하겠습니다만 


미국 동남부에서 18 ~ 20피트 사이의 보트 혹은 배스보트를 구입하실 계획이 있으셨다면 합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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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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