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잠시 쉬어갑시다..
라덴氏
2014. 3. 2. 14:45
728x90
라덴씨입니다.
근 일년넘게 이런저런 글들을 적고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뛰어다니고 있는데..
늘 현실은 배고프고 부채는 해결될 기미가 없고 흑흑..
배에 대한 글은 올렸더니 뭐 배 팔아먹을라고 남의 배를 까냐는둥 저식전달할거면 지식전달이나 해라는둥.. 모욕적인 반응이 날아오지 않나..
그래서 인터넷 커뮤니티 .. 더더군다나 다음에는 더이상 배에 대한 글을 기고하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
제게 여기저기 전화걸어가며 그런 수모를 주신 그분이 알아서 잘 하시겠죠..
아무튼.. 집에서 마눌은 항상 불만 투성이고..
아~~ 이제 방전이에요.
잠시 쉬고 싶어요 ㅠ_ㅠ
언제쯤 제게 안식이 찾아올 수 있을지 ..
본격적 시즌이 시작되는 3월인데.. 저는 방전이네요 ..
잠시간 충전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728x90